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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6 21:39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함 [넷째 날]
 글쓴이 : 정의에길로
조회 : 774  

 4) (창1:14~15)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넷째 날, 인류의 계절과 날과 해는 하나님이 또 한번 시행한 권병 속에서 탄생되었다


 조물주는 말씀으로 그의 계획을 이루면서 이렇게 계획 중의 첫 3일을 보냈다. 이 3일 동안 그가 분주하게 서두르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그가 기진맥진하는 것도 보지 못했다. 반대로 그는 계획 중의 다채로운 첫 3일을 보냈고 벽해상전, 상전벽해의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하나님의 눈앞에 나타났으며 하나님의 생각 속에 봉해져있던 아름다운 그림이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에서 조금씩 펼쳐졌다. 매 하나의 신생 사물의 나타남은 마치 신생아가 태어나는 것과 같았다. 조물주는 전에 그의 생각 속에 있었다가 오늘 이미 현실로 나타난 이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 시각, 그의 마음은 한 가닥의 위로를 얻었지만 그의 계획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하루가 왔다. 조물주의 새로운 페이지의 계획은 또 무엇이었는가? 그가 또 무엇을 말씀하였는가? 그의 권병은 또 어떻게 시행되었는가? 동시에 또 어떤 신생 사물이 이 새로운 세계에 왔는가? 조물주의 인도에 따라 우리의 시선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넷째 날에 멈춰졌다. 이 하루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물론 조물주께 있어서 의심할 바 없이 또 하나의 다채로운 하루이고 또한 현재의 인류에게 있어서도 극히 중요한 하루인데, 이 하루는 물론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있는 하루이기도 하다. 그것이 어떻게 다채로운지, 어떻게 극히 중요한지, 그것이 또 어떻게 헤아릴 수 없는지? 먼저 조물주의 말씀을 들어보자……


 (창1:14~15)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이것은 하나님이 뭍과 그중의 식물을 만든 이후로 또 하나의 피조물이 창현하는 하나님 권병의 시행이다. 하나님께 있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매우 쉬운 것이다. 하나님께 이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하면 그대로 하고 그대로 하면 곧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하늘 궁창의 광명체가 있으라고 명령하니 이 광명체가 하늘에서 빛을 내어 땅을 비췄을 뿐만 아니라 낮과 밤, 계절, 날, 해를 위해 징조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한 동시에 하나님이 이루려는 매사는 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지정한 방식에 따라 응하고 있었다.


 ‘하늘 궁창의 광명체’가 바로 상공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물체인데, 그것은 하늘을 비출 수도 있고 땅과 바다를 비출 수도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분부한 절주와 빈도수에 따라 회전하며 땅의 서로 다른 시간에 따라 비추고 있다. 이리하여 땅 위의 것의 낮과 밤은 이 광명체의 회전 주기로 말미암아 산생된다. 그것은 낮과 밤을 위한 표기로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의 서로 다른 회전 주기로써 인류의 절기와 각종 날을 위한 징조로도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반포한 사계절━춘하추동과 상부상조하고 서로 상응하며 조화롭게 인류의 계절, 날, 해를 위해 규칙적이고 정확한 징조를 보인다. 비록 인류가 경작해서부터 하나님이 만든 광명체로 구분된 계절, 날, 해를 요해하거나 접촉하기 시작했을지라도 사실 인류가 오늘날 요해하고 있는 계절, 날, 해는 일찍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넷째 날부터 시작해 생겼고 인류가 겪는 춘하추동의 교체 주기도 일찍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넷째 날에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만든 광명체가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분명하게 사람으로 하여금 낮과 밤을 식별하고 날짜를 세게 할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매우 분명히 계절과 해를 장악하게 할 수 있다. (달이 둥그레지는 날 즉 한 달이 되는 날이면 사람은 광명체가 비추는 새로운 주기의 시작을 알게 되고, 달이 이지러지는 날 즉 한 달의 반이 되는 날이면 사람은 새로운 절기의 시작을 알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유추하면 몇 개의 낮과 밤이 한 절기가 되는지, 몇 개의 절기가 한 계절이 되는지, 몇 개의 계절이 한 해로 되는지가 매우 규칙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인류는 매우 손쉽게 광명체의 운행으로 표기되는 계절, 날, 해를 장악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인류와 만물은 모두 부지중에 광명체의 운행으로 생기는 낮과 밤의 교체, 사계절이 바뀌는 이런 규칙 속에서 살게 되었다. 이것도 조물주가 넷째 날에 광명체를 만든 의의이다. 마찬가지로 조물주가 이 일을 하여 이룬 목표와 의의도 여전히 그의 권병과 능력을 떠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든 광명체와 광명체가 곧 인류에게 가져다줄 가치도 역시 조물주의 권병이 시행한 또 하나의 역작이다.


