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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7 12:30
오늘자유씨인터뷰내용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1,927  

Q. 지난 19일 인터뷰 후 어떻게 지냈나

A. 베이징으로 돌아와서 나온 기사들을 접했다. 모든 질타와 비난의 말씀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자숙하면서 지내고 있다. 내일 모레면 마흔 살이고, 두 아들이 있다. 하지만 저희 아이들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 나왔다. 잘못된 선택, 어리석고 나약했던 나와 대면해야 했다. 내 의사가 잘 전달되지 않아서 가슴 아프고 속상하다. 그조차 내 불찰이다.

Q.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한국 국적 취득하려는 이유가 세금 부담 때문?

A. 어떻게 답을 드려야 내 진심, 진정성이 확인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절대 아니다. 그럴 이유도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깨끗하다. 그러한 의도가 전혀 없다. 내 말을 믿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Q. 한국에 오려는 이유가 연예활동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인가

A. 절대 아니다. 내가 외국에 살고 있고 미국 시민권자이긴 하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내 아이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내 아이들에게 내 조국을 설명해주고, 유승준이란 이름을 주신 한국, 그 땅을 보여줘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 잘못을 그대로 두는 건 아이들에게 아버지로서 당당하지 못한 모습이라는 판단이 섰다. 그 외 다른 의도는 아무것도 없다.

Q. 입대를 위해 지난해 병무청 관계자와 확실히 접촉한 적 있나

A. 2014년 7월 26일께 지인을 통해 한국 군 입대 가능 여부를 타진했다. 대한민국 육군 소장과 전화통화까지 했다. 그 분에게 내 의사를 밝혔다. '한국에 돌아가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입대하고 싶다'고. 그 분께서 '힘든 결정했다. 좋은 결과 기다려보라. 의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자기가 힘써보겠다'고 말씀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지인이 다시 연락 와서 내 생년월일을 물어보더라. 작년에 만 37세였다. 이후 또 2~3일 시간이 지난 후 지인으로부터 "알아본 결과, 1980년 이전 출생자들은 36세 이상이면 징집대상이 아니어서 입대할 수 없다"고 전해들었다. 없는 이야기를 만든 게 아니다. 내 불찰이라면 법에 대해 먼저 좀 더 알아보고 접근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내가 마치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춰져 정말 속상하다.

Q. 투스타(소장)가 누구인지 공개할 수 있나

A. 그건 곤란하다. 또 다른 논란을 만들고 싶지 않다. 자꾸 미디어상에서 내가 거짓말쟁이로 표현되는 게(울음)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13년 전 국민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하려고 나왔는데,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내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국민들 앞에 섰는데도. 내 자체가 논란이 된다는 것도 알면서도. 13년 전에도 처음부터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한게 아니었다. 작년에 갈려고 했던 것도 세금 탈루 의혹도, 그런 모든 것이 거짓말쟁이로 비친 것 같다.

내 잘못이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꼭 다시 드려야 할 것 같다. 여러분께서 나를 보는 것 자체가 힘드신 것도 안다. 그럼에도 염치 없이 이렇게 자꾸 나와서 죄송하다. 하지만 내 진심을 꼭 헤아려 주고 믿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죄송하다.

나도 내 자신에게 계속 물었다. '이제 와서 왜 그러느냐'고. '겨우 중국에서 적응해 잘 살고 있는데 왜 그러느냐'고. 내 문제를 남에게 전가한다던지 변명을 해서 내 자식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될 수 없다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작년부터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그 시기가 참...(꼬였다) 나 때문에 논란이 생기고 분노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큰 물의를 일으킬지 몰랐다. 다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눈물) 죄송하다.

Q. 성룡 소속사와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됐나

A. 2008년에 JC인터내셔널과 5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2013년도에 계약기간 끝났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원을 받으면서 중국 활동을 하고 있다. 형님(성룡)은 그냥 자유롭게 중국에서 활동하라고 한다. 내 꿈인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일을 도와주겠다고. 계속 인연은 이어가고 있다. 내 전담팀도 있다.

