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개인적으로 보고 싶지도 않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자신이 선택한 것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이 인생이다. 저 미국인은 미국을 선택했고 현재의 결과를 예상했다. 당연한 결과이다. 이런 방송자체가 찌질해 보일 뿐이다. 걍~ 선택했으면 미국인 답게 생활해라. 그게 당당해보인다. 중화권가서 그들이 바라는 군인안되면서 받은 혜택을 다 받고 이제 별로 먹을 것이 없으니 다른 먹잇감을 찾는 느낌이다. 적당히하고 지금 방송이 진실이니 거짓이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