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순수할 때니까요.
젊기도 하고.
또 아직 목사고시를 치르지 않은 상태니까 신학에 대해서도 완전히 공부를 마치지 않은 상태라
진실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죠.

주로 이 때 목사들의 참 모습을 보거나
기독교의 진실을 공부를 통해 알게 되 목사의 길을 접게 되죠.
남는 놈들은 자신과 남을 속인 뼛속까지 사기꾼들이고요.

목사가 보수라면 강도사는 진보...

목사 중에는 존경스러운 사람들도 많지만
사기꾼도 상당히 많다.
일반적인 보수가 그렇다.

강도사 중에는 순수하고 열정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작은 것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사람도 많다.
특히 성경 한구절 한구절에 집착하는 사람은 타 종교에 배타적이며 광기가 숨어있는 것이다.
그 광기가 십자군 살육, 마녀사냥 살육, 면죄부 범죄...를 저지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수천국 불신지옥 또는 땅밟기 등의 파렴치한 짓을 당당하게 할 수 있게 해준다.
일반적인 진보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