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랬듯이.. 슬슬 색깔론으로 대응하기 시작 하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상황은 이거 한방으로 정리가 되죠. 참 쉽죠잉...
ㅡㅡ;; 냉전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데올르기라니... 중미간 신냉전이 무색하네요.
사실상 장수상품이 팔리는 이유는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니...
이쯤 되면 기호식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긴, IMF도 국민들의 과소비가 원인이었다고 가르치는 양반들 이니까요. ㅡㅡ;; 전염병 못 막은 것도 종복에 물든 국민들 때문이라고 하는 말하는 것이 아주 못할 짓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