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경의 구약을 보면
예수가 아담으로부터 이어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하여
누가 누구를 낳고, 그 누구는 또 누구를 낳았으며...
그래서 아브라함으로부터 몇 대 후손이라는 이야기를 구구절절이 써놓은 것을 볼 수 있음.
그래야 권위가 서기 떄문일까?
그런데, 어찌 되었건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는데
그 아비 요셉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요셉의 DNA는 물려받지 않고 무성생식으로 태어났다며?
그러면, 예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것이 됨?
기독경을 작문한 작가들 중에 어떤 작가 놈이
이런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를 저지른 것임?
그렇게 헛짓거리를 해 놓고는
또 예수는 아브라함의 핏줄 운운하고 있고.
진실이 아니라, 조작으로부터 태어난 것은
어딘가에서는 반드시 펑크가 나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