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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8 09:39
가족부양과 일땜시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스티브유
 글쓴이 : 인간성황
조회 : 1,325  

제가 군에 있을때도 어렵게 사는 가정환경을 겪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건 변명이 안됨.

그 친구는 나중에 의가사전역 처분 받음.

이 친구 아니면 가정이 전혀 돌아갈것 같은 형편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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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oo 15-05-28 12:03
   
스티븐 가족부양이요 ? 미국에서 잘살고 있는 가족이 있었고

양보해서 그렇다손 치더라도 송금만해도 될일을 국적을 바꿨다는것이 아이러니죠.

누가들으면 소년가장인줄....
버킹검 15-05-28 14:36
   
나 군대 있을때도 혼자 택시운전으로 가족부양하던 사람도 군대 왔더라...맨날 걱정하더라 지말고 돈벌사람없다면서...
어디서 개소리야...이런 개x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미월령 15-05-28 15:26
   
저는 편모에 어린 동생이 넷이나 있었고 생활형편 땜에 버스비라도 벌려고 휴일에 공사장에서 잡부 일당 벌어서 호텔방위 생활 했음. 그 때가 저 스티브 유가 미국으로 도망간 해였음. 솔직히 말하면 저xx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음.
생활형편 때문에 군 면제가 가능했는데, 저 xx 가 일 저지르는 바람에 면제 거부당함. 저시키가 완전 망쳤음.
차라리 돈 안드는 현역으로 가겠다고 요청했지만, 현역이 꽉 찼다고 거절 당함. ㅋ 진짜 눈물 나네요.
     
괴개 15-05-28 16:41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