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법의 해석이 자의적인 해석이 개입될 여지가 있으니
그부분을 명확히하자고 얘길하면(당시의 법 적용도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했던것은 사실임)
개나소나 알바취급 또는 욕짓거리를 들어야함
유승준을 옹호한것도, 좋다고 얘길한것도, 용서하자고 얘길한것도 아닌데
흑백논리에 빠져 위의 논리를 주장한 사람들을 유승준 옹호론자 또는 빠돌이로 만들어버림
현재까지 괴씸죄를 적용하여, 다수의 주장만 등에업고 법의적용이 정말로 완전무결한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음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