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발생한 이유가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을 겪는데
이 과정속에서 인간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게 됨 내말을 들어줬으면 좋겠고 이런 마음으로해서
종교가 만들어지는 것임
우리나라도 큰 나무에 제사지내고 하는거 보면 알수가 있음
초기 고구려 사람들은 주몽을 신으로 받들며 모셨으니까
다 이런 과정으로 나타난것임 예수 그리스도도 한낱 인간이었으나 그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봉사활동도 하다보니 그를 따르는 자가 나타나자 세력화가 되고
이 그리스도가 죽고 평소 그가 말했던 말들을 받아 적은게 성경이고 이걸 좀더 그럴 듯하게 꾸미고 하다보니
성경이 두꺼워진 것일 뿐.
여러가지 언론 활동이라든지 하다보니 하나의 큰 집단이 만들어졌고 이 기독교의 모태신앙이 확산된 것일뿐
예전에 초등학교때 교회다니는 친구들에게 그리스도가 부활했다는게 말이 되냐고 하자 오히려 날 비웃었다는
보통 3일장 5일장 하는데 그 이유가 부활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것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가 죽고 3일장이든 5일장이든 장례를 치르는데 부활한 것일뿐
별 다른 이유가 없음.
그런데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는데 부활했다는거 사실도 웃기고
후세 사람들을 이 십자가를 프로메테우스 신화에 그럴듯하게 각색해서 소설을 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