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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2 21:36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인류의 태도
 글쓴이 : 경건
조회 : 88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이루려는 일은 어떠한 국가와 어떠한 세력도 저지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이 사람을 지옥에 집어 넣을 것이며, 한 국가가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이 국가를 멸할 것이며, 한 민족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역사를 반대하면 하나님은 이 민족을 지구에서 소실되게 하여 더는 존재하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각 민족과 각 국가 심지어 각 분야의 사람들이 모두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고 모두 와서 하나님의 역사를 좀 보고 인류의 운명에 관심을 돌릴 것을 권고한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인류 가운데서 지극히 거룩하고 지극히 존귀하고 지극히 높은 유일한 경배 대상이 되게 하며, 마치 아브라함의 후예가 여호와의 약속 중에서 산 것 같이, 또 마치 하나님이 시초에 만든 아담ㆍ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산 것 같이, 온 인류로 하여금 모두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게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흉용하는 파도와 같이 호호탕탕하여, 아무도 그를 만류할 수 없고 아무도 그의 발걸음을 제지할 수 없다. 오직 마음을 다하여 그의 말씀을 듣는 사람, 그를 찾고 구하며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만이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의 사람은 모두 치명적인 재난과 상응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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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쿤 15-04-02 22:05
   
신이란 양반 참 졸렬하네요
일진놀이 찐따들이 내편니편 가르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여러분 저런 졸렬쟁이는 버려두시고 자비하고 전능하신 FSM님께 귀의하세요!!
초콜릿건빵 15-04-02 22:05
   
이쯤 되면 조폭과 다름 없지.
자바커피 15-04-02 22:06
   
그를 찾고 구하며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만이 그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의 사람은 모두 치명적인 재난과 상응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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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 나를 따르지 않으면 다 죽일거다. 괴롭힐거다.

하느님 : 나를 따르지 않으면 다 지옥에 갈거다. 징벌을 받을거다.


뭐가 다른거야?
개개미 15-04-02 22:07
   
사람이 종교를 믿는 것은 현세 또는 내세에 복을 받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종교가 아닌 사람(그 종교의 수장 등)을 믿기 시작하고, 큰 뜻을 보지 못하고 작은 교리에 매달리기 시작한 순간..

그 성질은 변질되어 그 무엇보다 큰 악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이미 변질이 심하게 되어 중세시대의 카톨릭과 비슷할 지경까지 왔죠..
올바른 종교로서의 기독교는 이미 사라졌고 단순히 돈벌이 권력놀이의 수단의 일환이 된지 오래됬습니다.

차라리 종교를 가지고자 하신다면, 성경한권과 함께 혼자서 묵상하시고 혼자서 기도하시며, 혼자서 구도하십시요.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종교인이라고 불려질수 있는 방법입니다.
spirit7 15-04-02 22:08
   
유대교를 국교로 정하지 않은 나라는 모두 망할 것으로 보입니다.유대교가 부정하는 카톨릭, 개신교, 이슬람, 불교, 무신론자, 종교의자유를 허용한 나라 모두 망할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혼자 남겠네요.
헬로가생 15-04-02 22:31
   
이것이 기독교.
경건 15-04-02 22:4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공의이십니다.
성경에서 소돔과 니느웨성의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한 태도와 서로 다른 결국에서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 많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에도 원칙이 있습니다.무의미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하여 바리새인들에겐 사랑이 아닌 질책이였습니다.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이 도리여 계명으로 예수님을 대적하고 십자가에까지 못 박았습니다.그때 유대인들은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칭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은 다른 민족 사람을 이방인이라고 했었죠.
그치만 하나님을 대적한 죄로 나라를 잃고 많은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더욱이 하나님은 공의십니다.
입으로 함부로 맣하여 범죄하는 미련한 자보다 찾고 구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대하는 총명한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초콜릿건빵 15-04-02 22:51
   
당신한테 하나님은 상상임신과 같은 거에요.
     
자바커피 15-04-02 22:54
   
하나님을 대적한 죄로 나라를 잃고 많은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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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말 안들었다고 힘없는 쪽에 고통을 주는놈은 가학성 넘치는 또라이지... 그걸 사랑이라고 하지 않아요.
     
지나가다쩜 15-04-02 22:54
   
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나요?
     
개개미 15-04-03 00:25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면. 현재 사기치고 협박하고 강간에 성폭행 하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 목사들은 어째서 벌을 내리지 않습니까?

게다가 참 말도 안되는게.. 앞구절에서는 하느님의 내편 니편 가르기로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고 하시고선. 마지막에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공의입니다.라니....


문맥은 맞아야 이해를 하지 않겠습니까?
          
followers 15-04-03 10:26
   
즉시 벌을 내리시면 이 사실을 본 사람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 믿겠다고 나서겠죠!

목숨 구하기 위해 믿는 것은 하나님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가? 바로 사람이 볼 수 없고 더듬을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아 사람이 달하지 못할 때, 사람이 구비해야 할 진실한 믿음과 사람에게 있어야 할 성실한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믿음이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Hi루 15-04-04 23:59
   
요한계시록 1정7절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지나가다쩜 15-04-02 22:57
   
울 오야붕은 안믿고 안따르면 그것이 개인이건 국가이건 민족이건 다 조져버립니다.!
라는 얘기와 뭐가 다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