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05-09 22:06
마치 개신교 여신도는 목사말한마디에 속옷도 벗는듯이 묘사하는군요
 글쓴이 : 늑대와춤을
조회 : 2,325  

개신교 여신도들은 목사가 속옷벗으라면 벗는듯이 묘사하는것이 불쾌하네요
목사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듯이 묘사하며 비하하기때문에 글을 쓰는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런데이 15-05-09 22:07
   
그건 그렇게 묘사하게 만드는 목사한테 해야죠. 교회 예배중에 대놓고 자기신도 라면 팬티내리라면 내려야되는게 자기신도라는 목사가 버젓이 있는데... 기분 나쁘시면 그 목사한테 가셔서 한번 이야길 해보세요. 아님 그교회에 가셔서 왜 기독교를 이렇게 이상하게 만드냐 이야길 해보세요.
     
늑대와춤을 15-05-09 22:10
   
도데체 언제적 얘기를 아직도 하는겁니까 전광훈 그사람이 개신교 자체라도 됩니까
님들의 의도가 그러니까 문제인겁니다
          
런데이 15-05-09 22:14
   
아니 그럼 그교회 그목사가 지금 퇴출되었나요? 아니면 이젠 목사일을 안합니까? 그교회가 작은교회인가요? 그런 미친소리한 목사가 아직 목사로 존재하는 교회에 다니는 여신도들을 보면 교회에 안다니는 사람들은 뭐라 생각이 들까요? 남들한테 뭐라하기전에 자정 좀 제발 해보세요. 제대로 그런 미친목사를 처벌하기래도 한다면 기독교 아닌 사람들도 뭐라 안할겁니다. 제발 미친놈 좀 교회에서 퇴출해주세요
               
늑대와춤을 15-05-09 22:22
   
전광훈이란 한사람이 개신교전체라도 됩니까
그런식으로 개신교를 비하하려고하니 문제인겁니다
                    
유쓰유쓰 15-05-09 22:29
   
성범죄 목사가 계속해서 활동하는 환경이라면

개신교 자체가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정상적인 종교라면 당연히 저런 목사의 활동을 두고보진 않겠죠..
                         
늑대와춤을 15-05-09 22:33
   
당신들 의도가 어떤건지 알겠네요
                         
유쓰유쓰 15-05-09 22:36
   
제 의도가 뭔가요?
저는 보다 객관적인 사실을 원하기 때문에
밑에 글에서도 다른 종교에서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물어보기도 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평균적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관점에서
판단한건데 뭐가 문제일까요.
DarkMarin 15-05-09 22:11
   
목사 자신이 경험 하기로는 벗으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벗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아닐까요
     
늑대와춤을 15-05-09 22:13
   
개신교 여신도들을 모욕하는겁니까
          
솔로윙픽시 15-05-09 22:19
   
그럼 어쩔건데요. 목사랑 간통할 건 다 해야겠고, 욕 먹기는 싫다? 별 그지같은 마인드 다 보겠네.
               
늑대와춤을 15-05-09 22:20
   
어쩔건데요?그걸 말이라고 하는겁니까
건실하게 살아가는 여신도들을 그런식으로 모욕해도 되는겁니까
                    
솔로윙픽시 15-05-09 22:25
   
뭔 소리야. 그룹세-크스 하고 간통하는 게 건실하게 살아가는 거군요?
                    
솔로윙픽시 15-05-09 22:27
   
친딸 강간한 은혜로우신 목사님들 정리, 요약....

신도들을 강간, 간통한 사건은 너무 흔해서 생략함...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XX(53)목사님

-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성폭행. 임신시킴.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 과 성폭행을
한 인친상간의 혐의.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xx.


 

 
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목사삼촌에 영장 

10대 친조카를 수년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회 목사인 김씨는 지난 2천년 8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조카 16살 김 모양을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김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조카가 이런 생활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자 김 양을 찾아낸 뒤 부모에게 돌려보내지 않고 여관 등지로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민하기자 ⓒ[SBS뉴스 03/28 15:51]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목사님 검거되심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1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강간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 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님

중학생인 친딸을 3년간 성추행, 고교생이 되자 1주일에 1~2차례씩 2년간 성폭행, 딸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뒤에도 성폭행 계속….

