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주체사상이란게 김일성이 만든게 아닙니다. 황장엽씨가 철학자로써 만들었고요.... 그걸 김부자가 교묘하게 가공해서 자신에 맞게 차용한겁니다.
주체사상을 김부자와 결부시키지 마시고 철학적으로 한번 접근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물론... 김부자가 변조시킨 주체사상 말고요...

북한 김일성 왕조 = 일본 천황제........

근데 북한의 김일성은 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천황은 거기까진 아님

김일성이는... 기회주의자이고... 철학은 황장엽씨가 만든겁니다.

철학이고 뭐고.. 국민이 굶어죽어나가는데... 그딴건 아무의미 없습니다.

황장엽씨가 망명하신 이유도 다르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나쁜 점만 골라서 만들었지

뭐... 그런 걸 떠나서 전체주의는 원래 유일신 종교를 싫어합니다.
(왕정이든 공산주의든 독재가 필수인데... 유일신을 허용하면 기본 논리가 성립 안되거든요.)

북한도 전체주의 정권이니 유일신 종교는 기본적으로 싫어하는 게 당연하겠죠.
(사실 북한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실질적 왕정이니 더더욱 그렇겠구요.)

카를 마르크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중국.소련....종교 탄압...

정신적인 메커니즘으로 볼때 개독이나 부카니스탄이나 믿는방식이 똑같은거 같음.

원래 레닌이나 마르크스가 사회주의 제창할 때 기독교를 참고했죠. 우상화는 북한이 지들만 하는거고 중국도 모택동 이후는 안하죠. 그리고 북한을 공산주의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사회주의가 발전하여 공산주의라는 완벽한 사회가 되는건데 북한은 그량 지옥 이잖아요.소비에트연방이 무너질때 러시아 학자들이 "우리의 사회주의 혁명은 실패했다."고 했잖아요. 너무 완벽히 이론만 앞세우다 보니 인간의 욕망을 배제한게 큰 실수죠. 인간을 중심에 둔 민주주의가 인간을 배제한 사회주의보다 뛰어날 수 밖에 없죠.

님 표현이 정확한것 같습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 간판을 달고 있는 전체주의 국가죠.

지들 신 좀 욕했다고 질질 짜며 발광하는 거 보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