Q. 시기적으로 오해를 살 만 했다

A. (그는 눈물을 목으로 삼키며) 내가 국민 앞에 설 수 있는 좋은 시기가 언제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공교롭게도 여러 시기가 겹치면서 논란이 됐다. 그런데 나는 그 시기를 계산할 만큼 영악하지도 못하다. 그런 의도가 전혀 없다. 늘 마음이 가는 대로 앞뒤 안 가리고 하는 스타일이다. 이것도 내 불찰이지만 아쉽다. 난 그저 아이들 보면서 내가 내 문제를 꼭 풀어야겠다. 당시 상황을 말씀드리고 사죄해야겠다. 이런 마음뿐이었다. 변명으로밖에 들릴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얘기를 해야만 내가 그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죄를 하는 일종의 형식상 한 부분이기 때문에 설명을 드려야 하는 상황이다.

Q. 해병대 홍보대사 등 잘못된 기사들 바로 잡아보고 싶은 생각 없었나

A. 그것뿐만 아니라 여러 얘기가 있었지만 몇몇 기사 바로 잡는 게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사죄도 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러한 오해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감히 무엇이라 이야기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고, 그런 기회도 없었다.

Q. 한국에 온다면 가족들과 같이 살 것인가

A. 당연하다.

Q. 한국땅 밟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A. 아직 상상 안 해봤다.

Q. 입국 허가만 돼도 좋나

A. 그렇다. 한국 땅을 밟을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내 솔직한 심정이다.

Q. 나이 제한 떠나서, 내일이라도 당장 군대 가라면 가겠나

A. 선처만 해주시면 내일이라도 가겠다.

Q. 만약 국민이 용서한다면 보답은

A.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내가 준 상처와 아픔, 실망만큼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찾아 보겠다.

Q. 세금 논란이 너무 크다. 자세한 설명 해달라

A. 솔직히 세금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법이 개정됐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정도로 아예 모르던 상황이었다. 미국이나 중국에서 납세의 의무 다 잘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다. 시기상으로 이런 의혹이 불거진 것 자체가 마음 아프고 너무 속상하다.

Q. 한국에 재산이 있다고 하던데

A. 전혀 없다.

Q. 친인척은 있나

A. 우리 가족과 큰 이모님만 미국에 계시고m 나머지 친지들은 모두 한국에 있다.

Q. 한국 땅을 끝내 밟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

A. 내 마음은 끝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내 능력 밖 일이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지난 13년간 한국을 그리워하면서도 대중 앞에 선다는 게 두렵고 떨렸다. 그 마음 그대로 계속.

Q. 한국 문을 계속 두드릴 의지가 있는 건가

A. 물론이다. 그렇다고 내가 어떤 계획을 갖고 하는 건 아니다. 그냥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국민 여러분과 실질적인 결정을 내려주시는 분들이 허락을 하지 않으신다면 내게 다른 길은 없다. 한국 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Q. 한국 들어오고 방송(연예활동) 금지라면

A. 상관 없다.

Q. 아이들을 한국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건가

A. 지금도 아이들에게 너희는 한국 사람, 한국 혈통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국적 변경 문제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다시 생각해야겠다. 아이들과 상의해서 내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Q. 한국에 오면 가족에 대한 비판도 예상된다. 극복할 자신 있나

A. 가족이 무슨 죄가 있나. 이렇게 어리석고 고집세고 철 없는 아버지를 둔 죄, 그런 남편을 둔 잘못밖에 없다. 비난은 내가 받아야 마땅하다.

Q. 중국에서의 활동은 계속 되나

A. 난 연예인이다. 가수였지만, 중국에서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 일을 충실히, 열심히 하는게 제 직업이고 의무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A. 다시 한 번 사죄 드린다. 뉘우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나왔다. 듣기 지겨우실 정도로 말씀을 전한다. 오랜 시간이 흘렀고 뜬금없이 하는 이야기 같지만…. 사람 마음이 하루에 12번도 더 바뀐다. 13년간 여러분 앞에 설 용기가 없었다. 이제 여기서라도 사죄 말씀 드리는 기회 자체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 잘못에 대한 속죄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변명이라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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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이 15-05-27 12:36
   
