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기본적으로 우선시 해야하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 전체 여성들이 성폭력 가장 신고를 하지 않는다.
(대한 민국 전체 여성이라는 일반화의 오류는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체 여성에 대한 비하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2.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인식이 잘못 되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분명 피해자이며, 성폭력 피해자분들이 현실에 존재함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3. 이는 오히려 일반 여성들까지 가해자로 몰수 있는 저 여성단체들이 문제의 중심에 서있다는 점입니다.
4. 법률 자체는 틀리지만 이와 유사한 법률이 통과된 일본에서 한 대학교수가 치한으로 몰려 파직당하고 인생 자체가 파멸 되었지만 추후 도촬사진을 촬영하던 도촬범이 체포되면서 복직된 사건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일본 영화도 있죠.)
5. 토론의 중심은 저런 희안한 생각을 하고 있는 여성단체들이 과연 한국의 여성을 위한 단체인가.. 하는점입니다. (여성부 역시 마찬가지죠)
위 관련글에 대해서 오이겔의 글 작성자 분께서 정리하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성폭행 당하면 기억 제대로 못하니 증거 없이 구라로 신고할수도 있지.
2. 그러니까 여자가 구라로 남자 성폭행 고소해도 무고죄 신고 못하게 해달란 말야
3 아 몰랑! 성폭행이나 근절시켜.
- 최악의 상황을 풍자해서 이렇게 작성한듯 합니다. 절대 일반화 할 사항은 아닌점을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