친딸(18)을 성적 노리개로 삼아 온 혐의로 현직 교회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5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4·목사)씨는 2000년부터 자택으로 쓰는 인천시 계양구의 한 교회에서 당시 중1이던 딸의 몸을 더듬으며 성추행하기 시작했다. 김씨는 딸이 고등학생이 된 2003년부터는 1주일에 한두 번씩 성폭행까지 했고, 급기야 지난해 초 딸이 임신하자 낙태수술을 받게 한 혐의다. 김씨는 낙태수술 이후 딸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딸의 방에 전기와 보일러를 끊어 밖으로 나오게 만든 뒤 또다시 성폭행을 시작, 최근까지 유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추악한 범행은 이 사실을 알게 된 처제 김모(37)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막을 내리게 됐다. 김씨는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 숨어있다가 지난 14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김씨가 혐의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지만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며 “김씨의 아내와 아들 역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지검, 두 딸 성폭행 목사님 영장 

[뉴시스] 2006년 01월 09일(월) 16:35

【인천=뉴시스】

인천지검 이상민 검사는 9일 자신의 두 딸을 성폭행한 목사 A씨(46)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친족 강간)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인천 모교회 목사인 A씨는 지난해 9월초 인천 자택에서 컴퓨터를 하던 둘째 딸(14)을 강제로 침대에 눕힌 뒤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2차례에 걸쳐 같은 짓을 한 혐의다.


또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새벽 5시께 회식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신 뒤 자고 있던 큰 딸(21)을 강간하려다 잠에서 깬 딸이 비명을 지르며 강하게 반항해 미수에 그치는 등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류숙열기자 ryusy@newsis.com

 

 
친딸은 아니지만 친딸 같은 어린애들을 강간한 목사님들 


목사님이 미성년 딸 친구 수차례 성폭행 2000 04 15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교회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5일 여수시 상암동 J교회 목사 진모(42)씨에 대해 준강간, 미성년자 간음,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1월 말 저녁 7시께 교회 사택옆에 살고 있는 홍모(4 1)씨의 집 안방에서 혼자 자고 있던 홍씨의 딸 홍모(13.중 2년)양을 성폭행했다.
진씨는 이어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새벽녁 자신의 딸과 함께 옆방 침대에서 잠 자던 홍양을 침대 아래로 끌어 내려 폭행하는가 하면 교회 봉고차로 홍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가 강제로 추행하려다 홍양이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교회 신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목사가 딸 친구를 수차례나 폭행한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진씨를 더 이상 목사로 대우할 수 없는 만큼 교회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분개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은 최근 홍양이 임신 4개월인 것을 알게된 아버지 홍씨가 경찰 에 신고해 공개됐으며 진씨의 처 김모(38)씨와 자녀 3명은 창피하다며 진씨에게 알 리지도 않은채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ohchoi@yonhapnews.co.kr

 

서울 강서구 S교회 먹사님 하모씨(42)

- 소녀가장 성폭행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 청복교회 먹사 김x석씨(55)

-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3회 성폭행

 
 
인천시 E교회 먹사님 우x용 (42 인천시 서구 가좌동)

-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

 


목포시 대성동 00교회 먹사님 박x길(40)

- 중학생인 딸(14 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전남 여천시내 K교회 먹사 백x석

(60.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용담리)

-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초등학생 성추행 50대 영장

전남 영광경찰서는 13일 초등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알게 된 초등학생 A(10)양 등 3명을 4월 30일께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 등으로 유인해 수차례에 걸쳐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광=연합뉴스>


[목포] 여중생 5명 성폭행 목사 영장
.....한겨레신문...[ 지역뉴스 ]...1998. 4. 12. 日
전남 목포경찰서는 12일 10대 여중생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시 대성동 ㄷ교회 목사 박춘길(4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중학생인 딸(14·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들에게 2만~5만원씩 주고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목포/이수범 기자
SRK1059 15-05-09 22:14
   
* 비밀글 입니다.
     
늑대와춤을 15-05-09 22:19
   
그래도 좋다는 광신도 취급하지 마셔야죠
          
T방숭박멸T 15-05-09 22:24
   
안그런 개독과 그런 개독이 있겠지만..
결론은 둘다 개독임.
다잇글힘 15-05-09 22:23
   
전광훈이라는 사람의 전체적인 프로필을 보아하니 왜 이문제를 가지고 집착을 하시는지 대충 이해가
가네요 호호호호
미우 15-05-09 22:26
   
같은 말이지만 저도 한번 더 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소린 저런 다수를 향한 비하내지는 성추행 발언을 하고도 말씀처럼 언제적 일인데
아직도 먹사 간판 달고 영업질 할 수 있게 내버려두는 개독 헤드쿼터에다가 대고 직접 하세요.
왜 게시판 유저가 잘못 되었다고 난린지...

아래 건에 대한 게 올라올 줄 알았는데 찾아도 없었나보군요.
늑대와춤을 15-05-09 22:36
   
의도들이 선량하지 않네요
기독까들의 어거지네요
     
유쓰유쓰 15-05-09 22:39
   
어거지라고 하지마시고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특정 집단에서 몇몇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 몇몇때문에 집단자체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몇몇이 처벌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그 집단의 맴버로서
활동한다면
그 집단의 맴버가 아닌 사람이 보기에는 그 집단을 대체 어떻게 봐야하는 걸까요?
게다가 그 집단이 누구보다고 깨끗함을 요구하는 종교집단이라면 말이죠.
     
