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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8 14:16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글쓴이 : 콜라사탕
조회 : 928  

네팔 선교라는 명목으로 기독까를 할 수 있는 건수 하나 잡아서 우려먹고 삼중탕에 지속적으로 기독교를 까는데,

고마 하이소~

계속 하면 결국 기독까가 가장 무서워 하는 천재 멘토스가 출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네팔 선교를 빌미삼아 이곳에 도배하시는 기독까 여러분들을 이해하는 마음에 일주일간

배려해 주었으나, 더이상 도배를 할 경우 결국 출동하여 다시금, 기독까들을 박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까지만, 기독까 글을 방치하지만 내일부터 도배하면, 출동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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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패 15-05-18 14:22
   
출동하시는거야 제가 만류할 권한도 없어서 할수없지만

제발  개신교를 안믿는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콜라사탕 15-05-18 14:25
   
님은 가생이에서 기독까에게 인정은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남자로서는, 꽝이네요 ㅎ
          
백전백패 15-05-18 14:29
   
진정한 남자로서 아닌건 아니라고 내 소신을 이야기했습니다만.
               
콜라사탕 15-05-18 14:34
   
자기 국가를 욕하고, 자기 부모를 욕하고, 자기가 믿는 교회를 욕하는 것은 소신이 아닌, 염세주의자입니다. 가식적인 선함 보다는 차라리 나처럼 뒷구멍으로 선을 행하는게 더 낫지요 ㅎ 정말 교회가 타락했다고 생각하면, 기독교를 바로 세우는 운동을 하셔야 되지 않나요?? 욕만 하고 있을 셈입니까??
                    
백전백패 15-05-18 14:39
   
님이 믿거나 말거나지만
나는 적어도 교회에서 문제가 있는부분을 교인들과 지혜를모아 풀어나가도록
요구를하고 수정을 시켜보는것도  하고있습니다만.

님은 무얼하고 계신지요?
                         
콜라사탕 15-05-18 14:43
   
님이 하시는 것은 잘못된 사상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면서 누구를 수정합니까?? 자신이 먼저 수정되어야 하지요^^
나는 님보다 더 열심히 하면 했지, 님처럼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그런 소심한 남자 아닙니다 ㅎ
                         
백전백패 15-05-18 14:50
   
잘못된 사상이라...

님의 의견에서는 여기 계시는분들이
모두 잘못된 사상을 가진사람들이겠군요?

에효.. 말을 꺼낸 내가 잘못이지
뭐 더 이야기 않겠습니다.
                         
콜라사탕 15-05-18 14:52
   
님은 평화주의자인 것은 알고 있지만, 함부로, 기독교를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안믿는 사람들은 비판할 수 있지만 믿는 자들이 비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올바르게 이끌어지도록, 계몽을 하고 앞장서서, '노력하는 자' 남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안믿는 사람 끌어당기지 마세요 ㅎ 나는 믿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백미호 15-05-18 14:46
   
스스로는 지금 기독교를 바로 세우는 운동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걸요..

자신이 속한 국가가 잘못을 저지르면 국가를 욕하고 비난할 수 있는 권리가 민주주의이고,
자신의 부모가 잘못을 저지르면 비판할 수 있는것이 현대사회이며 자신이 믿는 교회가 잘못된 일들을 행한다면 이를 비판하는것 또한 권리이고 소신입니다. 한마디로 저분은 지금 스스로께서 오랫동안 믿어왔던 믿음과 양심의 충돌 사이에서 양심을 살리고 또한 스스로의 믿음도 살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한것이지요.

남자는 자기 주관이 뚜렷해야한다고 쓰셨는지요?
윗분을 포함하여 이슈게의 많은 분들이 뚜렷한 주관을 갖고계십니다.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하셨는지요?
그래서 콜라사탕님의 철학은 남들의 뚜렷한 주관에 ㅋㅋㅋㅋㅋㅋㅋㅋ를 남발하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늘어놓는것인지요?

남에게 본을 보여야한다구요?
스스로의 뒤를 한번 돌아보시지요. 일반인들에게 스스로는 어떤 본을 보이셨습니까?

