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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7 22:40
친일 불교와 항일 기독교
 글쓴이 : 콜라사탕
조회 : 1,302  

우리나라 역사 중에서 가장 치욕적인 역사는 바로, 아무 대항없이 일본에게 나라를 준 사실이다.

국민들이 독립운동을 하기도 전에 미리 차단하거나, 강력하게 치밀하게 막고,

손쉽게 식민지로 만든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손쉽게 대항하지도 못하고 일본에게 내준 것을 놀리기도 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한국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만든 역사가 있는데,  그 역사를 주관하고 이끈 독립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기독교인들이었다.

여러 독립운동 단체들이 있었지만, 모두 중국이나 외부에서 계획하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조직적으로 독립운동을 주최하고 계획하며 외부 독립운동 단체와 연결하며, 일으킨 단체가 바로 기독교와 천도교 단체였다.

3·1운동의 준비과정에서 천도교와 기독교의 연합이 형성되자 이들은 불교와의 연합도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2월 24일 밤 최린이 한용운의 집으로 찾아가 즉석에서 동의를 받아냈다. 한용운은 시일이 촉박한 가운데 동래의 범어사로 내려가서 주지 오성월(과) 이담해()·오이산() 등과 3·1운동에 대하여 협의하는 등 영남과 호남의 여러 사찰에 긴급히 연락하여 동지를 모으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결국 불교계에서는 한용운 자신과 백용성 두 사람만이 민족대표로 참여하는데 그쳤다.


기독교는 이당시 지식인들이 많았고, 불교는 친일이 많았다. 특히 우상숭배를 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일제에 대한 반감이 심했다.


그러자, 일본은 기독교 자체를 탄압하기 시작했다. 황국 식민화 정책의 걸림돌 중 하나로 생각하였다.

3.1운동을 주최하고 이끈 기독교와 천도교인들에 대한 보복적 학살이 일어나기도 했다.

1919년 4월15일 제암리의 교회에 방화로 학살했다.

1938년에 채택된 ‘기독교에 대한 지도대책’이나 ‘조선기독교 불온분자 일제검거령’이 바로 기독교 내에 신사참배 반대자를 축출하기 위한 법령이었다

신사참배 거부로 인해 투옥된 이는 대략 2,000여 명에 이르고 200여 교회가 폐쇄되었으며, 순교자만도 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사참배 내지 신사에 대한 거부감은 기독교인들에게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반인들도 일제의 강요에 마지못해 참배하거나, 가정에 가미다나[]를 설치하기까지 했으나, 이에 대한 민족적 반감은 깊었다.

이처럼, 기독교는 가장 힘들때 한국인들의 자존심이 되었고, 또한, 항일을 주도했으며, 조직적으로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반면에, 불교는 친일로 시작하여 친일로 끝났다.


역사적으로 1700년을 넘게 한국 종교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한번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은 일이나 희생을 한적이 없었다.


기독교는 많은 학교를 세웠고, 병원을 세워서 오늘날 한국인들이 빠르게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불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독립운동의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이다. 그런데, 그들을 개독으로 부른다면, 당신은 친일이다.

역사적으로 볼때, 정말 기독교인들이 한 일은 불교를 밀어내고 절반을 차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러한 희생과 열정과 애국심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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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15-04-07 22:48
   
그냥 기독교 칭찬만 하지 왜 불교를 욕하는지 ㅉㅉㅉ

33인중 끝까지 변절하지 않는 사람이 누군가요?

만해 한용운 스님이요. 처음에 조금 독립운동하다 변절하면 안한걸로 쳐야지 그것까지 다 치면 친일파도 다 독립운동가로 쳐야지. 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2:49
   
얼마나 불교가 친일이었는지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지요^^ 당신만 모르고 있을 뿐이지요^^
     
콜라사탕 15-04-07 22:51
   
     
콜라사탕 15-04-07 22:51
   
친일 승려 108인 읽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 15-04-07 22:58
   
왜 상대편이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

친일한 승려가 있으면 욕하라고 전체 훌륭한 스님까지 욕하지 말고..
               
콜라사탕 15-04-07 23:00
   
일제시대에서는 거의 불교는 친일 자체였습니다 ㅎ
          
신무 15-04-09 03:48
   
총명탕 15-04-07 22:51
   
ㅋㅋㅋ 역사 공부는 하고 오신건가!?! 임진왜란때부터 대한제국이 망하기까지 스님들이 얼마나 희생했는지를...
난 불교도 아니고 개독도 아니다.  근데 역사는 아주 쬐금안다~ 스님들 희생한걸 근데 뭐!? 개독들이!?! 희생!?  웃기지 마시길.. 서양 소설책 그만 읽고  역사 공부나 다시하시길 바랍니다.
     
콜라사탕 15-04-07 22:53
   
명탕님 억불정책이 일어난 이유는 승려들이 병역회피 목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2:57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독이신가보넹.. 지금 개독은 세금 걷는다고 발광하던데... 뭐가 다른거임!?! 스님들은 그래도 나라에 도움이라도 되게 목숨이라도 받쳤지... 개독은 교회 세우고 서양소설 믿으라고 강요함!!?
초콜릿건빵 15-04-07 22:52
   
독립운동으로 치면 사회주의가 주도했조.
그리고 우리나라 독립을 지원한  국가도 사회주의였어요.

과거 서양에서 전해준 온전한 기독교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미국도 지금 우리나라 개독교를 쓰레기라고 해요.
     
콜라사탕 15-04-07 22:53
   
기독교 없었으면 우리나라 후진국 되었지 ㅋㅋㅋ 학교하고 병원 세우고 이렇게 발전시켜 준 토대를 마련해 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니 이렇게 기독까를 하지요 ㅋㅋㅋ
          
초콜릿건빵 15-04-07 22:57
   
미국의 지원과 기독교를 혼동하지 마세요.
일본의 기독교인이 얼만 줄 아세요?
               
