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면전에서 조롱을 하는게 낫지
사기치고 강간하고 절도하고 횡령하고
온갖사회의 물의를 일으키는게 뭐가 좋다고 물고 빨고 핥는지 모르겠네요;;
기독교 중에서도 개신교는 근본이 잘못되었어요.
애초에 교리상 성자가 아닌 이상 근본이념을 지킬 수 없으니
공산주의의 실패와 마찬가지로 인간에 대한 잘못된 통찰이 빚어낸 이 시대 최악의 뻘짓 중 하나입니다.
책임지지 못할말을 계속 하네요.
처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자꾸 헛소리 하는데
개신교인이 지옥을 언급한적이 한번도 없다구요?
개신교인이 그렇게 살지 않는다구요?
무슨자격으로 당신주제에 개신교인 전체를 대변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님은 그럴 자격도 가치도 없어요.
스스로 대단히 자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나봐요? 개신교인 전체를 대변하게?
같은 개신교인도 건방지다고 할법하네요.
이분 참 대단해.
알고 이런 말 한거면 뻔뻔한 거고, 모르고 이런 말 한 거면 무대뽀인 거죠...
**바당 15-01-08 16:16
휴... 역시나 많은 댓글들이 있군요. 여러분들은 아마도 모든 것을 알게되어도 하나님을 믿지도 순종하지도 않을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러니, 많은 토론이 무슨 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한가지만 얘기하지요.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순간 전지전능은 깨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요? 그 생각은 다름 아닌 모든 것을 로보트화 프로그램화 시켜야 전능하다라는 생각인데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자유의지에 관해서 얘기하자면 님들이 이렇게 으르렁거리며 글을 쓰는것 자체가 자유의지의 표현아닌가요? 님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그리고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자유의지의 발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인격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죠. 지정의를 가진 존재. 그리고, 법을 주셨습니다. 양심에 영혼에..그래서 인간만이 양심의 죄책감을 느끼죠. 어쨋거나 좋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가 무에 있나요? 죽어보면 다 알게되겠죠? 다만, 여러분들이 지옥에서 모든 것을 알고 고통하며 슬퍼할 것이 가련하네요..
**별곡 15-02-11 18:17
저는 누구에게도 지옥가라고 한적 없습니다. 성경 구절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성경 말씀의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건 쟌인류를 대상으로 합니다.
할말없으면 예수가 그리 가르치냐고 묻기나하지
당신들 불신자들 세상 추잡하고 돈에 환장한거 다알고있습니다.
요소요소마다 부정과 부패가 없는곳이 없더만요
불완전한 인간이라 그런 어두운 요소가 있는걸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깨끗한척하면서 개신교인들 쓰레기취급하면서 비하하는건 너무 비열해보이네요
하하하 진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네.
이성애자로 왜 '인도'를 해요?
그건 동성애자가 잘못되었다는걸 전제로 깔고가는거네요?
그래서 당신이 글러먹은거에요.
동성애자는 동성애자 자체로 존중받아야하는거에요.
님이 이성애자면 그냥 동성애자랑 안사귀면되는거지 뭘 이성애자로 인도를 해요?
님이 뭔데? 아까부터 드는생각이지만 일단 주제파악부터 좀 해요.
성소수자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죠?
아니 무식한데 당당하기까지 하네.
남자와 남자커플이 게이고
여자와 여자커플이 레즈비언입니다.
남자가 여성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거나 여자가 남성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 트렌스젠더 이며 성전환 수술을 한 경우와 안한 경우가 있죠.
그러면 남자가 여성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여성을 좋아하면 레즈비언인가요? 이성애자 인가요? 반대로 여성이 남성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남성을 좋아하면 게이인가요? 이성애자 인가요? 이건 그냥 성 소수자로 일반화할 문제가 아님에도 게이로 한정짓고 있네요.
즉, 님의 식견은 그냥 여기까지에요. 굉장히 좁죠.
그러니까 사실 시간이 남아서 지금 이렇게 상대하고 있지 아니면 님은 제 입장에선 그냥 대화할 가치도 없는 사람인거에요.
마지막으로 전 개신교인 전체가 아니라 자신이 개신교인을 대변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늑대와춤을'이라는 닉을 사용하는 당신에게 하고 있는 말입니다. 가치없는 사람 당신요.
마음이 아픈사람들.. 아무런 철학도 없고 자기 성찰도 없으며
그저 남의 이야기에 신봉하는 해맑은 뇌를 가졌죠.
그걸 스스로 깨야 하는데 그 깨는 행위 자체를
악마의 짓이라고 생각하는 불쌍한 세뇌 피해자들..
저도 20살이 넘어서야 벗어났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시작해서요.
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교회에서 살았습니다 거의..
수많은은 의문들을 10대때부터 가지고 꾸준히 기도하고 성경읽고 목사와 이야기하고 해도
그들의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교회도 옮겨보고 수많은 목사들과 이야기 했습니다.
