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영등포구 대림동에 조성키로 한 차이나타운을 보류하기로 했다. 당초 시는 대림동 일대에 중국풍 공연장과 문화원, 어학원 등을 유치하고 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대가 워낙 거세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계획 자체가 폐기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대림동 지금도 중국인과 조선족의 대량유입으로 슬럼화 된지 오래전인데 차이나타운까지 들어서면 헬게이트 열린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봐도 차이나타운 있는곳 주변은 빈민슬럼화되서 온갖 흉악 범죄의 증가~! 서울시 아직 취소가 아닌 보류상태라고 말하는걸로 봐서 언제든지 재추진 의사가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