콜라사탕 15-04-07 22:58
   
선교사들의 희생을 미국의 지원으로 생각하다니,,, 참으로 무식이 쩝니다 ㅎ
                    
초콜릿건빵 15-04-07 23:00
   
선교사가  희생했지 먹사들이 희생한 게 아니잖아요.
미국의 식민지 필리핀이 잘 사나요?
아미 15-04-07 22:56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커진 이유에는,

1. 훌륭한 기독교인이 있었죠 . 또한 새로운 사상이 필요했죠. 이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2. 미군군정과 미국에 협력한 정부가 들어섰고 대표적으로 이승만과 집권세력이 기독교 인이었기 불교 탄압이 많았죠. 대표적인 예로 6.25 전쟁때 작전상 후퇴라는 명목으로 사찰을 태워라 부터 8만 대장경까지 우리손으로 없앨 뻔 해죠.

말했듯이 훌륭한 기독교인이 있어도 불교를 욕해야 기독교가 우수한것처럼 생각하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얻어먹으니 답답하다.
     
콜라사탕 15-04-07 22:57
   
기독교는 많은 일을 했지만 불교가 한 일은 무엇이 있나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인가요?? ㅎ
          
아미 15-04-07 23:02
   
기독교는 학교 지어서 우리나라 공헌을 하였는데 불교는 건물을 짓지않아 한일이 없다. 이말이네.
초딩하고 이야기를 한 내가 잘못이다.
이런 애들 때문에 착한 기독교인들이 욕을 얻어먹는다니깐...
               
콜라사탕 15-04-07 23:02
   
한국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도 세금 빨아먹잖아요 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2:57
   
천주교는 로마교황청의 결정에 따라 신사참배에 응했고, 감리교도 이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장로교는 한때 반대했으나, 총독부의 요구와 일부 친일목사들에 의해 제27회 총회에서 찬성결의를 함으로써 결국 굴복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B%A0%EC%82%AC%EC%B0%B8%EB%B0%B0_%EA%B0%95%EC%9A%94

총회장 홍택기 목사는 '신사는 종교가 아니며 기독교 교리에도 어긋나지 않는 애국적 국가 의식이기에 솔선해서 국민정신 총동원에 적극 참가하여 황국신민으로서 정성을 다해 달라'는 취지의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그해 12월 12일에는 신사참배에 주도적 역할을 한 장로교 목사들을 비롯한 감리교, 성결교 등 각 교단 목사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신궁들을 참배하고 돌아왔다.

1939년 9월 8일 신의주 제2예배당에서 회집한 제28회 총회 예배에서는 '궁성요배(동방요배, 일본 천황이 있는 동쪽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숙여 절하는 의식), 국가봉창, 황국신민서사 제창, 찬송가(32), 기도, 성서봉독(막13:1-7), 취지, 규약, 선언, 내빈축사, 축전피로, 묵도(황군 장병과 동양 평화를 위하여), 찬송가(1), 축도' 등이 행해졌다(제28회 총회회의록 16-17쪽). 또 이 자리에서는 국방 헌금 및 황군 위문금 모금을 결의했다. 뿐만 아니라 제29회 총회에서는 10월 20일을 황실 기념 애국주일로 정하고, 1942년 제31회 총회에서는 애국기(愛國機) 헌납을 결의했다. 이후 일본은 기독교인을 설득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연사를 내려보내 강연회를 갖는 등 신사참배 정당화에 열을 올렸고, 기독교 지도자들은 황도 정신연성소(精神鍊成所)에서 정기적으로 정신 교육을 받아야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사참배 [神社參拜] (교회용어사전 : 교파 및 역사, 2013.9.16, 생명의말씀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379806&cid=50762&categoryId=51369
     
콜라사탕 15-04-07 22:59
   
신사는 일본의 고유 민간종교인 신도(神道)의 사원이다. 일본은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후 국민 통합을 위해 각지에 신사를 건립하고 이 신도를 보호ㆍ육성해 ‘천황제’ 국가의 지도정신으로 이데올로기화하였다.

그리하여 ‘천황’ 및 ‘천황의 선조’를 신사에 모시고 살아 있는 ‘천황’도 신격화해 자국 국민의 정신적 지배는 물론, 군국주의적 침략정책 및 식민지지배에도 이용하였다.

우리나라에도 1876년 개항과 더불어 일본의 침략이 개시되면서 신사ㆍ신도가 침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신사는 1910년 한국병탄전에는 일본 거류민들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건립과 유지를 주도했지만, 병탄 후에는 조선총독부의 보호와 육성 아래 신사의 관공립적인 성격이 강화되었다. 나아가 문화침략 내지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인에게까지 신사참배와 신사신앙을 강요하였다.

1910년대에는 관공립학교에서, 1920년대 초반부터는 사립학교에까지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그러나 1925년 조선신궁(朝鮮神宮) 진좌제(鎭座祭)를 고비로 언론과 기독교계 사립학교들이 강력히 반발하자 사립학교 학생들에게까지 강제로 신사에 참배시키는 정책 시행은 일단 보류하였다.

그러나 1930년대에 들어 일제가 대륙침략을 재개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사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기독교계 사립학교에까지 다시 신사참배를 강요하기 시작하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기독교계는 신앙상의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총독부의 양해를 구하였다.

그러나 총독부가 1935년 11월 평양 기독교계 사립학교장 신사참배 거부사건을 계기로, 신사에 참배하든가 폐교하게 하는 강경책으로 나오자 기독교계의 의견이 분열되어, 1937년부터 기독교계 학교의 일부는 폐교하고 일부는 순응하였다.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일제의 이른바 ‘황민화 운동’의 고조와 함께 교육계에서의 신사참배문제가 그들의 의도대로 일단락되어가자, 일반인들은 물론 교회에까지 신사참배를 강요하였다. 일본 경찰은 1938년 2월 ‘기독교에 대한 지도대책’을 세워 일반신도들의 신사참배를 지도, 강화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일선 경찰력을 동원해 개교회(個敎會)로부터 시작해 노회ㆍ총회 등 교단적 차원에서 신사참배를 결의, 실행하도록 압력을 가하였다.