솔로윙픽시 15-05-09 22:58
   
궁금해서 묻는데, 무슨 늑대와 무슨 땐-스를 춘다는 건가요?
          
하늘나비야 15-05-10 01:34
   
ㅡ,ㅡ;; 영화 제목이잖아요 솔로윙픽시님 ..
               
솔로윙픽시 15-05-10 03:11
   
에이 몰라서 묻는게 아니죠... ㅎㅎ
안티쩍발 15-05-09 22:58
   
ㅋㅋ 진짜 어그로 꾼인가??

국개의원이 뇌물 받아 쳐묵고도 국개의원 버젓이 계속 하고 다닌다고 한다면??

그런게 한번이 아니라 수십번씩 나온다면??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식으로 꾸준히 나오고 그걸 자정도 하지 못하고 국개의원 계속 시켜준다면 국민들은 국개의원들은 모두 썩었다고 생각하겠죠.

그럼 안그럴수 있는 의원들 때문에 썩었다고도 말도 못하는거임??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을라면 뇌물 받은것들 철저히 조사하고 감옥에 집어넣고 하면서 자정작용을 하면서 인식을 변환시켜야죠.

자정작용은 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는 주제에 안그런 몇몇 사람들 있으니 그런소리 하지 말라는 개소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진짜 진정한 개독의 논리란걸 알아야 합니다.
우왕 15-05-09 23:01
   
이 모든게 낚시라는 거
참~ 좋은 컨셉이다
     
런데이 15-05-09 23:07
   
헐 그럼 저 낚인건가요? ㅡㅡ
          
우왕 15-05-09 23:12
   
관심과 사랑을 베푸셨네요
               
혤로가생 15-05-10 19:34
   
이런걸관심이라고 말하는 소우왕님
관심받고 싶으세요?
진작에 말씀을하시지요..
무엇일까요 15-05-10 01:17
   
종교에 빠져서 잘잘못 구분 못하는 불쌍한 또 하나의 영혼 탄생했네.
헬로가생 15-05-10 02:05
   
호호호호...
아롱사태 15-05-10 02:16
   
개독에 버러지
햐 사회생활하기 힘들겟다 ...........
Gemini 15-05-10 04:44
   
이런 저급한 이해력으로 뭘 이런데다 글써서 자기의견을 말하려 하는지 참...
잘못한 목사 벌안주는 개독단체는 개독이 아님?
그문제에 대한 대답은 회피하면서 계속 일부가 전체냐는 ㄱ ㅐ소리만 하고 처 앉았네 ;;
일부가 엿같이 썩어있으면 일부니까 욕도 못하는거야?
그리고 개독총회? 그정도의 연합이면 도대체 어디의 일부란거임?
보니 자체적으로 무슨 처벌을 할 요량으로 만든 단체인거같은데 그정도면 일부가 아니라 전체라고 봐도 무방한거지 이 답답한 양반아
한국에 검찰들이 썩어서 뇌물 처받아먹고 성폭행하고 한놈이 처벌도 안받고 계속 검사질 하고 있으면 "대한민국은 썩었다" 라는말이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님?
평소에 이런식의생각 한번도 안하고 지금껏 살아왔다고 당신 자신할수 있음?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면 안되는게 맞는것이지만 경우에따라 일부때문에 전체가 판단되버리는 사례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거임.
그걸 모른다면 당신은 세상을 아직 덜살았거나 헛살아왔다는거.
세상을 좀더 살던지 처음부터 다시 살던지...일부가 전체냐 라는 되도안한 돌림노래 부르지말고 그냥 좀 꺼지셈.
     
혤로가생 15-05-10 19:33
   
아저씨..재미니아저씨..
개불 개무 자정좀 하세요...
선괴 15-05-10 08:59
   
이건 그런 짓을 한 목사에게 뭐라고 해야지, 그걸 가지고 여기서 이래봐야 반발심밖에 안들거 같은데요.
     
혤로가생 15-05-10 1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발심이라하셨습니까?

우리 개신교인들 교회 범죄 많아진거 인정하는데

 그리고  각종교인들범죄가 넘쳐나는데
그것도 어디 한번 들고와서 까보시지요..

허구헌날 목사들 범죄 가지고 개독 소리 지껄이는 분들이
왜 다른종교 범죄는 나  몰라라 하신답니까
자료도 안올리고 말이죠 ㅋㅋ

개신교인들에게  반발심을 만드는게 누구들인데
반발심운운하십니까..
          
가마솥 15-05-11 02:55
   
그런 범죄를 저지른 목사들을 교단에서 다 짜르세요
안짜르니까 욕 먹는거 잖아요
이건 뭐 '목사 앞에서 팬티벗을래? 아니면 지옥갈래?' 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