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연구소 지교 대표이사라는 김지교라는 분의 블러그 입니다
여성시대에서 그분에 대한 입에 담지못할 성희롱과 사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과 다른 모욕성 댓글들로
가득했고 누구하나 거기에 대해 나무라는 사람들이 없었으며 같이 웃고 좋아하더라
저작권과 초상권문제 까지 있어 다음 고객센터에 삭제를 요청했으나 까다로운 요구사항으로
제대로 조치가 되지 않았고 여러차레 그러한 일들이 반복되었고 분한 마음을 삭여야 했다는 내용입니다
인증을 거쳐야만 가입이 가능하고 외부인 접근하기 어려운 이러한 폐쇄성이
얼마나 도덕적 타락을 가져올수있는가
폐쇄성뒤에 숨어서 어떠한 그들의 본모습들이 표출되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얼마나 다른 이중성을 가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네여
이러한 사람들이 여론이라는 권력까지 가진다.....이건 진짜 무서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