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월호 유가족 욕하는 사람들을 하나 둘 떨궈내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 걔새끼들과 그 것들이 싸질러 놓은 똥구덩이만으로도 하루하루 감당하기 힘들어 죽겠는데, 그 새끼들 빨아대느라 정신 없는 똥파리와 구더기 새끼들까지 제 주위에 도사리고 있다는 게 못견디게 구역질 나더라고요.
진짜 대대적인 방역대책을 강구해서 걔새끼들 똥구멍을 다 막아버리든가 해야지,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두 빨갱이가 10년 집권해서 남들 자기일 열심히 해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룰때
데모나 쳐하던 빨갱이들이 국회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대형참사와 정치를 연관지어서 국정을 농단할 생각도 못 했다.
물론 세계 그 어떤 국가에서도 저런 국가적인 비극을 이용하여 국회를 중단시키는 경우는 없다.
효순이미선이 이용해서 10년 동안 반정부 반국가 시위해서 유족에게 고통을 안겨준 쓰레기들
제 2의 광우병으로 국정을 마비 시키자고 하다가 징역 9년 받은 해산된 빨갱이당 소속 간첩 리석기.
가까운 가족을 잃은 사람은 잘 알지만
산 사람은 힘내서 살아야 하는게 고인도 바라는 일이며 순리이거늘
빨갱이 시위꾼 쓰레기들은 자신들의 대한민국 국정마비라는 더러운 목적을 위하여
허무맹랑한 괴담으로 유족들을 기망하여 망자 곁에 평생 묶어두는 형벌을 내린다.
이러한 반인륜, 반국가 행위를 반복하는
인간쓰레기 빨갱이 시위꾼들은 발본색원하여 중벌을 내려야 한다.
어차피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저걸 찬찬히 읽어보려할지 의문이기도 하네요.
또 읽어본다고 한들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려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는 그냥 단순한 사건이라고 보기엔 석연치 않은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밝히자고 특조가 출범한것인데... 그걸 또 방해하고 있으니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셈이죠.
2천만 북한주민을 감금하고 노예로 부리는
김씨 돼지놈을 극찬하고 전폭적 경제지원하던 두 빨갱이가 10년 집권하면서
그 오물을 먹고 이 땅에 독버섯처럼 자라난 빨갱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무슨 사건만 생기면 그것을 빌미로 국회와 정부 업무를 마비시켜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본연의 업무를 이어간다.
세월호 참사는 단순한 해양교통사고 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일으킨 사고다 일부러 구조를 안했다 떠들고
가뜩이나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혹세무민하여 허무맹랑한 증오심을 심어서 고통을 배가하고
국민에 정부의 음모라는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1년이 넘도록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비극적 참사의 혼란을 때마다 악용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구 통진당 해산 잔당들과 같은 반정부세력의 비열함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
마지막 한 마리까지 잡아서 반드시 그 죄값을 치루도록 해야 한다.
근거없는 유언비어인지 아닌지 조사해보자는게 특조 출범인데
시행령 만들어서 방해하는게 지금 누구더라?!
스스로의 발목에 걸려 넘여저 놓고선 남탓만 주구장창 해대는 꼬라지가 참 가관이올시다.
어떻게든 지들 맘에 안들면 잡아 족칠 구실을 만드느라 수고가 많네~
그리고 전 정권이 빨갱이든 뭐든 지금 여기서 할 얘기가 아니지~
정치적으로 몰아가고 싶은 놈들이 그런말들로 도배를 하더이다.
혼자 그리로 몰아가고 싶어서 애를 쓰는데...
지금싸질러 놓거나 제대로 처리하라고~
빨갱이 타령으로 계속 물타기 하려해봤자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막진 못할것임.
효순·미선 사고 10주기… 유가족과 마을 주민들의 이구동성
“이젠 제발 그만 좀 와 주세요”
유가족들 “순수한 개인 추모는 감사드리지만, 정치색 짙은 反美 집회는 자제해 주셨으면”
사고현장에 美軍이 세운 추모비, ‘미 2사단 일동’ 문구만 고의적으로 훼손돼
미선 양 오빠 “미군이 보낸 조화 뒤엎고 추모비 훼손한 이들에게 너무 화났다”
마을 주민들 “기일마다 추모비 주변 난장판… 이른바 ‘국민추모비’ 건립도 반대”
세월호 참사도
타인의 비극을 자신의 이익에 악용하는 버러지들로 인하여 동일한 변질이 일어나고 있다.
유가족이 더 큰 상처를 받기 전에 엄단해야 할 것이다.
올려 주신 글 감사히 잘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자유지수는 국격을 강조하던 MB 정권부터 떨어지기 시작해서 2011년에 언론자유국 지위를 상실한 이후에 지금까지 계속 떨어지고 있죠. 참여 정부 시절에 30위권이었는데 30계단이 넘게 하락한거죠. 우리 언론이 북한의 조선 중앙 TV나 노동신문을 벤치마킹하고 있나 봅니다.
순수하게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하여 슬픔을 덮어준다면 아름다운 일이다.
장례식에 가서 슬퍼하다가
갑자기 그의 사망은 정부의 음모라며
허구헌날 대통령 하야 하라고 발광을 하다가 제 분을 못 이겨 거리로 뛰쳐나가
추모문화제랍시고 도로를 점령하고 신나서 춤추고 노래하여 교통을 마비시켜며 돌아다닌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더러운 정부의 개에 불과한 경찰공무원을 폭행한다.
집에 돌아와 인터넷에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쓴다.
통진당 해산 이후 독이 오를대로 바짝 오른 빨갱이들이
건수 하나 안생기나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철저히 대비해야지
또 작년처럼 빨갱이 국회의원놈들 세월호 핑계로 일 제대로 안하고 세금만 받아 쳐먹는 수가 있다.
제가 안산에 살고 유가족들 동네에 있어서 좀 압니다.
저 위의 내용은 이미 충분히 검증된 내용입니다. 링크 잘 걸어 두셨네요. 시간이 좀 되시면 꼬여있는 의문을 풀어 내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봅니다.
왜 당시에 구조를 진행하지 않았는지는 덧없는 의혹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직까지도 유가족들을 헐뜯는 언론과 일부 웹싸이트들의 행태를 보자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음모론을 주장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언론들의 행태가 앞으로도 반복된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감사 합니다.
정리 잘 되어 있고 몰랐던 부분도 많네요.
이런 글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는 세월호 유가족들 험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평소에 나쁜사람들은 아니지만 이런 부분만은 꼴통들이라 TV뉴스나 신문만 보고 다른의견의 말은 헛소리에 선동이라고 들으려고도 보려고 하지도 않는데,
이런 현실이 암울하고 안타깝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fNahzPJalI [김어준의 파파이스#46] 특집 세월호 의혹 총정리
시간이 없으면 1:17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제가 느낀것은 왜 해경들이 항적을 숨기려고 했을까. 김감독 말을 들어보면 해경은 항적을 숨기려고 조작된 가짜 데이타를 주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김감독이 추적한 원래의 데이타를 종합해보면 정말 천인공노할 짓을 시도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지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잡게에서든 어디서든 정치성향이 갈릴만한 사안에서는
베츙이들 관련글, 정치경제 관련 글 덧글에서 보이는 분이 어김없이 계시네요.
남들은 모르는거고 자기는 안다는 그 정치정신병이죠.
문제는 본인이 그 병에 걸린지를 모르는건지 부정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말세다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