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사가 아닙니다만 제가 익히 알고 있는 상식하고 안맞는 정부 발표를 하는거 같아 이상하네요.
일단 감염 상태에서 잠복기에서는 전염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말입니까? 의사분 없나요?
제가 알기로는 발병을 안하면 기침이나 가래 등이 발생 안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낮은 것이지.. 이송 개체가 없는 거죠. 몸속에만 있고.
잠복기라고 전염을 안된다고 하는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몸에는 이미 바이러스가 분열을하고 있는데 말이죠.
특히나 기관지가 않좋거나 비염 습관적인 재체기 및 기침를 하는 사람, 침을 자주 뱉거나 코를 자주 풀거나 하는 사람은 등은 발병 여부 상관없이 잠복 상태만으로 전염 가능성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해도 바로 적이다. 균이다라고 몸이 인식을 못하고 이게 독성 물질을 내거나 몸에 부작용을 일으켜야 면역 반응이 일으키면서 열이나고 당연 전투를 하는 과정에서 고름이나 콧물이 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잠복상태에서도 끊임없이 분열을 해서 개체를 늘이고 있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접촉자는 미리 격리를 하는 것이고.. 이러한 전염병은 잠복기 상태에서도 잠자리나 혹은 식생활에서 전염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발병전이라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생물 병리학에서 백만분의 1 확율은 큰 확율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로또도 몇명식 나오는데..
확율이 백만분이 일이라도 경우의 수가 높으면 감염됩니다. 기침 한번에 나오는 바이러스는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수조개씩 나올수도 있습니다.
면역을 키우라고 하는데 사실 면역 기능은 감염 이후 바로 일어나는게 아니고 한참뒤 일어나는 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몸이 처음 접하는 바이러스는 반드시 몸앎이를 하기 마련이고 다만 건강하면 빠르게 면역반응을 하겠죠. 그렇지만 일단 거쳐야 된다는 겁니다. 면역과 감염은 별개같습니다. 감기처럼..
예방주사는 죽은 균을 몸에 넣어 미리 면역기능을 만들고 몸은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반응하는 것으로 이때는 즉시 반응하죠.. 그래서 감염 및 발병확율이 낮습니다. 이것도 세월이 지나면 몸이 잊어 버리기에 주기적으로 면역을 기억시켜줘야 합니다. 지금 이게 없다는거 아닌가요..
제 말이 맞다면 지금 과잉이란 없습니다. 할수 있는 최대한을 해야지.. 이정도가 적당하다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