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이면 그래도 소수아닌가요 회원수가 그쯤 된다고하는데

pd수첩 보니깐, 문제는 그 인원수가 늘어난다는 거죠, 지금 회원수도 몇 년만에
부쩍 늘어난 인원수라고 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조급하긴 조급하나 봅니다.

일단 액티브한 혐한은 소수입니다.
마찬가지로 액티브한 친한도 소수입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일본인은 찰흙같은 존재죠.
자신만의 사상 같은게 없어서 주물거리는대로 만들어지는 존재들입니다.
혐한에 의해 주물러지면 혐한이, 친한에 의해 주물러지면 친한이 되는 주관없는 종자들이죠.
지금 일본 수뇌부와 경제계는 혐한의 확산이 자신들에게 득이라고 생각하여 그쪽으로 부추기는 경향이 심하고, 따라서 그에 따라서 대다수의 찰흙같은 일본인들이 혐한화 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인이 대부분 혐한인 상태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인터넷 혹은 매체애 자주 접근할 수 있는 일본인은 거의 다 혐한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단 이것은 일본의 수뇌부가 전향을 한다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군요. ㅎㅎ

제가 볼땐...재특회 같은 극우 반한이 대충 10%, 한류 좋아하고 친한인 사람 20%...이도저도 아니고 정부 하자는대로 따라가는 무뇌들 70% 정도 일듯요..

뭐.....그냥 지네정부에 휘말려서 따라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내가 보기엔 한류팬+친한 10%, 극우 반한 20%, 보통 일반인인척 하지만 인터넷에서 극우활동 30%
나머지 40% 는 그냥 일반인 이라고 봄.

일본대형포털 댓글과 추천수만 봐도 절반은 혐한이라고 보여짐

일본내 극우 비율은 한국이랑 비슷할겁니다.
한국도 인터넷 보면 외노자 차별하고 중국, 일본 욕하고 난리 아닙니까?
뭔 10% 이상입니까? 다들 현실 부적응자들이죠.

원래 일본인들자체가 아시아 사람들 볼때
지들보다 아래다~~라고 내려보는 경향이 많고 한국 싫어하는애덜이 엄청 많음
대만 일본이 이점이 비슷함
겉으로는 웃고 친한척하지만  술엄청먹이고 은근 슬쩍 운띠어주면 ㅋ 한국욕 무지함 ㅋㅋ 소수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