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모든 답변을 이전에 썼던 댓글들을 복붙하는 것으로도 다 감당이 되네.ㅋㅋ
어쩜 저렇게 똑같은 내용을 까이고 까여도 계속 들고 오는 걸까..;;;
15-05-15 09:50에 본인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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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참 대단해.
알고 이런 말 한거면 뻔뻔한 거고, 모르고 이런 말 한 거면 무대뽀인 거죠...
**바당 15-01-08 16:16
휴... 역시나 많은 댓글들이 있군요. 여러분들은 아마도 모든 것을 알게되어도 하나님을 믿지도 순종하지도 않을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러니, 많은 토론이 무슨 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한가지만 얘기하지요.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순간 전지전능은 깨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요? 그 생각은 다름 아닌 모든 것을 로보트화 프로그램화 시켜야 전능하다라는 생각인데 잘못 생각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자유의지에 관해서 얘기하자면 님들이 이렇게 으르렁거리며 글을 쓰는것 자체가 자유의지의 표현아닌가요? 님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그리고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자유의지의 발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인격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죠. 지정의를 가진 존재. 그리고, 법을 주셨습니다. 양심에 영혼에..그래서 인간만이 양심의 죄책감을 느끼죠. 어쨋거나 좋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가 무에 있나요? 죽어보면 다 알게되겠죠? 다만, 여러분들이 지옥에서 모든 것을 알고 고통하며 슬퍼할 것이 가련하네요..
**별곡 15-02-11 18:17
저는 누구에게도 지옥가라고 한적 없습니다. 성경 구절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성경 말씀의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건 쟌인류를 대상으로 합니다.
옳고 그름이 더 중요하죠. 그런데 그 10프로는 사실 근본에도 없는 그놈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고 민폐를 끼치니까 더욱 더 그른거구요. 그걸 90퍼들이 종교의 자유라는 관용으로 그동안 참으로 많이 참아주지 않았나요? 종교라는 이름으로 터져나온 해악중에 개신교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고 옳고 그름을 논하셔야겠지요.
혹시나 외국서버에 들어가보면 외국사람들은 다 점잖하게 서로 예의 지키면서 지내는데 한국사람들끼리 있는곳에서는 서로 비하하지못해 안달이고 서로 욕지거리하지못해 안달이고 서로 잡아먹지못해 안달입디다. 조롱공화국이야 조롱공화국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못살게 군다는 뜻이겠지.. 이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심보들이 너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