결국, 기독교계도 이러한 강압을 이기지 못하고 1938년 9월 장로회총회의 신사참배 결의를 고비로 굴복하였다.

이 시기의 신사참배와 부일협력문제를 둘러싼 교계의 분열은 광복 후까지 영향을 미쳐 한국 교회의 심각한 교파분열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신자들 모두가 이에 굴복한 것은 아니었다. 어느 교파건 교단의 신사참배 결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를 거부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킨 인물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을 중심으로 전국적 규모의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사참배거부운동 [神社參拜拒否運動]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0276&cid=46623&categoryId=46623
          
초콜릿건빵 15-04-07 23:04
   
ㅎㅎㅎㅎ. 끝까지 거부한 사람이 있었다.
근데 누군지는 모른다. 이게 말인가요 소인가요?
     
콜라사탕 15-04-07 23:00
   
모든 한국인들이 신사참배 하고 있었지만, 추후 강력한 일본의 탄압에 의해서 신사참배를 했다고 친일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02
   
1931년부터 일선기독교간친회는 일본인 교역자와 몇몇 한국인 교역자가 참가한 가운데, 1년에 두 차례씩 회합을 가졌다.

1937년 일제가 일선기독교일체화운동을 통해 일선일체화를 꾀하려 하였다. 그러자 일본 기독교청년회지도자 니와(丹羽淸次郎) 등 일본측 지도자들이 이에 호응, 한국인 교역자들을 설득하였다.

한편, 경기도 지사는 서울에 있는 한일 양측 목사 9명을 불러들여 일선기독교일체화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곧 요청에 응하여 그 해 4월 26일 종래의 일선기독교간친회를 경성기독교연합회로 개칭하고, 같은 해 5월 8일 경성 부민관(府民館)에서 거행된 발회식에서, 조선에 있는 일선기독교가 하나가 될 것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전국 주요 도시에 지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각지에 권유문을 발송하였다. 또한 경찰의 압력이 가세되며 각 지방 기독교연합회는 속속 결성되었고, 그 해 7월초까지 52개 단체가 결성되었다.

1938년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에서 연합 대회를 열고 조선기독교연합회를 창설하였다. 그리고 그 해 9월 19일에는 기존의 에큐메니컬단체로 개신교 각 교파와 단체의 연합 기관이던 한국기독교연합회(NCC)를 강제 해산시키고 조선기독교연합회로 하여금 기능을 인수하도록 하였다.

그 후 감리교회·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YMCA)·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YWCA)·주일학교연합회 등은 국제적 연합 기구에서 이탈, 일본의 각 유사 단체에 가맹, 합동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 등은 일제에 의해 강제로 진행된 각 교단의 일본화 또는 폐쇄, 더 나아가 모든 교파의 합동과 일본기독교 조선교단 창설 등의 시초가 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성기독교연합회 [京城基督敎聯合會]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콜라사탕 15-04-07 23:03
   
기독교가 독립운동하지 못하게 막은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02
   
이것도 읽어 보세요 ㅋㅋㅋ 일제시대 불교 친일 상하 ㅎ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41878
          
총명탕 15-04-07 23:06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친일짓거리는 불교도 했다지만 기독교도 했다는군요~~ 에라이 썩을 개독교야~~
아이고매 15-04-07 23:04
   
불교의 친일행적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기독교는 절대적인 항일만 한 것 처럼 선동하는 천박한 수준 보소 ㅉ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3:05
   
그러니까 불교의 위대한 항일 운동이 뭐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07
   
               
콜라사탕 15-04-07 23:09
   
이것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소소한 몇몇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으로만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09
   
이게 항일운동이라면 불교 스스로 친일행위에 대해서 욕하지 않지요 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14
   
친일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욕 안한다고?

니가 위에서 링크건 친일승려108인의 판매처는 "붓다북"인데

이건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판매처인 모양이지?
아이고매 15-04-07 23:05
   
이래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하는 거다

배운게 있어야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배운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남아있는 것은 어설픈 신념과 아집만 있으니

사실을 보고도 그걸을 사실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는거지 ㅉ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3:06
   
아이고매 반론은 못하고 욕만 하십니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09
   
제주도내 최초 최대의 항일 운동, 법정사 항일 운동

[ 濟州道 내 最初 最大의 抗日運動, 法井寺 日運動 ]

개설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은 1918년 10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법정사의 승려들이 중심이 되어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일으킨 독립운동이다. 법정사가 위치한 서귀포시 도순리 주민과 인근 마을 하원리·월평리·영남리 등의 주민 700여 명이 중심이 되어 참여한 제주도 내 최초 최대의 항일운동으로 3·1운동보다 5개월여 먼저 일어난 무장 항일운동이다. 법정사 주지였던 김연일과 강창규·방동화 등의 법정사 승려들이 항일운동을 주도하였는데, 이들은 일본인 관리를 제주도에서 몰아내고 국권을 회복하겠다는 거사의 목적을 격문을 통해 밝히고 거사를 실행하였다.

법정사 승려들은 1914년 이후 항일운동을 위해 국권 회복의 필요성을 법정사 신도들에게 교육하고 있었으며, 거사 6개월 전부터 항일운동 조직을 구성하고 곤봉·화승총·격문 등을 미리 준비하였다. 김연일은 조직의 총지휘자였고 그 아래로 좌대장과 우대장을 두고, 원로는 모사로 임명하였다. 거사 현장의 지휘는 선봉대장이 앞장섰으며 선봉 집사와 선봉 좌익장, 선봉 우익장이 군중을 앞에서 이끌었다. 700여 명의 참여자들 중간에 중군대장을 두고, 대열의 뒷부분에 후군대장을 두어 수많은 참여자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였다.

