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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1 22:18
(천재)기독교범죄?
 글쓴이 : 혤로가생
조회 : 937  

기독교 먹사들이 범죄가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개불교 와 개무교 가 저지르는 범죄에 비해선 세발에 피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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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15-03-31 22:21
   
그건 그냥 니생각
     
혤로가생 15-03-31 22:26
   
너님은 오늘 또 얼마나 울고 가실려고
천재에게 앙탈인지요..
앙탈부리지 마시구려
          
순둥이 15-03-31 22:27
   
님도 천재인가요?
               
혤로가생 15-03-31 22:28
   
천재로 승급한지가 언제인데 이러십니까..

순둥이님은 특별히 봐주고있습니다.
                    
순둥이 15-03-31 22:33
   
그럼 천재님이 세 분인데 삼위일체인가요?
                    
순둥이 15-03-31 22:37
   
아니면 다중인격체?
          
Gemini 15-03-31 22:37
   
제발 좀 뭔가 분노라도 느낄수있게 해봐
어그로 처먹는 색히들 치고 니네같이 재미없는 것들은 보질 못했음
논리도 없고 어글도 모자라고 그냥 주구장창 개소리만 주절거리는 정신병자들.
               
혤로가생 15-03-31 22:39
   
벌써부터 욕질을 시전하는걸보니 흥분 만땅으로 했나보네요..
약드세요..혈압약 움화하하하하하
                    
Gemini 15-03-31 22:44
   
그놈에 흥분 분노 드립...니들도 참 레파토리 부족하다.
                         
혤로가생 15-03-31 22:52
   
역시 화병 나신거 맞군요..진정하세요
                    
백미호 15-03-31 22:46
   
움화하하하하 하는거보면 정신이상자 같이 일부러 항동하는것처럼 보여서 기분좋네요. 좀 더 분발하세요. 스스로의 이미지를 망치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인듯.
                         
혤로가생 15-03-31 22:48
   
백미호님은 늘 제가 봐드리고 있습니다..
                         
백미호 15-03-31 22:50
   
그래요? 제 인기가 그렇게나 높았군요?
그런데 그쪽들이 하는거보면 봐주는게 아니라 그쪽 수준이 애초부터 미달인것같아요. 오히려 제가 온갖 자료 찾아가며 정면 반박 해주지않는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띠로리 15-03-31 22:55
   
처음부터 어그로 짓 하려고 닉네임도 저렇게 만든 사람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
일부러 저렇게 행동하는 거 뻔히 알면서 상대해주는 것 자체가 어그로들이 좋아하는 짓입니다...
khon 15-03-31 22:29
   
야훼랑 예수새끼는 오늘도 평안할듯
수시로  빨아주는 좀비 언니오빠들이 많아서 뿌듯하겠네요.
     
호호호호 15-03-31 22:30
   
당신 부모님을 당신앞에서 그런식으로 조롱하면 님은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khon 15-03-31 22:33
   
야훼랑 예수가 당신 부모님은 아니지 않습니까?
               
순둥이 15-03-31 22:34
   
개신교인들에겐 주님이 부모님 맞습니다.
                    
지나가다쩜 15-03-31 22:37
   
애들이 부르던게 울 아버지는 천원짜리는 싫어하시지???
라는 노래였군요.
                         
순둥이 15-03-31 22:38
   
명곡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혤로가생 15-03-31 22:45
   
순둥이님하고 두분이서 듀엣으로 부르시면
두분이 은혜를 받는 곡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둥이 15-03-31 22:4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콜라사탕 15-03-31 22:53
   
순둥이님 개신교로 개종하세요. 착한 성품이 안타까워서요 ㅎ 무교로 낭비하시기엔 너무 아깝네요 ㅎㅎ
                         
순둥이 15-03-31 22:59
   
천재님, 따라하지 마셔용^^
굳이 종교를 선택한다면 천주교나 불교를 선택할래요.

천재님은 같은 주님을 섬기는 천주교로 꼬옥 개종하세요^^
                         
지나가다쩜 15-03-31 23:04
   
앵벌이 노래로 은혜받는 신앙이라....
그 신 참 거지 같군요!
백미호 15-03-31 22:45
   
자기 정체성 하나 없이 자칭천재를 따라하는거보면 까고는 싶은데 깔 논리는 어지간히도 없나보네요. 애초에 자기가 바보같이 보여지고싶은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할말이 없어도 억지 논리라도 만들어내려고하는데 이건 억지 논리를 넘어선 신개념의 전술인듯.
솔직히 말해서 이런거보면 자칭천재는 고도 전략을 가진 안티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훔... 친한척하며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았는진 모르겠지만 사람한명을 누워서 침뱉는 기계로 만든것만은 확실해보이네요.
근데 ㅖ로가생님은 천재인증 언제할건가요? 설마 태조 자칭천재처럼 인증도 못하고 말로만 그러시는건 아니겠죠? 천재라서 인증할 필요도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위의 변명은 집어 치우시구요.
콜라사탕 15-03-31 22:52
   
미호님은 왜 천재라는 말만 보면 미치광이 처럼 스토킹 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혤로가생 15-03-31 22:5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5-03-31 22:56
   
ㅖ님의 빈약하지만 어쨌던 그나마 쓸만한 화력지원이 왔으니 마음놓고 웃기는 쉽겠네요.
     
백미호 15-03-31 22:54
   
두사람이 스스로를 천재라하면서 자기네들 믿어달라고 때쓰는거보면 나름 재미있어서요.
내일을위해 15-03-31 22:55
   
진짜 재밌게 놀아^^. 쫌 안스럽긴하지만.
     
