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비판이 가열되면서 우리는 점점 안드로메다로 향하는거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그래도 소금과 역활을 하는 모범적인 교회의 신도가 있다"반론하고 이에 맞서 안티 분들은 "또 일부분 논리냐?" 하고 "다수가 전체를 대표한다 그러니 모든 기독교인은 범죄자다' 라는 행동을 취하면서 인터넷 사이버 안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도덕적 비난을 마구 난사하는데, 이것은 이번 "서울시 내곡동 총기난사" 사건의 최' 모씨와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개인이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경험을 가젔던 그것은 개인의 경험에 국한된 것이고 각자 개인의 경험한 종교적 감정은 다르니 자기가 마치 심판자라 생각하고 불특정에게 총을 난사하는 이 행위는 한참 빗나가도 완전 빗나간 행위죠,물론 말도안돼는 행위의 합리성을 부과해주는게 있죠!
한국 개신교의 사회적 이슈와 그리고 '목사'의 일탈과 교단의 부패등,그러나 이 문제가 이 행위를한 사람들이 타깃이 아니라 '개신교'인 이라는 타이틀만 달고있으면 뭐든지 비난을 쏱아 붙는 비 정상적인 행동을 한다는게 문젭니다.이것은 엄밀히 '마녀사냥'이죠 "약초를 이용해 독약을 만들어 사람을 죽인 마녀를 응징한답시고 돈'이없어 치료를 못받는 사람에게 약초를 이용해 치료하는 늙은이의 선행을 마녀의 행위라 몰고 불태워죽이려는 것과 뭐가?다르겠습니까.이것은 '위생학적 공포'를 이용한' 광기의 산물'인것이죠 어떤분은 개신교를 병균처럼 생각하고 정신병이라 생각하며 격리시켜 수용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개신교 논리를 떠나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 할수없는 것이죠.
또 모범이 되는 개신교인들도 있으며 소외된 계층에 봉사하는 사람도 있으니 전체로 확대해석하지 말아줬으면 한다"말이 나오면 안티들은 "어느 교회인가 난 그런 교회못봤다" 산술논리적으로 접근하며 몇개의 교회인가 반문합니다 이 분들은 산술논리적으로 접근하면 개신교인들도 그에 맞는 계량적 수치를 파악하고 대응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 허점을 이용해공격합니다 그러면 교회 전체가 다 부패했다는 증거를 산술적으로 계량적 접근해서 한치의 오차없이 이야기해봐라 하면 안티들도 대답하지 못할것입니다 불가능성의 완전성을 가지고 파렴치하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써먹는 것입니다 그래도 개신교인들은 이런 방법이 유치하다는 것을 알기에 쓰지않지만 '소인배'나 사고가 깊지못하고 남의 논리에 흔들리고 자기주관이없어 '부화뇌동' 하는 안티들은 얼씨구 맞는 이야기 구나! 하면서 승리의 북을 친다는것입니다 가련한 사람이죠.
또한 교회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모범'이라는 말이 그렇게 좁은 의미였습니까? 나는 이 의미는 다른것 다 포함하는 것... 즉 모든 것을 포함한다 생각하는데요 종교적으로 국한된'모범'이라는게 사회와 다르게 종교적인 법에 정해저있었다면 종교안에서 '처벌'받지 누가 경찰서에 수사를 받으며 '교도소'에 갈까요 그러나 목사들 범죄 저지르면 세속적인 국가의 법치에 의해서 처벌받습니다
종교인이니까 뭔가?보통 사람들보다 다르겠지'하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그 종교인이 어떤 생각과 행동 어떤 가치관을 갖고 행위를 하느냐의 문제가 먼저지, 종교성은 그 차후의 일이죠 이것은 유치원생도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몰라 사이비 목사들에게 속아서 모든 개신교는 날 속였다"하면서 눈물찍 콧물찍,하는 사람도있어요 슬픈 운명입니다.
한국의 안티분들은 개신교 신자의 동의없이 마치 순결하다 타락한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데 사람을 높게 올려놓고서 밑에서 흔들어대는 이 후한무치한 전술은 삼가해야합니다 목사가 부패하듯이 종교인들도 사람이고 욕망을 추구하고 이기심도 작동하고 화를 냅니다 다만 그것은 비 신자와 다르게 구분짓는 것은 어떤 물질적인 비교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자기절제를 종교에서 찾냐?아니면 욕망은 인간의 기본이니 천국과 지옥은 없어 사후세계가 없으니 돈 있는 사람이 모든것을 정한다"라는 세속의 논리가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선택의 문제로 남습니다
안티분들과 개신교가 토론을 하면서 개신교인들의 글을 보자면 수세적이고 안티분들이 공세적인데 점점 산으로가는 논리로 진행되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