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불신자분들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2채널러들처럼 무례하게 비하하고 조롱하고 낄낄거리는 행태앞에서 개신교인들이 수긍할것인지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인간은 말입니다. 비아냥거리면서 조롱하고 낄낄거리는면서 개차반으로 사는 사람들의 비판를 비판으로 여기지않고 자신에 대한 모욕으로 여깁니다. 비판을 하고 개신교인들이 수긍하길 바란다면 그런식으로 비하하면서 조롱하면서 하지마세요.
수긍도 안할 거고 타인이 바뀌지도 않는데 뭘 매번 주장하고픈 것인지 모르겠으나
혹시나 믿는 종교 자체를 욕하지 말라는 거라면 우습네요.
중세시대였다면 모르지만 신성모독이나 종교모독죄 같은 거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도 적었지만 그걸 자신이 모욕으로 느끼고 아니고는 자신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개독 등의 단어가 님 개인을 지칭하는 말이 아님을 애가 아니면 알텐데 그게 듣기 싫다면
스스로 자정에도 손을 보태고 보는 이의 자중에도 노력을 기울이시면 될 일입니다.
물론 이제까지 해온 것들은 자중에 아무런 보탬이 안된 것은 몸소 아실테고...
여지껏 봐온 바로는 바라는 게 이런 건 아니라고 느껴지지만...
잘못하면 욕처먹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잘못한것에 대한 욕이 먼저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다는거 모르겠음?
내여기서 상주하는 인간도 아니고 가끔 개독관련 쉴드치는 또라이들이 설칠때나 댓글다는 사람이오만
댁이 쓰는 글들 보면 그냥 모두다 눈가리고 아웅임.
이런일도 있다 라고 글이 올라오고 그걸로 사람들이 비난하기 시작하면 나타나서는 비난하는자들의 태도를 문제삼음.
비아냥 거리면서 조롱하고 낄낄거리는 사람들은 인생을 개차반으로 사는 것이고 성추행 목사들이 혹은 다른 범죄를 저지른 놈들이 아무런 죗값도 치루지 않고 당당하게 목사질 하고 거기에 무슨 사생팬마냥 모여가서 쉴드 쳐주는 인간들은 아무런 문제없는 존나 대단한 인생을 살고 있는거임?
뭐 댁이 여기서 하고싶은말이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그걸 따지고 싶은거?
문제가 없으면 욕을 할 인간이 없을거라는건 기본적인거 아님?
그건 개무시하고 븅신같은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을 비난하는 행태가 잘못됐다?
웃기고 자빠지셨네 ㅋㅋㅋ
저는 믿지않는자를 불신자라고 해서 불신자라고 하는것이고 개독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개라는 음절을 덧붙인것입니다. 개같다는 의도를 붙인겁니다. 그리고 개독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개신기독을 줄여서 개독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개같다라는 의미를 주기위해서 개독이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런 의도가 없기때문에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불신자라고 했다면 모를까 그런식으로 궤변을 하시면 말장난일뿐입니다.
저는 개신기독교를 개독이라고 하는 것이고, 불신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지옥이라는 음절을 생략한 것입니다. 지옥가라는 의도를 붙인겁니다. 그리고 불신자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는다고 불신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믿지 않아 지옥가는 사람을 줄여서 불신자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런 의도가 없기때문에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쓰레기 개신기독교라고 했다면 모를까 그런식으로 궤변을 하시면 말장난일뿐입니다.
불신자라는 말은 비하적인 단어가 아닐뿐더러 그런 의도도 없습니다. 그러나 개독이라는 말은 신조어이고 멸칭이고 비하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도도 있습니다. 불신자라는 단어는 그렇게 비하적인 용어라고 쓰지말라는 분이 개독이라는 확실한 의도의 멸시하려는 의도의 단어에는 왜 가만있는겁니까
이런 행태가 생긴게 개신교가 타종교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얼마나 편협하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 끼쳐온 민폐들이 어마무지한지 본인들 가슴에 먼저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뭐 사실 진짜 반성하고 생각해볼거라고 생각따윈 안합니다. 원래 그런 분들인걸 잘 알아서 ㅋㅋㅋ
정상적으로 대화해도 일반인들과는 말이 안통하는데 뭘 어쩌란건지.
상식적으로 '개신교를 믿지않는 사람 '이라는 10음절의 긴 문장을 불신자라는 3음절을 줄이는것도 이건 납득이 되지만 개독교라고 하는사람들 개신교라고 해도 되는걸 굳이 개독교라고 합니다. 줄이는 효과도 아니고.. 개신교라고 하면 될것을 개독교라고 굳이 표현하는것도 개신기독을 줄인표현이라 궤변할겁니까? 불신자분들?
불신자는 부정적으로 쓰는단어가 아닙니다. 개불신자라고 하기라도 했나요
개독이란 단어야말로 부정적으로 쓰는 단어입니다. 자신들이 불신자라는 단어를 듣는건 그렇게 못참으면서 개독이란 단어를 듣는 개신교인들이 듣기싫어하는건 이해하시겠군요
불신자가 잘못된 비하적인 단어도 아닌데도 싫어하시네..
도돌이표 좀 그만해요 말장난하지말고
욕먹으면 욕하지마라고 하는건 좋은데 최소한 점잖게 비판하는 사람들 말은 좀 수용해가면서 해요
세상천지에 가만히 있는 선한사람 '개놈'이라면서 욕하는 사람 봤어요??
물론 비판이 안먹힌다고 조롱과 비하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제발 외부에서 찾으려하지말고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돌아볼 수 없어요??
말로는 선하게 살아간다는 님들이 대체 같이 싸우고 있으니 답답허네요
알면 행동하셔야죠. 몇몇 악질적 안티들이 개신교인들을 자기들 감정적 배설상대로 여기고 비하하고 조롱하고 천한 부류 취급하듯 개신교인들을 싸잡아서 개독이라고 하면 지금 불신자단어에 이렇게 반응하듯 반응하셔야죠. 잘못된 단어엔 침묵하면서 문제도 없고 의도도 그렇지않은 불신자란 단어엔 왜 이중적으로 반응하는겁니까? 불신자란 문제가 없는 단어에도 기분이 나쁠정도면 개독이란 단어를 듣는 사람이 기분이 훨씬 나쁠것이란걸 잘아시겠군요
김치남 김치녀 예를 드신것도 잘못인게 한국남 한국녀를 김치남 김치녀라고 표현하는걸 예수믿지않는 사람들을 불신자라고 표현한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겁니다. 개독소리엔 반응없으면서 믿지않는자를 불신자라고 했다고 이러다니요. 개불신자라고 하면 정말 전쟁나겠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얼마나 참는지 아시겠지요?
개와 같은 말이 안들어갔으니 그건 비하용어가 아니라매요.
제가 설명하고자하는 바가 뭔지 모르겠습니까? 개신교에서 쓰는 불신자는 한국남 한국녀
처럼 쓰이는게 아니라 김치남 김치녀처럼 쓰는거잖아요.
쓰이는 상황이나 어감에 따라서 그 용어가 비하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거에요.
말하는 그쪽분들이 아니라 듣는 사람들이 비하용어 라고 느끼면 비하용어라고요.
그냥 종교를 믿지 않는 무교가 아니라 불신자라는 자체가 감히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다고요.
개독이라는 말이 없던 애초부터 불신자니 지옥불에 떨어지니 그딴 저주성 발언을 듣고
살아온 종교없으신 분들이 얼마나 참는지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