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매달아 물에빠뜨려서 사람이 가라앉으면 무죄요. 떠오르면 유죄이니 화형"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정상인일순 없죠.
전광훈 목사가 “목사가 자기 성도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젊은 여 집사에게 팬티 벗으라고 했을 때 벗으면 내 성도. 둘째, 통장(땅문서 등 교회를 위해) 가져오라고 했을 때 가져오면 내 성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람 밑에서 신을 외치는 사람들이 제 정상일리가 없죠.
타 종교에서 행하지 않는 범죄, 이를테면 '단군신상 훼손' or '불상 훼손' 등...
즉, 내가 믿는걸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것이라는 사고 방식으로 타인을 단죄하려는 작자들이
정상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을까요?
이들은 비정상인들입니다.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개독인들은 이걸 철저하게 외면하죠.
보다, 문제가 되기전에 그들의 형집행을 그들에게 행하고싶어요.
돌에 매달아서 강물에 빠뜨리는거죠. 떠오르나 안떠오르나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