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다양성 존중해줘야지요 한데 우리나라 종교중에서 특히 개신교쪽이
문제가 많아요 성향이 IS랑 비슷한해서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왜냐구여? 다른사람을 이해 하지도
이해 하려고 하지 않아 그럽니다 그리고 또하나 범죄자들이 판치는고 있지요 천주교 반만 비슷한
시스템 가지고 운영해도 현제 욕 반반에도 안먹을겁니다..

성향이 IS와 비슷하다는 말도 너무 과장된 사실이 아닌 주장아닌가요?
IS와 비교하는 저의자체가 개신교에 악의적인 이미지를 덧씌우고자 하는것 아닌가요?

안이라고여? 하는짓 보면 별다른걸 없습니다 칼만 안들고 사람목숨가지고
놀지 않아서 다를뿐 하는짓은 다를게 없고 범죄자가 판치는곳이고 쉽게 들랄날랄
하기 쉽지요

님의 그러한 주장자체가 개신교에 대한 폭력입니다.

개독 자체가 폭력입니다

개독 자체가 폭력입니다

그리고 천주교내부의 문제점이 만만치않습니다. 신부가 고해성사할때 은밀한곳에서 두명만 있는곳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누가 압니까

봐봐여 다른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차나요 내잘못을 다른 종교한테
떠미는것봐봐여 또하나 예의들어서요 역사적 유물들 회손하는짓도 비슷하지요

마치 천주교는 고상하고 개신교는 천박하다는 식으로 두종교를 비교하며 개신교를 비하하는 행태때문입니다. 그런식으로 두종교를 비교하면서 개신교를 비하하는것이 잘못입니다.

천주교가 고상하다고여? 그런말 하지 않아습니다 천주교는 어느정도 신학이라던가
시스템이 되있서서 자정작용으로 하는반면에 개신교는 그런노력이라도 하던가여?
수많은 종교관련 사건사고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개신교또한 노력을 하고있고 개신교또한 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함부로 종교와 종교를 비교하며 한쪽 종교를 비하하는 행태는 비열한 짓입니다. 그런식이면 개신교가 타종교들에 비해서 훨씬 순기능을 많이하는것에 대해서 타종교들에 개신교처럼 왜 못하냐고 한적있습니까

ㅉㅉㅉ 늑대는 고해성사 운운한 데서 벌써 말할 자격을 잃었다. 말투만 그럴 듯하면 뭐해? 생각과 말하는 내용이 비열하고 천박하기 짝이 없는데.
개독즐

푸하하하하. 개독클래스. 대박.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도 없이 추측하고, 이미 여러번 기사화된 범죄와 비교하려 하다니...

그리고 영화에서 보면 알겠지만 고해성사하는 곳은 신부와 신자의 사이에 칸막이가 쳐저있습니다.

이봐요 당신이 5월14일 네팔에서 구호활동하며 전도한것이 그렇게 비난받을 행동인가요 라는 글을 써놓고 이제는 이런식으로 말을 바꿉니까 당신은 그냥 관심을 끌고 싶언거에요? 아님 정말 지능이 낮은거에요?

사람들의 개신교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과 비난 비하글들에 대한 반발인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조롱받고 비하할일은 아닌것이지요. 적당한 선에서 비판하면 될일이었습니다.

우리 호호호호 자매님 지능 낮은 거 세상이 다 알죠. 호호호호

어느곳이나 다 그렇게 선교를 한다고 옹호하고 뭐가 잘못이냐는 글을 그렇게 쓰다가 이제는 그게 문제고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라?.....

그런식으로 비하하고 조롱할일은 아닙니다. 적당히 비판하면 알아서 조심합니다.

비하할 일 맞고 조롱당해 마땅한 일입니다. 그냥 조용히 조롱을 감내하십쇼

개신교에 매우 빠져있는 사람들 행동패턴보면 단계에 빠져있는 사람이랑 똑같습니다..
앞에 발생할일 책임 그런거 상관 안하고 무대포 막무간에 입니다 하나님이 그런식으로
사람들 이끌라고 애기하지는 않아슬텐데여? 누가 돈가지고 성을 만들라고 햇나요?
아니자나여 성서에대한 내용도 싸그리 잊어버리고 물질의노예..돈의노예가 되가지고 발광한는게
현제 우리나라의 개신교 분들이 형태입니다

개신교에 매우 빠져있는 사람들은 개신교인들중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개신교에 매우 빠져있는 사람 하나를 보고 전체 개신교인들을 그렇게 동일하게 생각하는것이야 말로 문제인것입니다.
도박에 매우빠져있는 사람 마약 술에 매우빠져있는 불신자를 보고 전체 불신자들이 다 저렇다고 하던가요.

