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나누는것도 뭐 정도것 세분화해야지... 남자솔로댄스가수에 90년대 인기가수라니... ㅡㅡ:; 말그대로 남자솔로댄스가수 자체가 우리나라에 귀한데... ㅡㅡ 비,세븐,박남정,유승준,전영록(이분도 댄스가술라나?)정도 기억 나는데... 그중에 90년대 인기가수라면 딱한명 나오는데...ㅡㅡ

군문제 때문에 그렇게 비판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솔로가수 역대 1위곡(KBS/MBC/SBS) 기록 보유자가 스티브유입니다.......48회
*. 2위 임창정 3위 신승훈 4위 김건모 등등
뮤직뱅크 1위곡 역대 4위가 스티브유입니다. (97년~2015년 1월 기준까지) 20회
*. 1위 소시 37회 2위 빅뱅 22회 3위 싸이 22회 등등

물론, 음반판매량으로만 따지면 조금 부족한것도 사실이고 활동기간도 그렇게 길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미지 스타니 반짝 스타니 그런 급은 아녔는데 ㅋ....참 꾸준하시네요
97년도 리서치에선 가장 사랑받는 가수에서 스티븡 유가 1위 먹었고....
뭐 TV 여러 방송에선 말할것도 없고....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이면 되고 X같은 부분은 비판하면 되는건데....ㅎㅎ;;
하긴 뭐 님같은 사람들이 보이는것도 다 스티븡 이 찐따 스스로가 벌여놓은 자업자득이려나요?

주요 기록[편집]
아시아 유일 최단기간 1,700만장 판매[6]
10년 동안 (1990 ~2000) 1위를 가장 많이 한 가수(총 364주간 - 7년)
10년 동안 (1990 ~2000)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곡가(총 364주간 - 7년)
최다 연속 밀리언셀러 (7회)
1집 앨범인《미소 속에 비친 그대》가 140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려 데뷔 앨범으로는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14]
보이지 않는 사랑 SBS 인기가요 14주 연속 1위 기네스 등재(92년 1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4주 동안 1위)
골든디스크 대상 2회 수상[61]
골든디스크 본상 최다 수상, 발표한 정규 앨범 모두 골든디스크 수상 (10회) [8]

신승훈의 업적임. 이게 레전드.

미소속의 비친그대. 우연히, 보이지않는 사랑 이 3곡만으로 이미 60회가 넘는판에 솔로가수 역대 1위가 스티붕유라고요?ㅋㅋ 조작질 적당히 합시다

http://cafe.daum.net/dotax/Elgq/578405?q=97%B3%E2%B5%B5%20%B0%A1%BF%E4%201%C0%A7&re=1

이거 보고 올린글인데
중간에
"신승훈은 사실상 산정되지 않은 97년 이전의 MBC, SBS 수치 합산하면 모든 가수 통틀어 1등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만 MBC 11주, SBS 14주로 25주가 추가되기 때문이죠. 총 80회내외로 1위한 것으로 추산)"
"김건모씨 역시 97년이전의 MBC, SBS수치 합산하면 대략 60회 내외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글을 못보거 적은거 인정합니다.

뭐 그렇다해도 역대 3위는 되네요.

신승훈 김건모를 알고 이야기하는건가요?
당시 스티븐유는 떠오르는 샛별 딱 그정도였습니다
신승훈 김건모 보다 높게보면 당시 서태지랑 대적해야되고
그말은  곧 조용필 이선희를 누른놈 위에 있다는건데

장난하냐?

