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고 머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다시 돈벌고 싶어서 그러는지?
돈을 벌고 싶다면 싸이처럼 까방권을 획득하든지 그냥 한국 가구 싶다??
돈은 한국에서 벌고 의무는 없고?
처음부터 미국 시민권자였다면 혼자 설레발만 치지 않았다면 동정론도 많이 있었을것을
갈것처럼 큰소리 탕탕 쳐놓고 그것도 공익으로
병무청에서 기특해서 혜택도 빵빵하게 준비 해놓았는데
미국으로 냅다 튀더만 미국사람이 되어 한국에서 돈벌고 싶어요!!!!!!!!!!!!!!!!!!!!!!!!!!!!!!!!!!!!!!
법이고 머고 분단국가에서 그게 가당키나 한 말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