믿던말던 그건 본인들 스스로 책임이죠 왜남한테 강요을 할까여?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랑 무엇이 틀린가여? 왜? 이성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을 못할까여? 세상에는 수백가지의 사람있고 수백가지의 종교가 있습니다
이것부터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우리나라 개신교 분들의 풀러야 할 숙제 입니다..
다른종교 배척하고 시기하고 욕하고 그런건 한마디로 말하자면여 지옥구덩이로
스스로 들러가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강요합니까? 자기 자신이 결정하고 판단하는것이지 그 누구도 그사람의 뇌까지 좌지우지할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결정으로 교회를 나가는것이지 당신들은 로보트입니까?

그럼 냅둬야지요 왜 강요을해요? 쫒아와여? 욕을해여?
죽기살기로 달려들러여? 이것부터가 언행불일치지 아닌가여?

포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포교를 하지말라고 지금 강요하는겁니까?

포교는 왜하시는건가여? 포교의궁극적인 목적이 돈이랑
사람 머리수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여 거기서 나오는 돈과명예..
이것때문에 하는거자나여

포교를 하는것에 대해서 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강요하는겁니까? 이나라가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비난의 수위가 클수도 있고 작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죠 본인도 큰틀에서 문제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문제가 당장 본인에게 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무조건 조롱이다 비난이다 라고 똑같이 맞대응해서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지도 못하시면서 더 많 은 기독 안티를 양산하고 계십니다

비난의 수위가 인격적인 모독과 비하 조롱으로 넘어가면 안되는것입니다.

인격적인 모독을 당신이 이끌어내고 계십니다 정신차리세요 교회갈 준비 안하십니까 잠잘시간 얼마 안남으셨겠습니다

내가 이끌어낸다고요? 내가 글을 안써도 인격적인 모독 비하 글들을 쓸사람들 아닌가요? 그런식으로 비겁하게 행동하지마세요

아마 당신이 글을 안쓰면 절반은 줄어들겁니다 장담합니다

줄긴 뭘 줄어요 옛날부터 꾸준히 개신교 비하글들이 넘쳐왔구만.. 그런식으로 책임전가하지 마세요 지나치게 비하하지 말라는 글일뿐입니다.

당신과 시비트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비하 조롱은 더욱더 늘어 나겠지요 당신은 똑똑한가요? 아님 조금 부족한가요?
사람들이 왜 당신을 지능적인 안티라고 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글은 기독을 보호한다고 쓰고있지만 이곳 이슈게 안에서 당신으로 인해 안티가 배로 늘어났습니다

님들은 그저 개신교에 대한 본능적인 반발심때문에 조그마한 불미스런 일만 일어나도 개신교자체를 비하할 사람들입니다. 지나치게 비하하지말라는 글을 쓰지도 못합니까?

당신이 기독을 아껴서 그러는거라면  감정에 휘둘려 대응하지말고 생각을 좀 해보세요 진심으로...

개신교인들이 지능이 낮고 뇌가 아픈 결함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비하하는글에 그런식으로 비하하지 말라는 대응말고 무슨 대응을 할까요

왜 당신은 싸우려고만 합니까? 싸워서 대응해서 그싸움에서 이기고 있습니까,? 당신의 기분은 풀리십니까? 더 많 은 조롱을 들으면서 즐거워요? 오늘도 키보드질 한건 했구나 하면서 행복해요? 저는 이만잘랍니다 어떤게 방법이다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싸우는 방법은 설득력도 없고 이기지도 못하고 적만 많 이 만들고  있는거라면 바꿔봐야죠

왜 당신들은 조롱하고 비하하려고만 합니까? 그렇게 비하해서 개신교인들의 수긍을 얻고있습니까 당신의 기분은 풀리십니까? 개신교와 개신교인들을 비하하고 조롱해서 즐거워요? 오늘도 키보드질 한건 했구나 하면서 행복해요? 어떤게 방법이다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당신들이 조롱하고 비하하는건 설득력도 없고 이기지도 못하고반발만 불러일으키는거라면 바꿔봐야죠 상대방을 비하하지 마세요 비하하고 모욕하지 않고 얼마든지 문제점을 지적할수있습니다.