반말은 사절입니다.
글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그 정도가지고도 레젼드라고 부르나요?
방송사별로 1위한거 다 포함시키는건
그당시 다른 발표곡이나 발표시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라(지금도 마찬가지고)
 각 방송사 1위한거 다 합친거 하나 가지고 무슨 레젼드 타령이십니까?
오히려 객관적이 자료를 들이댄다면 앨범판매량이 더 정확할거 같은대요
음반 판매량이 조금 부족한게 사실이라구요???
토탈 천만장 이상 판 가수들도 여러명  있는 판국에
그당시 이름있는 가수들은 개나소나? 다 스티븡유 정도는 팔았습니다.
흔히 레젼드라고 불리는 사람들 면면이나 좀 알고 계시는지?
스티븡유도 레젼드라 부른다면
요즘 아이돌 왠만한 가수들 다 레젼드에 들어갈 객관적인 기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젼드는 거의 유일부이할 정도의 압도적인 기록이나 업적이 있어야지
개나소나 다 레젼드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레젼드라는 말은
각 시대별로 톱스타중에서도 더 뛰어난 업적을 가진 극히 일부를
누가 일부러 만들어 부르는게 아닌
모든 사람이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부르는겁니다.
스티븡유는 활동당시 톱스타였죠.
딱 거기까지.. 레젼드라는 개소린 이제 그만하셈.

전 레전드라고 단 한마디도 언급 안했는데요
너무 앞서가시는듯

본문 글쓴이가 반짝스타 혹은 이미지스타 그 정도 급밖에 안된다고 하여
그에 반박하는 댓글 남겼을뿐이에요.
기존 님 머리속에 박혀 있는걸 남이 발언한 것처럼 해놓고
그 사람이 잘못한거마냥 몰아가는건 이젠 지겹군요

90년대 솔로 댄스가수라면 현진영 다음에 떠오르는게 스티븐인건 사실 아닌가요?
싸이나 비, 세븐은 그 뒤에 떠오른 스타들이고.
이미지 스타라는데 당시 스타들중 이미지 스타 아닌 솔로 댄스가수가 있었나요?

솔로건 듀엣이건 그것이 뭔상관이라고

자꾸 조건을 내거는지 .;;; 댄스 립싱크 가수인데 솔로든 듀엣이든 때거지든.;;;

더구나 연도까지 내거는 경우는 처음 보내요...반짝 이미지 가수라는 반증 밖에 더되나요 ?

인원수, 장르, 성별, 활동 연도 까지 조건걸어놓고 ....

스티브 유 나오고 나서 부터의 기록을 적으신거같군요
확실히 그때 인기 가수였고 반짝가수라 생각 할수 없었음
아무리 싫어도 폄하 할필요까지는 없음

반짝가수라고 하기에는 당시 인기가 대단했죠
군문제가 아니였다면 그인기가 쉽게 가라 앉을 정도는 아니 였다고 기억돼내요
물론 신승훈이나 김건모에 비할바는 안돼지만요
반짝이라고 폄하할 가수는 아니었내요
레전드라고 하기에는 급수 딸린 톱스타정도...

그대로 군대 갔다 왔으면 레전드였죠
데뷔때부터 지켜본 가수라 그 인기의 대단함을 알고 있죠
모조리 다 씹어 먹을 정도의 인기였죠 당시
나라 버리고 군대 안 간 선택은 욕 먹어도 마땅하나
그렇다고 있던 사실까지 인정 안하려고 하는 행위는 좀 과한 것 같네요

레전드는 무슨 ㅋ. 당시 유승준의 인기를 비하자면 hot급 정도 되었다고 보면 정확한데.

그렇다고 지금 hot가 잘나가나요?

인정 받아요?

유승준이 작사 작곡 하는 것도 아니고 당시에는 립싱크 시대였다는 거 생각하면..

유승준도 hot꼴 나거나 잘되봐야 자기 연예기획사 차려서 후배 양성이나 하고 있었겠죠.

인생 쉰내나는 참  불쌍한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교훈을 준 외국인

90년대 후반이후와 그 이전은 큰차이가 있어요....신승훈,김건모,서태지때와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가수들은 근본적으로 같은 범위에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가요의 전환기라고 보는 시기가 서태지의 92년이 아니라  90년대 후반이 SES,보아,핑클,HOT 등등 아이돌가수들이 등장한 1세대 한류가 시작된 시점이니깐요....
경쟁도 훨 치열했고요
그시기에 저정도 성적이었으면 상당히 인기가 있는거 맞는데 아니라고 우기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