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측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유승준에 관한 이슈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현역 생활도 하지 않은 사람이 '국민의 의무'를 거론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대중의 질타를 받는것은 겸허히 수용하겠으나 정치에 사용되는것은 유감이다"
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시장은 장문의 글로 유승준에게 일격을 가한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2n18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