1918년 10월 7일 새벽에 법정사 정기 예불 기도를 마치고 34명의 참여자가 거사를 실행하기 위해 출발하였다. 도순리에서 영남리·서호리·호근리·강정리·하원리를 거쳐 중문리로 나아가는 동안 참여자들은 700여 명으로 불어났다. 이들은 서귀포시 중문 경찰관 주재소에 불을 놓아 주재소를 전부 불태우고 전선과 전주를 잘라 통신을 끊었으며,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길을 지나가는 일본인을 집단 구타하였다.

그러나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들은 거사 3일 후에 목포지청 검사분국으로 이송되어 검찰 단계의 수사를 받았고, 단 한 차례의 판결만으로 형량이 구형되었다. 이들은 3·1운동 참여자들보다 무거운 형량을 구형받았는데, 46명에게 소요 및 보안법 위반죄로 최고 징역 10년형에서 벌금 30원형까지 구형하였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산 1번지와 하원동 산 1-1번지 일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가 정비되어 2003년 11월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1-1호로 지정되어 있다. 서귀포시는 법정사 터 건물 부지에 목책을 설치하고, 당시 우물 원형을 복원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놓았다. 김연일 등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 28명에게 건국훈장이 추서되었으며, 의열사를 건립하여 형사 사건부에 이름을 남기고 있는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 66명의 영정을 모셔 추모하고 있다. 또한 무오법정사항일항쟁 기념식과 무오법정사항일운동 발상지 걷기 체험 등의 행사가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의 활약 내용

법정사 항일운동 주요 인물은 김연일·강창규·방동화 등이다. 김연일은 법정사 주지로 1914년 법정사 활동에서부터 일본의 국권 침탈의 부당함을 신도들에게 설명하여 항일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었다. 법정사에 함께 거주하던 법정사 승려들은 1918년 4월 경 항일운동의 의지를 결집하고 점차 거사 준비를 구체화시켰다. 이들은 법정사 신도들에게 거사의 뜻을 전하여 참여하도록 권하고, 이들 불교도와 지역 농민을 모아 6개월여 전부터 조직을 구성해 두고 있었다. 1918년 9월 14일 이후 말일까지 보름 동안은 마을에 배포할 격문과 곤봉, 깃발을 제작하고 화승총 3정을 준비하였다. 1918년 9월 말 정구용은 격문을 통해 독립을 위해 일본인 관리와 상인을 쫓아내야 하겠으니 사람을 모아서 집합하라는 요지를 각 마을의 구장들에게 알렸다. 또한 1918년 9월 14일 김연일은 불무황제로 즉위식을 거행하고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 수행하기 위해 조직을 구성하는 각 부서와 부서의 책임자를 정하였다. 조직은 김연일 중심의 거사 구심점인 지휘부와 강창규를 중심으로 한 행동부로 구성되었다. 지휘부에는 총지휘자인 김연일과 그를 보좌하는 좌대장 방동화와 우대장 강민수가 있었고, 행동부에는 거사 현장의 지휘자인 선봉대장 강창규와 선봉대장을 도와 거사의 흐름을 결정하는 모사로 장임호와 박주석, 그리고 선봉집사 최태유·김봉화와 선봉좌익장 이봉창과 선봉우익장을 두었으며, 이들 아래에서 법정사 신도들이 선봉대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앞장서 나가는 역할을 하였다. 지역 주민을 중간에서 지휘할 중군대장 양남구와 후군대장 김삼만을 두어 선봉대장의 역할을 군중 사이에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힝일운동 경위

법정사 항일운동은 주도세력들의 1914년부터의 법정사 활동으로 계획적인 사전 준비 끝에 1918년 10월 7일 거행되었다. 10월 5일과 6일은 법정사에서 정기적으로 예불하는 날이어서 이날 모인 사람들과 법정사 승려들은 7일 새벽에 출정식을 갖고 법정사를 내려가 도순리로 향하였다. 법정사를 출발할 때 법정사 주지 김연일은 제주도 내에서 일본 관리들을 쫓아내 원래의 한국 시대로 회복하려 한다는 거사의 목적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법정사 예불에 참석하였던 34명의 선봉대는 미리 준비해 둔 깃발과 화승총, 곤봉 등을 가지고 서귀포를 향해 나아갔다. 법정사를 출발한 군중은 도순리 위쪽의 상동, 이어 영남리와 서호리, 호근리로 나아갔다. 선봉대는 마을에서 격문을 배포하고 구장에게 민적부를 제출받아 장정을 모집하는 데 앞장섰다.

그러나 처음에 예상한 수를 참여시키지 못하자 박주석과 강창규는 서로 의논하여 원래의 목적지였던 서귀포 습격을 중지하고 중문리 경찰관 주재소를 습격하기로 예정을 변경하였다. 참여 주민들이 강정리를 거쳐 도순리로 가는 길에 강창규는 강정리와 도순리 사이에 있는 대천 서안의 전선과 전주 두 개를 잘라 내고, 서귀포시 하원리로 향하였다. 하원리에서 고이즈 미키요미[小泉淸身] 일행을 100여 명의 선봉자가 몽둥이와 돌멩이로 구타하고 길가에 내던져 두었다.

서귀포시 중문리에 이르렀을 때 인근 마을에서 동조하여 참여한 주민이 700여 명이었다. 중문리에 도착한 선봉대장 강창규와 김상언은 중문 경찰관 주재소의 물건들을 몽둥이로 부수었고, 참여자들은 이를 따라서 기구와 문서 등을 불태웠다. 강창규는 지붕의 짚을 뽑아 성냥으로 불을 붙여 중문 경찰관 주재소 건물에 불을 붙였다.

그러나 오전 11시경 서귀포 경찰관 주재소 기마 순사대가 총으로 무장하고 공격해 오자 참여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참여자 중 66명이 검거되고 법정사는 불태워졌다.

