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들이 잘쓰지도 않는 크리스트라는 단어를 써가며 크리스트만세 순복음교회 등등 마치 드러내려 애쓰며 증거를 남기려 애썼더군요. 그어떤 범죄자가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들에게 비난을 집중시키려고 드러낸단 말입니까 의도적으로.. 크리스트란 단어는 교과서에나 쓰이고 불신자들이나 쓰이는 단어이지 개신교에서는 그리스로라고 합니다.
그리스로는 또 뭐여요???????
흔히 말하는 이단에서 크리스트라는단어 대신 쓰는 신 이름인가요?
강남에 테헤란로는 들어 봤는데...
범죄자는 자신을 드러낼 일이 없다라....
그 논리면 최근에 자칭 개신교도 라면서 패륜발언으로 G 먹은 아줌마(?)는 개신교가 아닌데 개신교라고 하면서 패륜발언질 했던건가 보군요.
어쩐지 그 예수를 믿는다면 저럴리가 없을텐데 싶더군요.
우선 님은 그런 쓰레기랑 다르길 바래봅니다.
근데 그 자칭 개신교인인 패륜발언녀의 선교하겠다고 남의 집 초인종 함부로 누르는 것은 민폐도 아니다라는걸 지지하던 일부 개신교인도 봤었는데...
그 사람들 중 한명이라도 진짜 개신교도가 맞다면...
민폐를 끼치면서 민폐가 아니라고 망상하듯이...
단군상 부수고 낙서하는 범죄를 저지르면서 범죄가 아니라 자랑거리라고 여기며 자기 자취를 남기는 정신병 상태일 수 도 있을 것 같은데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건국시조라는 의미로 단군상 세운 겁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정교분리원칙에 반한다고 항의하는 거라면
적법절차를 거쳐서 철거토록 해야지 남의 재산에 함부로 손을 대요?
재물손괴는 엄연히 범죄입니다만? 법질서를 무시하겠다는 심보가
아니고서야 어찌 감히 저딴 행동을 쉴드 칠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