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분 소름끼치는 사람이네 ㅋㅋㅋ
김제동이 소를 비유로한건 자식과 부모의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한건데
이사람은 소라는 가축의 위치로 잡고 바라보내 ㅋㅋㅋㅋㅋ
컴퓨터 앞에서 자판 두들기는 당신도 세월호 시위하는 사람들하고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가
그사람이 소면 너도 소야
그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무시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굳이 저런 말까지 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님은 꼭 생각이 한 단계에서 멈추시는 분 같습니다
누차 말하지만 반대만을 위한 반대가 발전이 되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눈 흘기면서 비판적으로 본다고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심술 좀 버리시고 기본부터 갖추고 보세요
님 바로 위에 댓글처럼 입장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되는 의견이었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지 굳이 이런 댓글도 안 답니다
그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무시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굳이 저런 말까지 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님은 꼭 생각이 한 단계에서 멈추시는 분 같습니다
누차 말하지만 반대만을 위한 반대가 발전이 되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눈 흘기면서 비판적으로 본다고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심술 좀 버리시고 기본부터 갖추고 보세요
님 바로 위에 댓글처럼 입장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되는 의견이었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지 굳이 이런 댓글도 안 답니다
---------------------------------------------------------------
남을 잘 지적하는 분이 자신의 지적은 보질 못 하는 장님였네요.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거 보니까요.ㅉㅉ
공산당이라고 한 건 님을 빗대어 한 말입니다. 그리고 다른 유저한분
아나 왜 자신의 생각을 남한테 강요하냐는 말입니다.
아직도 이해를 못 하세요??
그리고 님이 무슨 오류를 지적했어요? 혼자서 망상을 써놓구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시기전에 님 주제파악부터 하시란 말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단 댓글은 김제동의 글을 보고 쓴글이지 누가 언제 이래야 된다고 했습니까? 자꾸 망상을 써가면 혼자 소설을 쓰니까 황당하네요.
-------------------------------------------------------------
무조건 눈 흘기면서 비판적으로 본다고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심술 좀 버리시고 기본부터 갖추고 보세요
---------------------------------------------------------------------------
그럼 애초부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질 말든가요
--------------------------------------------------------------
그리고 저는 도덕 논한 적 없습니다
-----------------------------------------------------------
김제동의 발언에 대해 주제넘는다고 한 것입니까?
아니면 이 글을 퍼온 것 자체에 대해 주제넘는다고 한 것입니까?
김제동의 의견에 대해 말한 내용이라면
그러한 의견 또한 주제넘는 게 아닌 각자의 판단이라고 인정하셔야 한다는 말이고
이 글을 퍼온 것에 대해서 말하신 거라면
어차피 이런 식의 글을 본인이 썼든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했든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퍼온다고 딱히 성격이 달라진다는 억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건 님이 입증하셔야 하고요
관심법 하냐고요? 본인에게 할 말을 저에게 던지면 어쩌자는 겁니까?
저에게 왜 그렇게 규정하냐고 따지지 마시고
님께서 그렇게 규정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셔야 순서가 맞는 거 아닙니까?
그런 것 없이는 그저 특정 의견을 내는 것 자체를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강요하고 있는 거라고 억지를 부리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세월호참사를 순수하게 바라보든 변질되었다고 보든 그건 국민 개인이 각자 판단할 문제!!
굳이 저런말 안해도 희생자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인지상정'이죠.
----------------------------------------------------------------------------------------------------
아니 모두가 볼수 있는공간에 '펌'을 통해서 글이 올라왔고 그걸 본대로 김제동의 글을 보고 훈계하듯이... 아닙니다. 습니다. 합니다. 등등 딱딱규정하듯이 써놨는데 뉘앙스가 없다구요??
그럼 모하러 불특정 다수가 볼수있는곳에 글이 올아옵니까? 그럼 일기장에 써야지요?
