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00신문
xx교회 목사 xx혐의로 구속.
개독, 먹사 인증.
반응 1 - 불신자의 왜곡이다. 개신교 비하 의도다.
반응 2 - 일부 목사의 문제로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 말라.
반응 3 - 왜 불교 욕은 없나요? 종교 비판은 균등하게 해주세요.
결론 - 진정성 없는 비난일뿐. 들을 가치가 없다.
사례 2
비하가 아니라 진짜 개신교 문제 많은데 왜 자정활동이 없나요?
반응 1 - ....(못본척)
반응 2 - 개신교인이여! 이런 농간에 넘어가서 잘못을 인정하고 자아비판을 하는 순간
악마가 나에게 들어올 구실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다 신의 뜻입니다.
반응 3 - 님이 뭔데요?
결론 - 교회에서 금기시 하는 문제는 언급하지 말던가 들어서는 안된다.
남의 교회문제에 참견하지 말라.
그 이후. 정말 쓸모없는 소모적인 논쟁 유도. 속칭 병림픽의 시작.
결론 - 오늘도 불신자들과의 논쟁에서 승리했다.
이런 것도 하나의 시련이라 생각하고, 극복해서 뿌듯하다. (추측)
불신자 너희는 진정성이 없어!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 언급하면 모른척 할꺼야!
이걸 보는 비개신교 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