결과와 영향

주모자인 김연일이 징역 10년형을 구형받는 등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 46명에게 형이 선고되었다. 이는 뒤에 일어난 3·1운동 참여자의 형량보다 많은 것인데, 일제가 법정사 항일운동의 파급과 확산을 우려하였음 말해 주고 있으며, 국권 회복과 일본인을 제주도에서 몰아내겠다는 것을 목표로 내건 법정사 항일운동의 심각성을 일제가 인식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일제는 항일 독립운동의 제주도 내의 파급 확산을 우려하여 법정사 항일운동 발생 3일 뒤에 현행범을 목포지청 검사분국에 접수시켜 사건을 처리하였다. 이는 경찰의 수사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검찰 단계의 수사를 한 것이다. 당시 광주지방법원 제주지청 검사분국이 설치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를 제주지청 검사분국과 동급 기관인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 검사분국에서 사건 처리함으로써 일제가 법정사 항일운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음을 말해 주고 있다.

거사 현장의 참여자들은 한 차례의 판결만으로 형이 집행되었다. 주요 죄명은 소요 및 보안법 위반죄이고, 적용법은 형법 제106조, 보안법 제7조, 조선형사령 제42조 등이었다. 중문 경찰관 주재소에 불을 지르고 고이즈 미키요미 일행을 때리고 전선과 전주를 잘라 내는 등에 앞장선 강창규와 김상언은 방화죄와 체포 상해 교사죄, 전신법 위반죄 등도 추가되었다. 화승총을 소지하였던 이춘삼 등에게는 총포화약취급령 위반죄 등으로 판결을 내리기도 하였다. 판결청은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이었다.

재판 전 조사 과정에서 강수오와 강춘근이 사망하였고, 박주석·김봉화·김두삼 등 세 명은 수감 중 옥사하였다. 김연일·강창규·정구용 등의 주도세력은 거사 현장에서 피신하여 은신하였다가 후일 체포되었다. 김연일은 1년 6개월여 뒤에, 강창규는 4년 3개월간 은신 뒤에, 정구용은 4년 4개월 후에 체포되었다. 주도 인물들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못한 일제는 체포된 참여자들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하여 이들은 오래도록 고문의 후유증으로 힘들게 생을 이어갔다. 조사 과정에서 사망한 강수오는 강창규의 동생이고, 박주석은 모사로 활약하다 현장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에 사망함으로써 가혹한 고문의 결과임을 알게 하고 있다. 10년형을 구형받은 김연일은 감형과 가출옥 등으로 3년 2개월 복역하였다. 선봉대장으로 거사 현장을 지휘하여 징역 8년을 구형받은 강창규는 5년 11개월 8일간 복역하여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감옥에 있었다.

사건이 종결된 후에도 일제는 법정사 항일운동의 파급을 우려하여 항일 독립운동의 목적을 사교도의 혹세무민으로 매도하였고 참여 주민의 숫자도 700여 명에서 300여 명으로 축소 보도하는 행태를 보였다. 김연일과 정구용 등은 출신지인 경상북도에서 후일 불교활동과 항일운동을 지속하였고 강창규는 출옥 이후 제주도에 서산사를 창건하여 불교활동을 지속하였다.

의의와 평가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은 3·1운동보다 5개월여 앞서 실행된 무장 독립운동이다.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한 제주도 내 최초이며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으로서 그 의의가 크며, 조직을 구성하고 무기를 준비하는 등의 6개월여의 사전 준비 기간에도 발각되지 않았고, 주도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은신이 가능하였을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있었다는 점에서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고 있다.

항일운동으로 평가된 이후 김연일 등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 28명에게 건국훈장이 추서되고,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1-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의열사를 건립하여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자를 추모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주도내 최초 최대의 항일 운동, 법정사 항일 운동 [濟州道 내 最初 最大의 抗日運動, 法井寺 日運動]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콜라사탕 15-04-07 23:11
   
[개요]

한용운(萬海韓龍雲)에 의해 1913년 5월에 간행되었으며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불교 유신운동의 이념을 담고 있다. 한용운은 불교유신을 우상파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승려들도 현대교육을 시키고 승려들의 결혼을 허용해야 하며, 깊은 산속에 있는 사원이 도시로 진출해야 하고, 승려들도 노동을 해서 생활해야 하며 염불당을 폐지하고 미신신앙, 기복신앙을 타파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당시 불교계의 부패와 친일을 강력히 비판하고 승려들의 무기력과 폐단에 대해서도 통렬하게 비판한다.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은 당시로는 매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나 불교계가 적극 호응하지 않고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불교유신론 [朝鮮佛敎維新論]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888&cid=50765&categoryId=50778
아이고매 15-04-07 23:06
   
"일본의 강한 탄압에 의한 강제신사참배"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녀야 하는거고 ㅉ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3:08
   
그러니까 반론을 하시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11
   
만당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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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당(卍黨)은 일제 강점기 동안 조직되었던 불교 계열의 비밀 조직이다. 항일 성향의 단체로 평가된다.[1]



목차  [숨기기]
1 결성과 활동
2 침체와 해체
3 같이 보기
4 참고자료
5 주석


결성과 활동[편집]

3·1 운동 이후 1920년대에 활발히 전개되었던 청년 승려들의 움직임이 여러 가지 한계로 인해 어려움에 부딪히면서, 비밀결사 조직인 만당이 태동되었다. 1924년 이후 자주 교류하던 이용조, 조학유, 김상호, 김법린이 뜻을 모아 1930년 5월에 1차 결사가 조직되었다. 이후 2차 결사, 3차 결사로 만당에 공감하는 승려들이 차례로 합류하였다.

만당의 당수로는 한용운이 추대되었다. 그러나 만당에서의 한용운의 역할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증언이 있다. 이용조는 한용운을 당수로 추대했을 뿐 한용운에게는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했으며, 박영희는 한용운의 직접 지시로 만당이 조직되었다는 증언을 남겼다.

비밀결사인 만당의 조직이나 활동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다. 최범술은 회고록에서 자신이 주지로 있던 다솔사에 당원들이 모여들어 일종의 집합처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한용운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령에 따르면 활동 목표는 불교의 대중화와 교단 혁신에 역점을 두었다.

