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렇게 된 이유는... 자칭 천재라는 분... 때문입니다.
<불교는 땡중이 어쩌고 저쩌고~/ 기독교가 최고다~/ 불교 땡중의 범죄율~ >
항상 이런 자료만 올리니...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기독교의 폐단에 대해서 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네 다음 불교~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비난해 가며 , 그런 자료를 계속 올리셨죠~..
그 분 덕택에 가생이 이슈게시판이 개판이 되었답니다.
옹호라는게 꼭 그일을 잘했다 이런것만 옹호가 아닙니다. 가령 팬티목사이야기가 나오면 몇년전일인데 아직 그일이야기하냐? 이럽니다. 그런데 이목사가 그럼 이제 목사일을 안하느냐? 그런게 아니잖아요? 자정을 안했기에 비판하는건데 그런거엔 몇년전이야기다라는식으로 물타기를 합니다. 전도방식의 잘못된점을 이야기하면 그건 일부다. 이게 늘 나오는 레파토리예요. 더심한경우는 목사욕하면 갑자기 중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예 중이야기랑 이슬람쪽은 뭐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종교쪽도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거의 중이야기죠. 누가보면 목사비판하는 사람은 다 불교인줄 알겠다는... 우리나라 인구중 반이 무교인건 알고 그러는건지... 예전에 교인이였던 사람도 여기와서 비판도 많이하는데... 그런 사람한텐 대놓고 니가 뭔대? 이런식입니다. 왜 욕먹는지 알겠나요?
좀 예전이지만 이런식으로 글들이 막 올라오기 시작했었을 초반에, 그런말 나올때마다 기독교 몇분들이 죄송합니다, 저희도 앞으로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그러면 갑자기 다른 어떤분들이 왜 신이 없는지 그사람들의 믿음과 기독이 거짓인지를 조롱+비판하고 나오드라고요. 결국 끝이 없을것같습니다.
결국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이 계시판은 소수던 대부분이던 기독교의 비판을 하는 계시판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독교분들이 나오셔도 기독교를 당연히 대표할수없고 (기독까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하던 욕을하건) 여기는 기독교 비판을 하는곳이기에 그 나쁜짓을 한 목사들이 기독교의 대표가 되는것 같아요 (여기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