입에서 나오는게 다 구라
우왕 15-05-27 12:45
   
Q. 입국 허가만 돼도 좋나

A. 그렇다. 한국 땅을 밟을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내 솔직한 심정이다.

A.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내가 준 상처와 아픔, 실망만큼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찾아 보겠다.


이게 뭔 개소리여
입만 열면 거짓부렁이네

출처 좀 알 수 있나요? 이따새퀴 인터뷰 씩이나 한곳이 어딘지 궁굼하네요
     
무한의불타 15-05-27 12:48
   
상처와 아픔은 노래로 보상 할려구 하겠죠? ㅋ
          
우왕 15-05-27 13:01
   
일단 들어오고 보자 이거겠죠
동료 연예인도 있고 뇌없는 맹신자들은 쉴드도 쳐줄거고요
무한의불타 15-05-27 12:46
   
저 시키는 입만 열면 구라네!
한때 팬 이였고 지금도 니놈의 노래를 듣고
있다는게 화가 난다
SRK1059 15-05-27 12:49
   
자기는 영악하지 않다고?
군대 가게 생겼으니
일본 공연을 핑계대고, 보증인을 세워서 일본으로 간 다음에, 바로 미국으로 토낀 놈이
그럴 정도의 계획을 세운 놈이 영악하지 않다고?

스티븅 저 놈의 아가리에서 나오는 것은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로 보인다.
으음음 15-05-27 13:02
   
자식들도 한국사람으로 키우겠지
군대 안가는 한국사람으로

가끔 꼴불견 외국인보다 이런 인간이
더 싫은 이유가 뭘까? 아 참, 이 인간 외국인이지...
우왕 15-05-27 13:05
   
잡게에는 댓글을 다셨던데...링크 좀 걸어주세요
     
백전백패 15-05-27 13:08
   
오늘 방송했습니다 아프리카티비 ㅋㅋ
          
우왕 15-05-27 13:10
   
어쩐지 인터뷰 내용이 너무 쉴드 위주다 했어요
안티쩍발 15-05-27 13:07
   
이넘은 말과 행동이 왜 이리 다르다냐??

국민 앞에 설수 있는 시기적으로 좋은날?? 니가 주둥이 터는 지금이 아니라 그 이전 13년이라는 시간 내에 했어야 한다.

연쇄살인범이 공소시효 지난 다음에 사죄한다고 방송 나와서 입털고 있으면 사람들이 그 마음이 진실이라고 믿겠냐??

진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할려고 했으면 공소시효전에 자수하고 그에 합당한 죄를 받아야 하는거다... 기간 다 끝난 다음에 입털면서 내 진심을 왜 안믿어주냐 이딴 소리나 해대니... 더구나 거기에 세금 관련된거 까지.

의심 투성이가 한두개냐??...그러고도 2차,3차 계속 씨부려댈려고 준비나 해대는게 과연 니 행동이 얼마나 염치없고 무개념인 일인지 정녕 모른단 말이냐.

내가 보기엔 도덕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인간이 죄인 마냥 코스프레 해서 이익을 얻을려는 사기로 밖에는 안보인다.
브리츠 15-05-27 13:08
   
관광 목적 같은 비활동 체류라면 구지 반대는 안함
활동 하는 꼴을 보기 싫을뿐
     
우왕 15-05-27 13:14
   
일단 들어오면 기자들 달라붙겠죠
사소한 시비라도 있음 바로 기자회견 할겁니다 아님 만들어서라도 하겠죠
섹션티비등이 달라 붙을거고 동료 연예인 쉴드,감성팔이 시전 할겁니다
두 아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할거고, 같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어필하겠죠
케이블 시작으로 방송활동 조금씩 발 들일게 분명합니다
찬성과 반대가 양립하면 국내활동에 지장이 있다 하더라도 한국에 거점을 두면서 해외 활동이 가능해지겠죠
T방숭박멸T 15-05-27 13:17
   
