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선대 전남대 등등 다섯개의 대형병원에 야전 메르스 전용치료 캠프를
조성하고 메르스 의심환자들을 내부 진료환자들과 격리시키는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단 진료도중 다른 환자에게 감염시키는 상황을 막아보자는 전략인듯 합니다
의료진은 마스크와 장갑 위생복등 완전 무장시키고 진료를 시작했네요
현재 광주는 확진자 0명 의심환자들도 모두 음성판정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