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사와 일부 회원들이 박원순시장이 의사와 복지부를 까내려고 거짓말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들은 박원순시장의 기자회견 전문을 읽어보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그들의 주장하는 박시장의 거짓말은?
1. 35번 의사가 14번 환자를 검진했다-> 거짓말이다
2. 14번 환자가 확진 환자인 것을 31일 이전 알았다->거짓말이다.
3. 31일 세미나 참석했다-> 거짓말이다. 31일은 신청만 했고 참석 안했다.
4. 자신이 감염자인 것을 알고도 돌아 다녔다-> 거짓말이다
실제 기자회견 전문 내용에는...
1. 35번 의사가 14번 환자를 검진했다-> 14번 환자와 접촉했다고 했지 검진했다고 안했음
(실제로는 그 환자와 의사가 같은 응급실에 수십분 같이 있었습니다. 공기 또는 기구접촉이 의심됨)
2. 14번 환자가 확진 환자인 것을 31일 이전 알았다 -> 박시장이 그런말 한적 없음
3. 31일 세미나 참석했다 -> 5/30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행사에 참여했다는 얘기했음
4. 자신이 감염자인 것을 알고도 돌아 다녔다-> 박시장이 그런말 한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