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든 종교가 개그지만 개독만한 개그가 없어요.
그런게 설사 있지도 않지만 믿기만 하면 가는 천국...
흡사 샤워 중에 마려워 오줌 누는 수준, 누워서 떡먹기
현실은 안믿는 사람이 부지기수라 그게 쉬운 게 아닌 듯 착각하고 살겠지만
바지 내리고 엉덩이로 이름 쓰면 천정에 구멍 생기면서 500억이 떨어진다고 하면
그거 그대로 하는 사람이 더 드문게 사실인 걸...
어떻게 지구 최고의 고등 동물이라는 인간이 저런데 빠지는 지가 의문.
의도만은 좋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 자체가 쉽게 입에 풀칠하는 경제활동 창출에 피 빨리고
해서 서로 가질려고 아웅다웅 대다보니 비리와 부조리가 생기고, 하다 잘 안되면 범죄 저지르고...
뭐 대다수의 종교가 똑같지만...
누워 떡먹기로 꼬셔서 문턱이 낮아보여 쉽게 빠지나...
비유를 맘대로 해석해서 주장이나 사실로 대입하는 재주가 있으신가 본데
안넘어갑니다. 그만큼 허황된 거란 얘기죠.
저는 모든 종교에 반대합니다.
도요타에 다닌다는 것과 수재라는 것과 신을 믿는 이유가 불가분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그래서 미성년 포교나 모태신앙을 불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게시판에서도 여러번 얘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