아닌것은 아니라고 정확하게 답하는것이 바로 윗분이고 몇몇분들을 제외한 가생이 이슈게의 많은 분들입니다.

북한이 욕하면 북한과 평화롭게 지내려고 김정은 말을 듣고 네 열심히 자정하겠습니다 가 아니라 누가봐도 김정은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비판할 수 있는게 사나이 이기도 하지요.

윗분께서는 스스로가 가지신 종교의 타락한점을 지적하시면서 문제와 직면하며 사나이의 길을 걸어가는것이오, 콜라사탕님과 다른 몇몇분들은 겁쟁이의 길을 스스로 택하여 걸어가시면서 이를 예수가 걸었던 가시밭길처럼 묘사를 하시니 어찌 천하가 웃지 않고 이를 넘길 수 있겠습니까?
                         
콜라사탕 15-05-18 14:48
   
님이 하는 말은 아이들 수준입니다^^ 만약 내가 기독교라는 타이틀을 뺀다면, 님보다 더 백배 인정받고 쓸모있는 인간이겠지만, 님은 기독교라는 종교적 타이틀로 묶어서, 남을 욕하는 찌질한 수준이잖아요 ㅎ
                         
콜라사탕 15-05-18 14:50
   
남자는 얼굴을 보지 않고도 대화하는 수준으로도 그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는데, 님은 찌질한 수준이잔하요 ㅎ
                         
백미호 15-05-18 14:51
   
어제 다른분께도 말씀드렸지만 전 지금 기독교인 모두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콜라사탕님과 같은 사람들을 비판하는것이죠.

영어에 Taste your own medicine이란 말이 있습니다.
윗글은 콜라사탕님 논리를 이용해서 써본것이구요.

무슨말인진 스스로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백미호 15-05-18 14:55
   
덧붙여서 써도 삼킬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사나이고 자신이 속한것이 그 무엇이던지간에 그것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이런것이야말로 간신의 표본이자 폭군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콜라사탕 15-05-18 14:56
   
날 비판하는 것은 좋으나, 사람은 때론, 중립적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합니다.

나는 김밥이 일본을 모방해서 만들었다고 욕먹는다 할지라도, 중립적으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때로는 일본이 너무 싫지만, 일본인까지 싫어하는 것은 나쁜 것인 것처럼, 기독교인이 싫기 때문에 욕한다?? 그건 미친 짓이지요 ㅎ 나는 한번도 불교인 욕한적 없습니다만 ㅎ 교리만 깠지 ㅎ
                         
콜라사탕 15-05-18 14:57
   
님 하는 것 보면 찌질이 수준입니다 ㅎ
                         
백전백패 15-05-18 14:57
   
미호님이 예전에 저랑 대화할때 이런 느낌이였구나
하고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콜라사탕 15-05-18 14:59
   
백전백패님도 수준 미달이네여 ㅎ 그새 맘이 상해서 이렇게 소심하게 대응하시니 ㅎ
                         
백전백패 15-05-18 15:03
   
콜라사탕님

저는 천재가 아니라서

저는 늘 내자신이 부족함을 느끼고 수준미달임을 느끼고
바꿔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백미호 15-05-18 15:03
   
^^...

예전부터 몇몇 생각들은 중립적이라서 기독교또한 사회의 일부이고 일반인들에게 피해가 그다지 오지않고 사회에 악영향을 자주 끼치지 않는다면 일반인들 또한 그들을 포용하고 이해를 해야한다 라고 예전부터 주장한겁니다.

정확한 판단은... 글쎄요.
있는 사실에 비추어 비판하는것보다 더 정확한 판단이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콜라사탕님이 불교인들을 욕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일단 놓고보면 불교가 잘못한점을 수십 수백번은 들고 오셨지요?

결론적으로 이겁니다.

이슈게에서는 기독교가 잘못한것을 비판 (물론 이중에 근거나 논리없이 비방만 하는 분들도 있음), 그리고 콜라사탕님과 다른 분들은 불교가 잘못한것을 비판.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중립이라서 계속 비판이 아닌 비방을 하시는 분들도 전 뭐라고 하는 중이고요.
스스로가 앞장서셔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하시는건 분란 분쟁을 부채질하는것밖에 더 되질 않으니까요.
                         