결국은 자기도 자기기준에서 수위가 높다 낮다 결정하는구만... 뭘 객관적일수도 없는 내용으로 다른사람한테 이야길 하니 먹히질 않는거지... 다 자기가 보기엔 적당히 하면 안한다지만 결국은 그 적당이란게 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건데... 그걸 전부 자기한테 맞추란거밖에 더있나? 그러니 결국 쌈만 나는거지... 이글쓴 사람은 절대 자기기준이 어디까지인지 자기도 모르면서 그냥 기분 나쁘면 써재끼는것같은데...

얼마나 많은 사이비종파가 많고 그많은 사이비를 놔두는것또한 개신교의 치명적인 부조리이죠.
그네들에서 파생된 그러한 잘못된 종파들은 목숨걸고서라도 해체시키는게 사탄의종파를 막는것임에도
돈벌이에 급급해서 나와상관없다고 절대로 안하죠 개신교의테두리안에서 행해지는 일임에도.
사람사는 동네에서 제일많은 곳이 소위말하는교회들이죠.
건물세 수돗세 전기세만 내면 아무것도 낼것없으니 절대로 망하지않는 직장이니까요.
설령 신도가 적어도 그신도 보란듯이 넘기면 명당 100-500까지 그들끼리 계산해서 받더군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는것이 그들의 추악한 뒷면입니다. 좋은말로 포장을해서 신임을 산뒤
항상 금전적인 도움을 요구하고 그 금전적인 도움이 당연한 것인양 그들의배만 불리고 개인사유재산으로 만들어버리죠. 당당하다면 교회의 이름으로 통장을만들어서 투명하게 모인신도의 콤묻은돈을 사용하고 나머지 남는돈은 응당 불우이웃이나 혹 신도중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가야함에도 왜줘야되냐고 당당하게 반문하고 목사개인의 재산이 되어버리죠. 또한 그렇게 신앙이 두터운 목사깨서는왜 위험한곳에 선도하러 가지 않고 일반인을 끼워서 보냅니까 신앙심 깊은 목사들이 십자가 짊어지고 개척을해야죠. 배두둘기면서 밑에사람 노예부리듯 최면걸어서 타지에보내서 목잘려죽게 만드는게 그들이 하는 일이고 그것을빌미로 돈걷어서
또 배불리죠. 아멘!

비난만 일색이신 분들은 저 또한 눈쌀을 지푸리게 하지만
진짜 일부론과 다른종교도 이런데...., 자정노력하는데.... 이런말 나오면 솔직히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조롱과 비하만 하는 너님들 나빠!!하며 같이 조롱하지말고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찾으시라고요...
자신들이 지금 어떤 시선을 받고 어떤 위치에 서있는지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무슨 자정의 노력을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참....

매스컴에서 흘러나오고 발언하는 기독교는 죄다 소수사이비인가요?? 아니잖아요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기독교를 대표한다거나 대형 종파들 아닌가요? 무슨 일부 기독교라는 말을해요.
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저런 행동들 자체가 사건이 터질때마다 기어나올 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볼땐 지금 기독교는 선량하고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이 소수다보니 그 목소리와 힘이 저런 무리들에게 닿지 않는 걸로 보이는데요

종교든 뭐든 흐르지않고 폐쇄된 곳은 썩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 좀 지양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으로 넘어가기엔 그동안 이력이 좀 화려했네요 ^^;;;;
선교와 봉사활동을 연계해서 사람들의 비판을 받은것이 어디 한두번이어야 말이죠. 게다가 그쪽안에서도
뭐 반성하는 기미보다는 오히려 그걸 옹호하는 의견이 만만치 않은것으로 알고 있고. 선교를 한게 잘못이
아니라 제대로 스텔스선교를 못한게 잘못이라는둥 ㅋㅋ

한두번 사고를 쳐야지....
이런일이 계속 발생하는데도 쭈욱 밀고나가는 개독은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