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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3 13:57
3g 한알에 무려 5000원…초콜릿도 '캐몽현상'?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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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형으로 꾸며진 매장은 초콜릿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고르려는 이들도 길게 줄을 섰다.

입 안에서 녹는 데 3초. 순간의 달콤함을 위해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3g짜리 초콜릿 한 알이 4000~5000원을 호가했다. 100g에 11000원 하는 초콜릿 덩어리에도 손이 갔다.
 
 
 
 
 
 
캐몽이 뭔가했네요....
 
그냥 돈 G 럴로 보이는 나는 늙은건가.....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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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누늬 14-02-13 13:58
   
돈지랄 맞음
가나다라가 14-02-13 14:12
   
돈지랄 맞죠
들기름 14-02-13 15:35
   
쇼콜라티에도 이름값 있으면 가격 올라가는 게 맞죠. 맛이나 알고 먹을진 모르겠지만...
답없다 14-02-13 17:41
   
하다하다 이제 별에 별 쵸콜릿에도 돈쥐알들을 하능구나...
그거 받는 남자가 그 초콜릿이 얼마짜린지 알고 먹을까?ㅋ
내 여친이 저런 초콜릿 사준다하면 싸다구 날릴꺼임.
걍 그 돈으로 같이 저녁한끼 근사하게 먹고말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