백미호 15-05-18 15:11
   
@백전백패님//

톨스토이는 "죄를 저지르는것은 인간이지만 자기 죄를 정당화 시키는것은 악마의 일" 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셀 수 없을만큼의 실수를 저지릅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늦던 빠르던 인정하고 사과하며 그 실수로부터 일부라도 배우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요.

그에 비해 백전백패님께선 스스로의 과거를 돌아보시는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구요. 저 또한 요즘 이슈게에 올라오는 과격한 글들을 보며 "내가 저랬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반성을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잘 안되는것같지만 하다보면 많이 나아지겠지요.

어릴적에 성당 다닐때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바로 "내탓이오 내탓이오 나의 큰 탓이옵니다" 라고 하며 스스로를 책망하는것이었습니다. 그땐 그저 교리 및 하나의 퍼포먼스로 생각했던것이 오늘날에 와서야 싸움을 줄이는 길임을 알아냈네요.

잘못된것을 잘못됬다고 하지않고 무조건 덮으려고하거나 정당화를 시키려고한다면 이는 2차대전 종전 이후, 오늘날에 뉘른베르크에 선 수많은 나치 전범들과 다를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콜라사탕 15-05-18 15:19
   
님의 인격 수준 보다 내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만 ㅎㅎㅎㅎㅎ

아무리 미호님이 흥분하셔도 님은 좀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ㅎ
                         
백미호 15-05-18 15:21
   
스스로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지속적으로 제 뒤를 돌아보고 전 배우는 중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중 그 누구도 완벽하진 않으니까요.
                         
콜라사탕 15-05-18 15:24
   
나는 배지터 같은 성격입니다 ㅎ 착한척 하거나 선한척 하기보다는 좀 거칠지만, 선한 사람이지요 ㅎ

가식적으로 의로운척 하는 것보다, 뒤에서는 선하고 착한 일을 하지만, 성격은 보통 평범한 성격 ㅎ

그게 인간 아닙니까??

하지만, 남을 까더라도, 어느정도 중립적이며, 객관적이며, 무조건 까면 안됩니다.
그게 남자지, 여자처럼 찌질하게, 기독교 싫다고 전부 개독 개독 거리면서 앞에 두고 인간을 욕하는 수준은 하발이 수준 미달이지요 ㅎ 저급인간입니다 ㅎ
                         
백미호 15-05-18 15:28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생각이야 자유니까요.

그러나 남에게 영향이 가는 행동을 할때는 본인이 위에 쓰신 글에 부합하도록만 노력해보세요. 그럼 분쟁거리가 확 줄어듭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안받들여지면 때쓰는건 소신이 아니라 유치한겁니다.
소신있는 사람은 자신의 주장이 꺾였을 때,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받아들일줄도 아는법이니까요.
                         
콜라사탕 15-05-18 15:31
   
나는 먼저 분쟁을 제공하지 않습니다만 ㅎ 기독까가 발광하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지요 ㅎㅎㅎㅎ
                         
백미호 15-05-18 15:50
   
분쟁 제공을 몇몇 분들의 잘못된 판단과 생각없는 무조건 비방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이번 네팔 사건처럼 실질적인 이슈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쉴드치는 어떤분을 보고 또한 분쟁글에 올라가는 콜라사탕님 + 다른 자칭천재분의 글을보면 이분들은 과연 분쟁을 끝마치고 싶은건지 계속 이어가고싶어하는건지 햇갈릴 정도입니다.
                         
콜라사탕 15-05-18 15:51
   
아실텐데 내가 나서면 분쟁이 끝난다는 것을 ㅎㅎㅎㅎㅎ
                         
백미호 15-05-18 15:54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그쪽하고 말이 안통하니 귀찮아서 그만두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만..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맞다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착각은 자유라는 말도 있으니까..
     
콜라사탕 15-05-18 14:26
   
남자는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남에게 본을 보이는 동시에, 아닌 것은 아니라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북한이 욕하면 북한과 평화롭게 지내려고, 김정은 말 듣고 "네 열심히 자정하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합니까? ㅎ
     
늑대와춤을 15-05-18 16:10
   
개신교를 안믿는 분들이 여기서 하는 행태때문에 안믿는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나빠보입니다.
바람노래방 15-05-18 14:29
   
이건 도발인데...
     