침체와 해체[편집]

만당은 조선불교청년총동맹이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공개 활동으로 전환하였다. 만당 당원들이 조선불교청년총동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1932년에 조선불교중앙교무원 증자 문제로 내분이 발생하면서 침체되기 시작했다. 당원 김상호는 만당 조직의 반대에도 중앙교무원 간부 자리에 올랐다. 일부 당원들을 제거하자는 강경론과 이를 반대하는 온건론이 맞서면서 1933년에 해체되었다.

중일 전쟁 발발 후인 1938년 무렵부터 만당 당원들이 속속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는 증언이 여럿 있으나, 심문조서나 재판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http://ko.wikipedia.org/wiki/%EB%A7%8C%EB%8B%B9_(%EB%B6%88%EA%B5%90)
콜라사탕 15-04-07 23:11
   
[개요]

한용운(萬海韓龍雲)에 의해 1913년 5월에 간행되었으며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불교 유신운동의 이념을 담고 있다. 한용운은 불교유신을 우상파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승려들도 현대교육을 시키고 승려들의 결혼을 허용해야 하며, 깊은 산속에 있는 사원이 도시로 진출해야 하고, 승려들도 노동을 해서 생활해야 하며 염불당을 폐지하고 미신신앙, 기복신앙을 타파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당시 불교계의 부패와 친일을 강력히 비판하고 승려들의 무기력과 폐단에 대해서도 통렬하게 비판한다.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은 당시로는 매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나 불교계가 적극 호응하지 않고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불교유신론 [朝鮮佛敎維新論]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888&cid=50765&categoryId=50778
     
아이고매 15-04-07 23:12
   
나는 일부 불자들의 친일행각에 대해서 부정한 적 없는데?

멍청...
잠원 15-04-07 23:11
   
당시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신식 학문을 배우고..  한국의 초기 신식 교육기관으로 기독교학교를 빼기 어려울 정도로 기독교학교 졸업생이 많았으니깐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나도 어려서는 기독교가 지식인이 많고 독립운동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었거든?


헌데 현실은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개무시하고 서구 사대주의로 무장한 이들.. (반한국 사대주의)
그러면서도 서구의 발전된 민주주의는 악세사리로 걸치고 부정부패화 타협하고 독재를 칭송하는 이들.. (반민주 친독재)

한국을 친일파의 소굴로 만든 장본인 이승만..
지꼴리는데로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셨다는 단군이래 최대의 xx꾼 명박 리 가카..
뉴라이트..


지금 한국 개독을 보고 ... 자네를 봐봐...
어찌됐든 지금 한국의 개독은 일베충급..  한국사회 암덩어리인 것이지.

.
     
콜라사탕 15-04-07 23:12
   
기독교가 세운 대학교 ㅋ

강남대
 강남대
 경민대
 경북과학대
 경인여대
 계명대
 계명대
 계명문화대
 고신대
 관동대
 광주보건대
 국제예술대
 남서울대
 동원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목원대
 배재대
 배화여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백석예술대
 삼육대
 서강대
 서울여대
 서해대
 선린대
 송곡대
 송호대
 숭실대
 숭의여대
 안산1대
 안산공대
 안양대
 연세대
 외국어대
 우석대
 이화여대
 인덕대
 전주기전재
 전주대
 전주비전대
 준장대
 중부대
 중앙대
 창신대
 청강문화산업대
 평택대
 포항대
 한남대
 한동대
 한민대
 한반도국제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혜천대
 호서대
 효원대
          
초콜릿건빵 15-04-07 23:41
   
건물 짓고 세주면 건물주는 세입자한테 엄청난 봉사를 하는 거군요.
총명탕 15-04-07 23:12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이거보고 개독교도 친일이라고 말하세요!
     
콜라사탕 15-04-07 23:13
   
너나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3:13
   
난 봤어용!!  쫄았음!?!? 아니면 조용히 가시던가~
          
초콜릿건빵 15-04-07 23:44
   
봤으니깐  올렸겠지.
너처럼 억지 부리는 사람은 아닌 거 같아.
     
콜라사탕 15-04-07 23:13
   
한용운(萬海韓龍雲)에 의해 1913년 5월에 간행되었으며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불교 유신운동의 이념을 담고 있다. 한용운은 불교유신을 우상파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승려들도 현대교육을 시키고 승려들의 결혼을 허용해야 하며, 깊은 산속에 있는 사원이 도시로 진출해야 하고, 승려들도 노동을 해서 생활해야 하며 염불당을 폐지하고 미신신앙, 기복신앙을 타파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당시 불교계의 부패와 친일을 강력히 비판하고 승려들의 무기력과 폐단에 대해서도 통렬하게 비판한다.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은 당시로는 매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나 불교계가 적극 호응하지 않고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불교유신론 [朝鮮佛敎維新論]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ㅋㅋㅋㅋㅋ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888&cid=50765&categoryId=50778
          
총명탕 15-04-07 23:14
   
ㅇㅇ 불교도 친일짓거리 했음.. 그러니깐 개독교도 친일짓거리 했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자  꼭 보세요~ 님이 믿는 대한민국 개독들 뿌리임.
               
콜라사탕 15-04-07 23:15
   
한용운(萬海韓龍雲)에 의해 1913년 5월에 간행되었으며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불교 유신운동의 이념을 담고 있다. 한용운은 불교유신을 우상파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승려들도 현대교육을 시키고 승려들의 결혼을 허용해야 하며, 깊은 산속에 있는 사원이 도시로 진출해야 하고, 승려들도 노동을 해서 생활해야 하며 염불당을 폐지하고 미신신앙, 기복신앙을 타파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당시 불교계의 부패와 친일을 강력히 비판하고 승려들의 무기력과 폐단에 대해서도 통렬하게 비판한다.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은 당시로는 매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나 불교계가 적극 호응하지 않고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불교유신론 [朝鮮佛敎維新論]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이것이나 100번 외우세요 ㅋㅋㅋㅋ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888&cid=50765&categoryId=50778
                    
