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벌레들이 설치는구나~~ 잡고 이야기하던가? 잡을 생각도 없고 신상 다 털수 있는데도 안털고~~ 우리나라 공권력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설펐는지? 그냥 이슈화 시키는 벌레들이 많으니 계속 놔두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좀 잡고 이야기하지? 기사쓴 기자 통화내역만 조회해도 누군지 다 나오겠더만.. 웃겨서~~
"무자비한 공권력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해 순국선열이 피로써 지킨 태극기를 공권력 남용하는 그들은 가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태극기를 태웠다?
이런 경우에 태극기를 태우는가?
(이 멍멍이같은 나라.. 젓같은 세상... 하면서 태우는고야.. 순국선열을 생각하면서 태극기 태운다는 것은 사기라는거지. )
공권력 남용에 대해 울분을 토한다고 하지만..
상투적인 단어 나열로 ... 누가 적어준 내용을 읊은 느낌도 들고..
더구나 "일베에 대해서 존중한다?" "조갑제의 의견도 존중하고?"
상식적이라면 그냥 일베 안한다/ 태극기 태운건 잘못됐다고 말하면 그만 아닌가?
헌데 공권력 남용에 울분을 참지 못하는 젊은이가.. 일베와 조갑제를 존중한다?
이런 알라가 시위에 참여하나?
그냥 딱 봐도 시위하고는 거리가 멀고만..
난 2중 하나라고 봐..
세월호 시위를 못 마땅하게 생각한 조직에서 심은 첩자가 지령을 받고 작업을 했던지..
아님 주인님을 근심걱정하는 일베충 알라가 자발적으로 일을 벌일 수도 있겠고..
인터뷰 내용만 보더라도 시위하고는 거리가 멀고만..
요 알라 인터넷에 놀던 기록을 가져올 수만 있다면.. 베충이라는 사실이 드러날텐데..
웃기는 세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