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의 경우 연옥이나 림보와 같은 개념이 있는 반면
개신교는 그런거 없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죠.
그럼 개신교를 믿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
가깝게는 태어나자마자 사망하는 아이들, 태아들
확장하면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과거의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는 소리인데...
과연 너그럽다는 하나님이 그런 기회조차 박탈당한 영혼들을 구원해주지 않고
바로 지옥으로 보내나요?
기본적으로 종교에서 신은 자애롭고 엄격한 부모와 같이 그려집니다만...
이 경우는 일반인이 바라보기에도 많이 모순된 상황인데..
가생이에 계시는 신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