총명탕 15-04-07 23:17
   
내가 불교도 아닌데 왜 외움!? 난 자신교에요!  대한민국 개독들 뿌리가 친일로 변화하는 설명이 나와있음  잘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콜라사탕 15-04-07 23:17
   
1919년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한용운(韓龍雲)·박한영(朴漢泳) 등이 조선선종교당(朝鮮禪宗敎堂)에서 조직한 조선불교청년회가 모체이다. 1920년 6월 각황사(覺皇寺)에서 전국 31개 본산대표들과 도진호(都鎭浩) 등 중앙학림(中央學林) 학생들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31명의 대표간사를 뽑은 뒤 1924년 1월 6일 감옥에서 출감한 한용운을 초대총재에 추대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한불교청년회 [Korea Youth Buddhist Association, 大韓佛敎靑年會] (두산백과)
                    
총명탕 15-04-07 23:17
   
개독은 이 영상을 꼭 보거라~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아이고매 15-04-07 23:18
   
1919년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한용운(韓龍雲)·박한영(朴漢泳) 등이 조선선종교당(朝鮮禪宗敎堂)에서 조직한 조선불교청년회가 모체이다.

읽어보렴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라고 적혀있지?

독해력이 빵점인거 같으니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녀오는 것이 어떠할지?
                         
아이고매 15-04-07 23:19
   
멍청...

자기가 자폭쇼 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내용 복사 붙여넣기 하고 있다 ㅉㅉㅉㅉ
아이고매 15-04-07 23:17
   
저 멍청이는 자기가 긁어온 내용도 못읽는건가

조선물교유신론하고 불교의 친일행적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고 저러누 ㅉ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3:19
   
한용운(萬海韓龍雲)에 의해 1913년 5월에 간행되었으며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불교 유신운동의 이념을 담고 있다. 한용운은 불교유신을 우상파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승려들도 현대교육을 시키고 승려들의 결혼을 허용해야 하며, 깊은 산속에 있는 사원이 도시로 진출해야 하고, 승려들도 노동을 해서 생활해야 하며 염불당을 폐지하고 미신신앙, 기복신앙을 타파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당시 불교계의 부패와 친일을 강력히 비판하고 승려들의 무기력과 폐단에 대해서도 통렬하게 비판한다.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은 당시로는 매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나 불교계가 적극 호응하지 않고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불교유신론 [朝鮮佛敎維新論]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이 글 안에 뭐라고 써 있는지 안보이심?? ㅋㅋㅋ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888&cid=50765&categoryId=50778
          
아이고매 15-04-07 23:20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은 당시로는 매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나 불교계가 적극 호응하지 않고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즉, 조선불교유신론은 친일과는 반대사이드로 향한다는 것이지.
               
콜라사탕 15-04-07 23:20
   
1919년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한용운(韓龍雲)·박한영(朴漢泳) 등이 조선선종교당(朝鮮禪宗敎堂)에서 조직한 조선불교청년회가 모체이다. 1920년 6월 각황사(覺皇寺)에서 전국 31개 본산대표들과 도진호(都鎭浩) 등 중앙학림(中央學林) 학생들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31명의 대표간사를 뽑은 뒤 1924년 1월 6일 감옥에서 출감한 한용운을 초대총재에 추대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한불교청년회 [Korea Youth Buddhist Association, 大韓佛敎靑年會] (두산백과)

핵심은 친일불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3:20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 이거보시면 님이 믿는 개독들 실체가 보입니다. 뭐가 두려워서 안보시는거임!?!? 교회에서 믿음을 그리 안주던가요!!?!?
     
콜라사탕 15-04-07 23:19
   
.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은 당시로는 매우 진보적이고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나 불교계가 적극 호응하지 않고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아이고매 15-04-07 23:20
   
"조선총독부의 친일불교 정책까지 작용하여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Say~
               
콜라사탕 15-04-07 23:21
   
친일 불교 친일 불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20
   
1919년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한용운(韓龍雲)·박한영(朴漢泳) 등이 조선선종교당(朝鮮禪宗敎堂)에서 조직한 조선불교청년회가 모체이다. 1920년 6월 각황사(覺皇寺)에서 전국 31개 본산대표들과 도진호(都鎭浩) 등 중앙학림(中央學林) 학생들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31명의 대표간사를 뽑은 뒤 1924년 1월 6일 감옥에서 출감한 한용운을 초대총재에 추대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한불교청년회 [Korea Youth Buddhist Association, 大韓佛敎靑年會] (두산백과)
          
아이고매 15-04-07 23:20
   
1919년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한용운(韓龍雲)·박한영(朴漢泳) 등이 조선선종교당(朝鮮禪宗敎堂)에서 조직한 조선불교청년회가 모체이다.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친일불교세력에 대항하여


멍청한 것은 답도 없다 ㅉ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3:21
   
친일불교가 많았다는 것을 모르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2
   
그 당시 친일개독이 많았다는 것을 모르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22
   
기독교는 일본인에게 대항할때 불교는 친일 불교에게 대항하는 중이였지요 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3
   
아 대항해서 신사참배에 얼른 나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4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불교를 통한 민족의식 각성과 조국광복 실현이라는 한용운의 정신을 받들어

자기가 긁어온 내용도 제대로 안읽지 ㅉ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3:21
   
그당시 일본인에 대항한게 아니라 친일 불교에 대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2
   
위에 불교의 항일운동에 대해서도 명시해 두었는데 ㅉㅉㅉㅉ
               
콜라사탕 15-04-07 23:22
   
왜 아이큐가 모자른 것입니까?? 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2
   
이분 최소 독해력 유치원생 수준인듯
                         
콜라사탕 15-04-07 2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심을 읽지 못하는 지능이 낮은 아이 수준이군요 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7
   
네 다음 이지선다도 대답 못하는 자칭 천재
          
총명탕 15-04-07 23:21
   
믿음이 없는 개독이 뭐가 두려워서 안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 ==== 교회 믿음이 있음 꼭 봐보세요!
               