콜라사탕 15-05-18 14:36
   
허파에 바람들어간 소리하고 계시네여 ㅋ
          
바람노래방 15-05-18 14:38
   
허파에 바람 들어가라고 신이 창조하지 않았습니까?
본인은 혹시 기적의 은사를 받으시었나..
               
콜라사탕 15-05-18 14:40
   
님의 하수의 말빨로 어떻게 하이 레벨 저에게 댓글을 다시는 것입니까?? ㅎ
                    
바람노래방 15-05-18 14:41
   
좋겠수! 말빨 좋아서 ㅋㅋ
                         
콜라사탕 15-05-18 14:44
   
허파에 바람 든 사람도 이렇게 웃게 만들 수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둥이 15-05-18 14:30
   
천재님, 지구 나이가 6000년인가요?
     
콜라사탕 15-05-18 14:37
   
순댕이님 오랜만^^ ㅎ
더원화이트 15-05-18 14:37
   
대가리에 예수만 들어가면 다들 또라이가 되요.
     
콜라사탕 15-05-18 14:38
   
자신들의 별명을 이곳에 쓰면 안됩니다^^
별명없음 15-05-18 14:46
   
물러가라 사탄아~!!
     
콜라사탕 15-05-18 14:49
   
자기 별명은 여기서 부르시면 안됩니다 ㅎ
          
별명없음 15-05-18 18:24
   
자정 능력을 상실한 먹사교를 옹호하면서
자칭 천재라며 귀막고 어버버 거리는 존재가 사탄입니다.
목마탄왕자 15-05-18 15:00
   
님 속직히 말해보세요.  기독까시죠?
마즈다 15-05-18 15:09
   
망상에 열폭에 항상 비웃음거리만 당한것만 봤는데 뭘. ㅋㅋㅋ
     
바람노래방 15-05-18 15:15
   
고수랍니다!
낼 부터 출동한다니! 수준이 업글됐는지 확인 되겠죠ㅋ
     
콜라사탕 15-05-18 15:18
   
망상님께서 망상을 하시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
싄난다요 15-05-18 16:01
   
앗 얼굴 두꺼운분 출동하셨네
늑대와춤을 15-05-18 16:06
   
백전백패님은 허구헌날 안티글로 도배하는 사람들은 안보이시나봅니다
분탕질치는 사람들이 글을 쓸때 어디서 뭐하신겁니까
싄난다요 15-05-18 16:14
   
독해력이 딸리지 않는다면 위에 댓글 대화내용보면  한쪽은 상대를 비웃고

공격적으로 대화를 풀어가고 한쪽은 부드럽게 풀어갈려고 하는게 보일겁니다

저정도면 초등학생도 알아볼겁니다 공격적인 사람과 그렇지않은사람을요

그걸 알아보지못한다는건 그만큼 독해력수준이 떨어진다는거죠 흥미진진합니다

^_____^
     
늑대와춤을 15-05-18 16:18
   
전개상황을 모르시나요. 허구헌날 저질적 안티글들로 도배를 하고있어서 콜라사탕님이 글을 쓴것이고 글에 대해서 백전백패님이 끼어든겁니다. 허구헌날 저질적으로 안티글들을 도배하고있는 사람들이 글을 쓸때는 뭐하다가 끼어드냐 이말입니다. 정말 심각한 행태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있으니 하는말입니다.
싄난다요 15-05-18 16:32
   
처음을 따지는건 어차피 힘듭니다  제가 이슈게에서 눈팅만 하던시절에는 콜라님이 다른아뒤로

할동할때도 공격적이었으니까요 닭이먼저냐 달걀이먼저냐겠죠 하지만  대화를 풀어 나가는

방법을보면  그사람의 인성이 나오지 않습니까? 늑대님이 눈과 귀를 닫지않으셨다면

보이실텐대요?
     
늑대와춤을 15-05-18 16:46
   
님은 모니터가 잘 식별이 안되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