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해서 목사라는 직업이 강간1위라고 왜곡하지말라는게 틀린겁니까 개독개독거리는건 개신교인들을 제외하곤 그누구도 그런식으로 비하하지말라는 글을 쓰는 사람이 없었으면서 비하하는 용어도 아닌 믿지않는 사람들을 뜻하는 불신자라고 했다고 비하용어니까 쓰지마라? 어떤분들은 개독이라 안할테니 예수오빠부대라는 말을 줄여서 예수빠부대라고 하겠답니다. 뭐하자는겁니까. 비정상들이 정상행세합니까?
건들인거죠. 사전적 의미만 들이대면서 비하용어가 아니라고 우기지 마시죠. 참 말귀를 정말 잘 알아들으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라는 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거 아시죠? 자꾸 사전적 사전적 들이밀지 마시고 애초에 불신 이라는 단어가 그냥 안믿는다 라는 의미보다 좀더 안좋은 의미로 쓰여진다는거 머리로 이해좀 하세요. 그리고 교회 다녀봐서 아는데요 무교인들 전도하라 라고 할때와 불신자들의 미래는 어쩌구저쩌구.. 둘의차이 아세요? 전도할 예정인 사람들은 무교인으로 부르고 심판의 날을 받아놓은 사람들을 불신자 라고 대부분 불러요. 안좋은 의미로 교인들도 쓰고있는데 왜자꾸 사전적 의미만 들이대면서 도돌이표 찍습니까 답답하게
그건 듣는 개신교인들이 알아서 비판하세요. 왜 상관없는 사람한테 비판해 달라 하시는지 위에도 썼는데 궁금하네요. 왜 제가 저를 지칭한 단어도 아는거에 대해서 비판해야 하는가요? 예미하게 받아들이시네 라고 말하기전에 예민할수도 있을 단어는 안쓰는게 맞는거지 개신교인들은 다 님같이 배려가 없고 기분 상하는 단어를 쓰는데 주저함이 없습니까? 불신자? 안믿는자요? 무얼안믿는데요? 하나님요? 왜믿어야 되는데요? 믿어야 할거를 안믿으면 불신자 라고 들어도 괜찮은데 믿어야 할것도 아닌걸 안믿으면 불신자 라는 소리 듣고싶지 않네요 왜믿어야 하는지 모르니깐. 진짜 뭘 대신 비판해 달라는거야 개독이니뭐니 나한테 하는소리도 아닌데
헬로가생/안믿는 분들의 입장에서서가 아니라 그냥 내입장에서 이야기 한건데요. 내가 안믿으니깐. 누군가를 대변한게 아니구요. 난 나랑 상관있는 일에만 나섭니다. 혹은 상관없는일에 나섰다면 그건 사회 약자계층이 일방적 폭행이나 만행을 당할때의 일이지 기독교인들 같이 자기네들끼리 잘 뭉치고 힘있는 애들을 위해서는 절대 아닙니다.
개신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비개신교인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무교인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불교인을 지칭하고 싶으면 불교인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사회에서 아무도 안쓰는 단어, 특히나 굳이 성경에 나오는 단어를 콕 집어서 말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그 뜻이죠.
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 하나님을 향한 참 믿음을 소유한 신실한 성도에 대칭되는 표현(고전10:27; 딤전5:8). 특히,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지 않은 자로서, 영원한 심판이 예비된 자를 말한다. '믿지 아니하는 자'(고전6:6; 7:12; 14:22; 딛1:15)로도 쓰인다.
정확히 말하면 출처가 정확한건 아니지만 완전한 거짓도 아님.
오래된 자료고 진위여부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런데 개신교관련 신문이 저 기사를 내고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기사를 냈음.
그걸 퍼온 것이 아닐까 싶은데..
그러면 제가 묻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개신교의 근본주의 + 예배당 중심의 개교회주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문화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식 개신교는 전도+교회성장이 최우선 과업으로 여겨지고,
교회+예배라는 형식에 지나치게 집중하니 그 중심에 있는 목사가 신처럼 행세가 가능해지고,
여기에 개나소나 신학대학이나 교육과정을 설립해서 목사를 양산한뒤 사후처리도 못하고,
이러니 목사도 사람인 이상 당연히 목사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밖에 없고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각종 범죄에 연루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종교인은 도덕적 책무가 존재하는 전문직입니다.
그리고 개신교가 타종교를 배격하고 개인에게 공격적 전도를 하고 국가에는 정치적 간섭을 하는 상황에서
세속주의 국가의 비개신교인들이 개신교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종교전문가들은 한국의 개신교가 아직도 국가적 세속주의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결론을 내리던데요?
또한 개인의 경험에따라 개신교하면 욕이 나올정도로 불만이 있는 사람이 당연히 존재할텐데
그런사람의 불만은 들을 가치도 없는 것인가요? 모욕죄, 명예훼손 같은 것이 아닌데도?
비하를 했으니 그들의 문제는 문제가 아닌 것이 될까요.
개독은 '기독교'에 행실이 형편없는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인 '개'가 앞에 붙은 것이다. 개신교만 지칭하는 사람도 있고, 기독교( 교회+ 성당) 전부를 지칭하는 사람도 있다.
개독은 보통 '개같은 기독교'란 의미를 줄여서 쓰는 용어지만, '개신 기독교' 의 줄임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기독 = 개독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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