콜라사탕 15-04-07 23:23
   
친일 불교는 조선총독부까지 지지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4
   
친일 개독은 안한것 처럼 말하지 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25
   
조선총독부는 친일불교 지지파 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3:24
   
ㅇㅇ 불교도 친일 개독도 친일!!! 둘다 친일 종교네요.  그러니 내가 믿는 자신교로 오세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개독들 실체를 영상보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콜라사탕 15-04-07 23:25
   
역사가 말해주는데 왜 계속 영상 보라고 난리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 불교는 불교의 치욕적 역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6
   
역사가 말해주는데 왜 계속 난리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 개독은 개독의 치욕적 역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3:27
   
ㅇㅇ 역사가 말해주니깐 모르는거 가르쳐드리는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ㅇㅇ 불교도 친일 개독도 친일~ 유일신 자신교로 오세요~~
               
아이고매 15-04-07 23:25
   
조선총독부는 친일개독 지지파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26
   
역사가 있는데 왜곡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6
   
역사가 있는데 왜곡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27
   
화병이 99% 올라가셨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9
   
정신병이 99% 올라가셨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건빵 15-04-07 23:25
   
친일 기독교는 일본군에 전투기까지 상납했다지.
     
콜라사탕 15-04-07 23:26
   
그래서 나라 팔아먹은 불교를 믿는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6
   
그래서 나라 팔아먹은 개독을 믿는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27
   
나라 팔악먹은 불교신자분이 정신까지 이상해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7
   
나라 팔악먹은 개독신자분이 정신까지 이상해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28
   
앵무새 놀이는 그만하세요 ㅋㅋ 나라팔아먹은 불교씨 ㅋㅋㅋㅋㅋ
                         
아이고매 15-04-07 23:28
   
애국자 코스프레 놀이는 그만하세요 ㅋㅋ 나라팔아먹은 개독씨 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4-07 23:33
   
너무 흥분하셔서 욕까지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3:28
   
개독은 친일인건 인정 안하면서 불교만 친일이라고 말하면 웃기지 않으심!?!
ㅋㅋㅋㅋㅋㅋ 그냥 자신교로 오시오~~
     
콜라사탕 15-04-07 23:34
   
친일 불교의 행위에 대해서 반성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3:47
   
역시 안되겠넹 세뇌교육 계속해야징..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자 보시요! 대한민국 개독들 뿌리가 친일이린걸
               
콜라사탕 15-04-07 23:48
   
불교 친일행위나 반성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짓 그만하시고 ㅋㅋㅋㅋ
                    
총명탕 15-04-07 23:48
   
역시 안되겠넹 세뇌교육 계속해야징..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C-a2i7VJqT8 자 보시요! 대한민국 개독들 뿌리가 친일이린걸
가마솥 15-04-07 23:43
   
이 글을 보고 개독은 답이 없다는것을 또 한번 느끼네

"우겨라 그리하면 덜 쪽 팔릴지어다"  -  천치복음 13장 13절
     
콜라사탕 15-04-07 23:48
   
누룽지 먹고 왔나?? ㅋㅋㅋㅋㅋㅋ
          
가마솥 15-04-08 00:21
   
"ㅋㅋ 웃어라 그리하면 덜 쪽 팔릴지어다"  -  천치복음 13장 14절
               
콜라사탕 15-04-08 00:24
   
"긁어라 그리하면 누룽지 나올 것이다" -가마솥볶음 13장 14절
                    
가마솥 15-04-08 01:17
   
여태까지 보아오건데 할 얘기 없으면 항상 회원 아이디 갖고 물고 늘어지는데.
다른 회원들은 '콜라사탕' 아이디를 못 놀려서 안하는줄 아시나?
이번에는 내가 한 번 해보겠소

야훼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모와 조상도 지옥불에 던져 버리는 당신은
콜라나 쳐마시고, 똥꼬에 문 사탕이나 쪽~쪽~ 빨아 대시오. 쪽~ 쪽~
아트모아 15-04-08 00:23
   
병원이나 언넝 쳐가라 묶여서 가지말고 지금도 늦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치료받길
하늘나비야 15-04-08 10:35
   
그런데 불교는 일본에서도 밀었던 종교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기독교 국가 두 나라가 싸웁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 편을 들어야 합니까?  신사 참배란 것도 있지만 불교도 일본에 있었고  항일 투쟁에 강하게 어필하긴 어려 웠을 것 같은데요 ..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래서 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더 빛나 보이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기독교가 친일할수는 없었죠 신사참배 = 우상숭배로 봤으니까요 교리의 차이 인거 같습니다 
저도 외국선교사들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내 놓고 활동 했던 것은 잘 알고 있고 감사히 생각 합니다   

뭐든지 한쪽으로만 보면 한쪽만 보이는 법입니다 다방면에서 봐야지 그 모습이 다 보이는 것이죠  이건 좋다 나쁘다가 아니기에  기독이니 개독이니 불교니 싸울게 전혀 없는 문제 인거 같은데요 ..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싸운 분들 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며 각각 위치에서 잘 살면 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제발 좀 종교 문제로 싸우지 맙시다 어떤 종교든  문제점이 없는 종교는 없습니다 어디 완벽한 종교가 있습니까?
신을 믿는 이유가 인간이 완벽하지 못해서 인데  그 완벽하지 못한 인간들이 모여 완벽한 신의 말씀을  따라간다고 해도 하루 아침에 뿅하고 완벽해 질수는 없는 겁니다 죽는 순간까지 노력하고 노력해도 언제나 실수에 잘못투성이죠 .. 그래서 후회하고 잘못했다고 시인하고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고 ..  기독이니 개독이니 불교니 이슬람이니 욕먹을 부분 있음 욕먹는거 당연하지만  게시판 하나가 종교 분쟁으로 이렇게 난리가 날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아무리 여기서 욕을 해도 종교는 인간의 특성상 사라지지 않는 답니다 ..
우주대항해 15-04-08 12:34
   
그냥 이사람 되게 멍청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