역시 마약. 총기, 치안이 아닐까 싶네욧.
마약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총기야 말할것도 없고.
치안도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이고.
밤 늦게 술취해서 들어올 수 있는 나라는 몇 없죠.
총기는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하죠. 설사 허가받는다 해도 기간을 걸어놓고....
마약이야 이태원에서 가끔 돈다는 말도 있긴 한데....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뭐 조폭이란게 있긴 한데, 우리나라 군사정권때 아주 씨를 말려놨다고 하던데.
그러면서 자연스레 뭐 히로뽕? 같은것도 씨가 말랐고.
영화에서 나오는, 뭐 범죄와의 전쟁같은 일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실제 조폭들은 돈 없다고 하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