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족끼리 분리 이간질 시키는거죠
한국 사람은 사기 안치고 살인 안합니까?
조선족 전체가 그런것 처럼 얘기 하면 안돼죠
그럼 재일동포, 사할린동포 들은 한국말 못하는 사람이 꽤많은데 전부 외국인 치급 할건가요
아직 한국 문화에 융화가 안됀거지
사람사는데 문제가 없고 범죄가 없을순 없죠
조선족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 있어서 사회문제가 더 많은것 처럼 보이는 거에요.
같은 민족이라기에 조선족은 스스로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인식이 없고 중국에 편입되어 있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중국 잣대로 우리나라 문화를 평가합니다. 범죄문제는 차치하더라도 본인들 스스로가 인식이 그렇다는 데 우리가 굳이 편입시킬 이유는 없죠. 정부 입장에서야 중소기업 노동력 문제를 싼 값에 해결하기 좋으니 보수든 진보든 다문화정책을 펼치는 거지만 굳이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라는 사람들 갖다가 동포로 떠받들어 줄 필요는 없죠. 재일동포나 사할린동포들의 경우는 그들도 국적은 그 나라 사람이지만 제법 한국인으로서 자신들의 혈통을 의식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조선족의 경우는 어떻게든 중국인으로서 편입하고 싶어하죠. 옛날로 치면 당나라에서 벼슬하는 신라인 내지 기황후 같은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야 한자리 차지했지만 지금의 조선족들은 사회 저변에 있으면서도 자기들 생각에 대국에 편입되어 있다는 자존심을 못 버리고 있죠.
조선족 와이프 얻은 친구 집뜰이 갔는데..
여친이랑 저 둘다 엄청난 충격 먹고 왔네요..
애기 기저귀 살돈 아낄려구 면소재 천 20벌 로 기저귀
대체 하고 있더라구요..간호사인 여친이 보고 감탄함..
감염 위험 때문에 매일 삶아서 빨고 말리고..정성이 대단함..
친구 제사를 4개모시는데 꼬박꼬박 제사상 모시고..
외식한번 못시켜주는게 미안하다는 친구보고 집밥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며 우리 앞에서 염장지르고..ㅎ
진짜 친구말이 혼자 버는데 식구가2이나 늘었는데도
돈의 더 잘모인다더군요..
여친이랑 차타고 오면서 제수씨 참 대단하다고 슬쩍 떠보니
나보고 꿈도꾸지말라는;;;;(꿈이라도 좀 꿔보면 안되냐!!)
한국여자들에겐 기대 불가능하겠죠..이런거..
그냥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아요..ㅎㅎ
그렇군요..죄송합니다 ^^;; 위에 저렇게 말은 했지만 제 짝꿍에 전혀 불만 없어요.. 종합병원 수술실 수 간호사거든요..돈도 솔직히 저보다 잘 버는데다..ㅎ;; 언젠가 제가 아플땐 야간 8시간짜리 수술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와서 죽까지 끓여주고...제 은인이라 생각해요 ㅎㅎ
그냥 혐오글로 도배 되는것 같아서 제 경험담을 얘기 드리고 싶었어요..우리나라 여성분들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