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한국인은 정에 약하다. 특히 진실성있는 말에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저 미국인에 대해서는 원칙적용이 우선이다. 저 쑈가 진실이건 거짓이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저 미국인은 이미 선택을 했다. 미국국적을 가지고 한국에 안가겠다고 선택을 한것이다. 또한 한국 군인이 안되면서 환영하는 중화권에 받을 혜택 다 받았다. 자신의 선택인데 누구에게 뭐라 할것인가? 걍~ 미국인으로 살면서 중화권에서 계속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