그래 니 꼴리는데로 살아왔고 그렇게 행동했구나..
한국법따위 니가 바꾸고 싶으면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근데 한번은 성공했다만 2번 먹힐거같냐?
한국이 얼마나 ㅈ만한 호구로 보였으면..ㅉㅉ
청백리정신 15-05-27 13:34
   
후흠..

그럼 미국에 세금 낼거 다 내서 세금 포탈 의혹 없애고,

군 다시 입대해서 군생활 당시 기준으로 2년 2개월 꼬박 하고,

한국 국적 받아서 당당히 살면 되겠네요..

법개정 해 주면 어떨지..

한명의 국민이라도 국민이라고 할 수 있으니..

저렇게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데...

세금 낼꺼 다낸다면 뭐..

참 그리고 법 어긴것에 대해 충분한 대가를 치뤄야 하겠네요..
그린박스티 15-05-27 13:35
   
헐 입국허가???ㅇㅈㅇ? 그럼 군대와 처벌은 안받고 그냥 입국 하겠다는 말인가?
우왕 15-05-27 13:48
   
근데 이내용 뒤에 마이크 꺼진줄 모르고 욕한 내용이 있죠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527123507084
폰뮤젤 15-05-27 13:55
   
국민앞에 서는것도 아니고 대중앞에 선다네. 개쉐키. 방송활동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구만.
더원 15-05-27 14:20
   
사실관계를 떠나서, 육군소장이 스티브에게 청탁받고 그를 위해서 힘쓰는것 자체가 불법아닌가요? 법을 우습게 알고, 편법을 아주 좋아하는듯.

구구절절히 떠들었지만 자기때문에 피해본분들 보상얘긴 한마디도 없군요.
빙풍흑마 15-05-27 14:30
   
[웃음] 현재도 친척방문을 위한 입국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적취득해서 뭐하게? 그것도 취득해도 군입대 안되는 시점을 정확하게 맞추어서 ... 거짓말과 함께...(국방부에 문의 한적 없음) 한국을 뭘로 보는 것이지. 아무리 우습게 보여도 저런 외국인이 국가를 상대로 ... 한숨만 나온다. 축구선수는 쳐맞고 다니고, 미국과 일본에 줄거 다주고, 북한에 핵 허용하고, 중국의 영향력에 벌벌떨고... 여야를 막론하고 당당해라. 선비정신좀 가져라.
     
폰뮤젤 15-05-27 14:34
   
입국 불가입니다.
빙풍흑마 15-05-27 14:35
   
[뭐지] 유승준이 한국땅을 밟기를 바라는 나라는 북한과 중국뿐이다. 총을 안잡고 군인이 안된다는데 얼마나 좋겠는가? 일본도 포함될듯...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총을 안잡을 수가 없다. 총을 잡았는데도 지금 이정도인데 안잡으면 어찌되겠는가? 이런 방송이나 언론기사는 보기도 싫다. 쓸데없이 대통령이나 한나라당 비난하는 사람 잡지말고 이런 기사나 없애버려라. 언론에 나올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로마전쟁 15-05-27 14:48
   
유구라 라고 이름 바꿔라 ㅡㅡ
얼렁뚱땅 15-05-27 15:07
   
자기 도와준 사람들 다 엿먹이는구만, 토낄때 내세운 보증인도 그렇고, 이번 육군 소장도 그렇고
금땡이푸 15-05-28 06:46
   
이제 받아줍시다 여러분
미국국적버리고 한국국적 취득과 동시에 바로 병역기피로 구속과함께
형량 다 마치면 다시 한국에서 추방 합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