그들 목사들은 스스로도 신앙과 저의 여러가지 의문을 해결해주지 못해쏙 확신을 못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신학공부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목사되서 니스스로 깨우치라면서..
하지만 주말엔 사람들을 미혹하고 확신에 가득찬듯 거짓 세뇌를 퍼붇더이다.
그래서 박차고 나왔죠. 저는 아직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완전 무신론자는 아닙니다)
다만 야훼는 절대 네버 에버 아니죠.
우주의 법칙을 관장하는 어떤 인격적 존재가 존재하는건 사실이나 절대 사막의 잡신 야훼는 아닙니다.
그 신은 인간에게 절대 터치하지 않으며 어떤 인종이나 민족 혹은 종교를 차별하지 않는 신입니다.
다른 동물혹은 식물에게 미생물에게 조차도 공평한 신이죠.
예수는 절대 신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입니다.
인간들의 필요로 의해 신이된 사나이죠.
특히 개독교인들이 선민의식에 빠져 자신들은 어떤 죄업을 지어도 다 구원받을꺼라 착각하고
다른 종교인들을 차별하고 저주하고 괴롭히고 그런 악업들을 계속 신의 이름으로 할때마다
카르마는 쌓여 결국 천국은 커녕 어떤 생명체 혹은 인격체로도 존재하지 못할것입니다.
지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옥이 있다면 개독에 세뇌받은 멍청하고
불쌍한 영혼들의 연옥이겠죠.
형이상학적 진리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고
그저 육욕에 관한주제 섹스에 대한 이야기밖에 없습니다.
님의 가장 관심있는주제가 섹스인가보죠. 개독들이 이렇습니다.
말은 영적인척 하지만 너무나 욕심에 치우쳐 있습니다. 물질과 육신을 믿는자들이죠.
그러면서 천국을 대비하기 위해 자신들에게 재화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너무나 뻔뻔한 사기꾼들이죠. 님도 얼른 깨어나세요.
개신교인들은 지킬것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신께서 괜히 동성애와 수간을 금지하신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개신교인입니다. 수간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들도 나중에 드러내놓고 지금 동성애자들이 하듯이 자신들을 인정하라고 주장할 날이 반듯이 올겁니다.
성적소수자들은 지킬것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괜히 동성애와 수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상인입니다. 개독믿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들도 나중에 드러내놓고 지금 정상인들이 하듯이 자신들을 인정하라고 주장할 날이 반듯이(깨알같은 맞춤법 파괴, 지능이 떨어져서) 올겁니다.
덧글중 가장 웃기네요 .ㅋㅋ
지킬것을 아는 인간들이 일반인들조다 높은 성범죄에 교회세습,남의 가정 파탄등등 ,9만명 신도를 거느린 대형교회 먹사는 지하철에서 몰카촬영하고도 아직도 먹사질 합디다..
거기 다니는 9만명은 병신들만 모였소? 일반인들 같으면 그먹사는 벌써 퇴출되고 처벌받았소...ㅋㅋ
세상에 대한 이분화와 일반화는 개독들이 먼저 시작했고 그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대중들에게 외면받고 있는겁니다. 님은 이 소모적이고 아무런 가치 없는 일방적 주장을
통해서 대체 무엇을 얻고자 하시는거죠? 당신이 이렇게 하면 당신의 신앙에 확신이 생기나요?
아니면 당신이 말하는 불신자들의 생각이 바뀔까요?
일종의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거? 억울해서요?
당신은 왜 여기서 이렇게 어글을 끌고 계신거죠?
그닥 깊이도 없는것같고 지적인것도 모르겠으며
여기있는 그누구 하나도 설득할 능력도 없으신거 같은데 말이죠.
참신앙인이라면 겸속하고 인내하고 예수 처럼 다른쪽 뺨도 내줄 정도의 인격을 갖추세요.
그리고 난뒤에 다른 이들을 비난하고 욕해보세요.
어떤 겸손도 어떤 인격도 느껴지지 않으면서 그저 짖지 마시구요.
여기 어글끄는분은 개독에 대한 반감만 더 높이시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글쓰시면 당신의 신이 기뻐할까요? 예수가 그렇게 하라고 하던가요?
불신자라니요 세뇌당한분들이 불신자 운운하는거 자체가 정말 웃김..
유사수신이나 피라미드 사기꾼들에게 세뇌당한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며 불신자 운운하는게 얼마나 코메디인지 아실텐데..
얼른 깨어나세요 하루라도 더 빨리요. 그게 님 인생을 제대로 사는길입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으세요. 거짓신을 믿지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소통이 안되니 거봐라"입니다.
예수님이 "의인 50명만 찾아내면 개독을 용서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호호호호는 불안했는지 45명 35명 결국 10명까지 줄일 것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인 10명이 없어서 개독은 소통이 불가능하게 지능이 떨어져버렸다.
조카 로또가 "거봐라."라고 하더라.
- 일반화기19장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