 아직 인류가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이 새로운 세계에서 조물주는 이미 그가 곧 만들 새 생명을 위해 ‘저녁과 아침’, ‘공기’, ‘땅과 바다’, ‘푸른 풀과 채소, 각종 나무’, ‘광명체와 계절, 날, 해’를 예비하였다. 조물주의 권병과 능력은 그가 창조한 매 한가지 신생 사물에서 발표되고 그의 말씀과 사실은 동시에 진행되는데 오차가 조금도 없고 조금의 간격도 없다. 이 모든 신생 사물의 출현과 탄생은 모두 조물주의 권병과 능력을 실증하고 있다. 즉 말씀한 이상 꼭 그대로 하고, 그대로 하는 이상 꼭 이루며, 이루는 이상 꼭 영원까지인 것이다. 이 사실은 바뀐 적이 없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지금 다시 경문의 이런 말씀을 보면 너희는 아주 새롭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너희는 새로운 내용을 보게 되고 새로운 발견이 있게 된 것이 아닌가? 그것은 조물주의 행사가 너희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의 권병과 능력을 인식하는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조물주를 요해하는 대문을 열어주었으며 그의 행사와 그의 권병이 이런 말씀 생명을 부여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에서 사람은 조물주의 권병의 생동함을 보게 되었으며 참으로 조물주의 지고지상함을 보게 되었고 조물주의 권병과 능력의 비범함을 보게 되었다.


 조물주의 권병과 능력은 하나 또 하나의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 그는 사람의 눈길을 끌어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권병의 시행 하의 하나하나의 놀라운 행사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그의 비범한 능력은 인류에게 한번 또 한번의 놀람과 기쁨을 가져다주는데, 사람으로 하여금 많아서 다 볼 수 없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게 하며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로 인해 찬탄하고 기묘함에 탄복하고 갈채를 보내게 하며 더욱이 사람으로 하여금 이로 인해 얼굴에 감동의 빛이 돌게 하고 이로 인해 앙모와 경외와 그리움의 정이 생기게 한다. 조물주의 권병과 행사는 사람의 심령을 뒤흔들고 또한 사람의 심령을 깨끗이 씻고 더욱이 사람의 심령에 만족을 얻게 한다. 그의 매 하나의 생각, 매 한차례의 발한 음성, 그의 권병의 매 한차례의 유로는 모두 만물 가운데서의 걸작이고 모두 피조된 인류가 깊이 요해하고 인식할 가치가 있는 놀라운 위업이다. 조물주의 말씀에서 탄생된 매 한가지 피조물을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우리의 심령은 하나님 능력의 기묘함에 끌려 저도 모르게 조물주의 발자취를 따라 다음날에━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다섯째 날에 왔다.

 다음 경문을 조금씩 보면서 조물주가 또 어떤 일들을 하였는지 보자.


다음에 계속....다섯째 날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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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훗 15-04-16 21:42
   
병원에 가 보세요.
얼척 없는 글 계속 올리시네요.
개짖는소리 15-04-16 21:48
   
전지전능한... 제가 보기엔 무능하게만 보이네요
그간단한 말로 이세상에 전쟁 기아.. 이런건 못없애나보죠?
개생이 15-04-16 22:17
   
어지간하면 문법에 맞게 ' 만류 ' 라고 쓰시는게 어떼요? 국어 시간에 주무셨나?
     
개생이 15-04-16 22:18
   
자꾸 만유 라고 쓰셔서요.
Gemini 15-04-16 22:44
   
이거 분란조장하는거라니까...이런 쓰레기같은글 좀 자릅시다 운영자님.
지들만 처믿으면 되지 뭔 재미도 없는 되도안한 소설을 자꾸 퍼올리고 있음?
좋은거 니들끼리 구석에 짱박혀서 많이들 믿으세요 제발~~
저걸 믿느니 무당을 믿고 말지 미친 ㅡ,.ㅡ
gaevew 15-04-16 22:50
   
초콜릿건빵 15-04-16 23:15
   
용과 봉황이 상상의 동물이듯이 당신이 쓴 글도 용과 봉황과 같은 거에요.
사기치지 마세요.
잠원 15-04-17 00:11
   
공갈 협박하는 양아치가 자신이 정의라는 식인데..
아디부터가 유치가 빤스로구만...

한국을 반민주 독재국가로 만들것다고 발광하고 .. 친일파와 군사반란 범죄자를 빠는 인간들이 애국보수로 둔갑하는 한국이니 그리 특별할 것은 없지만..


김씨왕조에 충성하는 주체사상이 애국이라는  북한 늠들과 다를바가 없는 인간들만 온통 바글거리니

(닮은꼴인 인간들인데 ..  주제가로 입에 달면서 서로 원쑤라며 미워해요. 아마도 미워하는 척하며  서로를 팔며 장사한다는 생각이지만.. )
.
넷즌 15-04-17 00:17
   
중동의 변태 정신병자 노인네들이 모여서 만든 '구라책'을
2천년도 더 지나서도 맹신하는 정신이상자들이 있어요.

기독교 계열은 모두 신속히 폐기처분하고, 법으로 막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아 15-04-17 01:05
   
이거머 신선하지않은 병자시네
지나가다쩜 15-04-17 04:56
   
땅-지구 만드는데 하루 걸렸다더니 나머지 우주의 별들  다 만드는데 하루?
별 하나 크기가 얼마만한지도 짐작 못하던 시절의 판타지군요.
싄난다요 15-04-17 17:46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소설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