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국민사기극을 펼친 가증스러운 사기꾼이 나와서 눈물 흘리는거 보니 역겹기만 하던데..
뭐 작년에 한국에 와서 군대가려 시도했다는 소리도 하고 있고....
요즘 왜 갖잖은 외국인 때문에 시끄러운건지...
의무는 포기해놓고 왜 이제와서 징징 거리면서 한국땅 밟는다고 하는건지..
왜 이딴 사기꾼이 군대갈 수 없는 나이 되서 군대가려했다고 언플하는걸 언론은 이슈화시키는건지 모르겠다..
누구더라..? 성남시장 이재명인가? 그분 말처럼 그냥 평생 지 고국에서나 의무를 다 하지 왜 남의나라로 기어들어오려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