혤로가생 15-03-31 22:56
   
님아 오늘밤에 조용기가 님네집 방문인사차 초인종 스킬 시전한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둥이 15-03-31 23:02
   
콜라 천재님, 지금 천재님들이 세 분씩이나 있는데, 몹시 혼란스럽군요.
상황정리 좀 해주세요^^
     
혤로가생 15-03-31 23:03
   
님이 개신교로 개종하시면 됩니다.
          
순둥이 15-03-31 23:08
   
무교로 만족할래요 ㅎ
     
콜라사탕 15-03-31 23:07
   
저도 모릅니다 ㅎ 언제 두분의 천재가 또 생겼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혤로가생님 말고 또 한분은 누구십니까?? ㅎㅎㅎ
          
순둥이 15-03-31 23:11
   
호 아줌마요 ㅎㅎㅎㅎㅎㅎㅎ

세 분이 삼위일체인지 다중인격인지 매우 혼란스럽네요.
저의 무식한 지식으론 이해가 안 됩니다 ㅎ
               
콜라사탕 15-03-31 23:12
   
호호호호님은 천재라고 자신을 그렇게 부르지 않았는데요^^
                    
순둥이 15-03-31 23:18
   
호 아줌마는 제가 착각했네요 ㅎ
헬님은 진짜천재인가요? 짝퉁천재인가요?
                         
혤로가생 15-03-31 23:21
   
천재라서 이렇게 수고스럽 더라도 친히 사랑으로
순둥이님을 봐주고있지요..
                         
순둥이 15-03-31 23: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5-03-31 23:03
   
두분 좀 더 분발하셔야겠습니다.
이정도로는 흥미롭지도 않거니와 재미도 없네요.
뭐 논리가 있어야 토론을 하던 말을 섞던하지..
재미 없어서 가렵니다. 그나마 ㅖ님은 과거 좀 억지 논리라도 써줘서 흥미롭기나 했는데 이젠 진거 알아서 그런건가.. 둘 다 천재라고 헛소리하니 레퍼토리도 똑같고.. 진짜 질려요. 두분 정신좀 차리세요. 부탁입니다.
     
혤로가생 15-03-31 23:06
   
애초에 이 게시판이 무슨 토론장이였습니까 여우씨?
기독까들의 무지막지한 테러와 도배만 있었지요
          
지나가다쩜 15-03-31 23:09
   
무지막지한 테러(?)와 도배(?)에 대응하는게
논리도 없고, 억지 논리조차 없고
그저 "나는 천재" 라고 짖는게 그 신이 알려주는 방법인가봐요?????
               
콜라사탕 15-03-31 23:11
   
할비님 사사건건 아무나 보면 태클 거시는 것은 누가 가르쳐준 것입니까?? 할망구 신입니까????
                    
지나가다쩜 15-03-31 23:13
   
할아버지라고 인지하면서 고따구로 말하는 태도는 자네 집안 내력인겐가?
                         
콜라사탕 15-03-31 23:15
   
또 반말 찍짝하면서 할비 흉내 내시면 할비됩니까?? ㅋㅋㅋㅋ 그러면서 아무나 보면 태클 좀 걸지 마세요
                         
지나가다쩜 15-03-31 23:16
   
내가 언제 할아버지라고 했던가???
아니라고 몇차례 말했건만....
허긴 자네 기억력이... 쯧쯧쯧
                         
콜라사탕 15-03-31 23:17
   
반말 찍찍하면서 말투가 할비잖아요 ㅎ
                         
지나가다쩜 15-03-31 23:18
   
자네라는 말과, ~하게라는 말이 반말이 아니라고 몇번을 알려줘야 하나...
어지간하면 자네 기억력이라도 기억 할거라 기대하네만....
                         
콜라사탕 15-03-31 23:21
   
초딩에게도 그따구 변명을 하심 싸다구맞습니다 ㅎ 그럼 동네 어른신들 앞에서 자네들~ 이로좀 와보게,,, 나는 지금 할아버지 자네들에게 해줄 말이 있네 하고 인증하고 오시면, 다음부터 반말 아니라고 믿어줄께요^^
                         
지나가다쩜 15-03-31 23:26
   
역시나 자네 집안은 초딩이 어른 싸다구 때리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수준이었다는 이야기구만....

자네 집안이 그렇다면 자네라도 사람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길 바라네...


그리고 바로 위에서 나는 할아버지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니라고 거듭, 다시, 또 알려 줬건만 그새 잊어버린겐가?

쯧쯧 어찌 기억력이 그 모양인겐지...
               
혤로가생 15-03-31 23:11
   
그래서 무지한자들에게 천재들이 친히 설명하고  자비를 베풀었죠..
                    
지나가다쩜 15-03-31 23:14
   
자비라... 스스로 생각할 때는  불심 넘치는 태도 였다는 얘기??????
                         
혤로가생 15-03-31 23:18
   
우리 천재들이 사랑과 자비를 안베풀었으면
이 게시판은 무지몽매한 사람들에 의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었지요..
                         
지나가다쩜 15-03-31 23:23
   
님과 같은 방법으로 개독의 저열함이 어느 정도인지 수준을 보여주면 개독이 무지막한 테러와 도배라고 망상하는 비판을 막는 방법이라고 망상할 수준의 개독이었군요.

수준을 보니 문득
님은 그나마 유래와 유례는 구분하는 자칭천재인지 궁금해지네요.
개짖는소리 15-03-31 23:37
   
헬로님 님이 지금 하고있는 행동들이 개신교를 더욕먹이는 겁니다
몰라서 그러는겁니까? 아니면 알면서 그러는겁니까?
아트모아 15-04-01 08:42
   
이놈은 가라는 병원은 안가고 아디 여러개 파서 쳐놀구 있네 어쩔려구 이러는지...쯧쯧

니인생에 낙이 뭐가 있겠냐 하며 좋게 봐줄래도 노는꼴 보면 유치가 극치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