아니 그글을 보고 주제넘다고 한말이 그렇게 거슬려요??ㅎㅎ
김제동이 했든 누가 했든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어차피 각자마다 의견을 낸다는 자체가 님께서 말하는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보자면 주제넘지 않는 이야기가 어디 있겠냐는 것이고요
누군가의 의견은 주제넘는 것이라고 깎아내리면서
뒤에 가서는 각자의 판단인 거라고 말하는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다는 겁니다
'당신은 주제넘는 짓이고 각자가 판단할 일입니다'
여기에서 왜 앞의 당사자를 뺀 나머지만 각자가 되냐는 겁니다
본인 입맛 대로 말하고 싶은 거뿐이 안 되는 거죠
글세요. 공감이 가서 '펌'을 통해 감성적으로 접근하자는 취지는 좋은데 그렇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표현 것은 뉘앙스가 있죠. 굳이 펌을 통해 글을 올렸음 각자 의견을 제시하는 건 당연하고 여긴 공산당이 아닙니다. 타인의 생각도 존중하길 바랍니다. 자꾸 이렇게 생각을 하나로 모으려 하는 행동이 거부감을 갖게 되는겁니다.
세월호의 본질만을 봅시다..수많은 어린학생들이 피지못하고 스러졌다는것...
그래 슬프다는것.
얼마전에 교황방한때 그랬죠...하나님의 자비는 영원하다...
자비는 불교용어인데...
자와 비는 각각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말도안되는 좌파의선동 어쩌고좀 하지말고.
그저 같이 슬퍼해줄순 없는건가요...휴
시간의흔적님 뉘앙스가 있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김제동은 자기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거구 거기에는 김제동 개인의 주장이 당연히 담겼는데 뉘앙스는 먼가요? 님은 거기서 그렇게 안하면 도리가 아니다라고 강요하는 뉘앙스를 느꼇다는 겁니까? 억지 주장 좀 하시마세요 말 자꾸 만들지 마시고 ........
몇몇분들은 항상 변희재처럼 모든 사람을 니편 아니면 내편, 좌파 종북 빨갱이 와 애국 보수 둘로 나눠보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분들 같아요 ㅋㅋ,
세월호 유가족 주장을 살짝 정치색입혀서 종북 빨갱이 만들어 내고 , 저런 정상적인 글에도 뉘앙스 따져가며
정치색으로 덮어 씌우려는 색안경 낀사람들도 있고 ㅋㅋ,
이래서 코스프레 떠는 보꼴이 역겨운 겁니다..
세월호참사를 순수하게 바라보든 변질되었다고 보든 그건 국민 개인이 각자 판단할 문제!!
굳이 저런말 안해도 희생자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인지상정'이죠.
----------------------------------------------------------------------------------------------------
굳이 이래야 된다라고 일반화 하는 건 주제넘는 짓이죠. ← 이부분이 문제가 되는 문장 같습니다.
이 문장이 거슬렸다면 사과합니다.
국민 개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한 건 지나치게 현 세월호 문제가 정치적으로 변질된 거 같아서 그렇게 말 한 거구요.
세월호 희생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것이이라고 쓴 겁니다.
잘못이라면 정치인들이 잘못인데 글만 보면 편가르식이 되는 거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을 뿐입니다.
저 발언을 언제 했는지 모르니 알수도 없고 현재 세월호 문제는 초기의 순수했던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그렇게 생각을 적었던 겁니다.
민감한 시기에 자꾸 이렇게 대립적으로 되니까 오히려 마이너스란 걸 모르는 거 같아요.
전 솔직히 가만히 있어도 화살이 정부로 향할텐데 왜 화살을 대신 막아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글쎄요.보수의 결집?
그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지금 극한의 대립으로 보입니까?
여당권력층 비리로 나라가 개판인데 제정신이라면 결집해서 오로지 1번을 부르짓을게 아니라
정치권을 비판해야 정상 아닌가요?
하긴 여당의 주지지층인 6,70대 노인들은 imf로 나라를 말아먹어도 오로지 1번 외치던 분들이라
그럴만도 하겠네요.
편가르기는 누가하나요?
편가르기로 몇십년 정권을 잡았던 당이 지금 여당이죠.
공화당 시절부터 두환이로 이어지면서 빨갱이드립, 지금은 종북드립.
누가 편가르기로 나라를 반으로 쪼개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단지 내생각이구요. 님은 그냥 님생각하세요.
님 댓글 반박하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