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아직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지요

안여돼 중년 2마리가 똥냄새풍기면서 동성애하는거 생각하니 역겨워 미쳐버리겠네

러시아에서 저랬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개패듯이 패던데

홍차 대량생산하던데요.

맞아 죽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게 열리나요? 신기하네 근데 옷을 무슨 엉덩국이 그린 게이만화에 나오는것처럼 입었네

저러니까 욕 쳐먹는 거임 ...

옹호하는 입장이었는데 정 떨어지게 만드네..ㅉㅉ

미국 동성애 결혼 합법이라고 하니까....신나서 뛰쳐나왔구만 여긴 한국이다...ㅡㅡㅋ

이건 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입고 나오는거랑 동성을 찬성하는거랑 무슨 관계?
저런거 보면... 아무 생각 없다가...
반대 하고 싶음....

ㅈㅉ ㅈㅇㅂㄹㄱ ㅅㄷ

이런건 동성애고 이성애고를 떠나서 허용하면 안되죠

제정신이 아니네요

저도 동성애 인권 제정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동성애자들도 일반인들 시각에 맞게 행동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동성애를 인정해달라는건 존중해주겠는데
성적인 느낌이 과하네요..
저런식이면 퇴폐느낌이 더 강해서 일반인한테는 좋은 인상을 못줄거 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에선 저런거 까지 받아들이긴 무리일텐데 말이죠. 평범하게 입고 나오지 무슨 엉덩국 만화에 나오는거처럼 입고 왔어 ㅋㅋㅋ

적당히 수위 좀 조절하지.. ^^;
국내실정에서 좀 오버하는 분들이 좀 있쬬..
굳이 동성애축제를 성적인 코드만  강조할 필요는 없을텐데..
해 본적이 없어서 서툴러서 그러지요.
주체성이 없이  외국 쫓아간다고 흉내내서 저럽니다.
차차 좋아질겁니다.

저두 동성애 별루 생각 없이 하려면 하던가 씩인대 이건 좀... 너무 혐오 스럽기 까지 하내요 ㅡㅡ

개독은 싫지만 반대 시위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싫다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하는건지;;

볼만한 사진이라고는 11번째 사진밖에 없는듯

시대는 겉잡을수없이 빠르게 변하는구나

아오 극혐이네요.

더러워 죽겠네.....
근데 신기한게 레즈는 하나도 안보이고 게이만 드글드글.....

적당히 하지 반대하고 싶어지네

저러니깐.. 더싫어지네염..

동성애 인권??..이런거 안보고 싶은 권리는?

스스로 저런 행동을 하니까
성관련 문제로 인식이 매우 안좋은것이지

첫번째 사진은 뭐임??

미친 찐따새끼들 왠만하면 욕안할라 했는데
저 ㅄ들은 지들이 혐오감 주는거 못느끼나 하긴 동성애고 게이고
동성애 반대하는 나로썬 저짓거리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더 혐오감 들게해서 지들 스스로 무덤파는 거라면 더할 나위없이 환영이지~ㅋㅋㅋ

댓글 많아서 들어왔는데 들어온 순간 후회함.;;;

역시 클릭하지 말았어야.

이 게시글 보기전까진 동성애자들끼리 시위도 할수 있는지 했는데 보고나서 생각이 싹 바뀜ㅡㅡ 그냥 더러워

동성애 찬성하는 사람들 ....한명도 안들어오네....

전 찬성하는 사람이긴 한데...저런건 보기 싫네요. 여기 댓글란에도 반대 안하시던 분들 계신데  어디까지나 정상인 같은 사람을 옹호하는거지 뭐 외국에서 가슴 들어내고 자유라고 주장하는 시위도 아니고 더럽...

저렇게 일반인이 보면 혐오할 짓 해놓고
가생이에 기생하는 게이들은 저런 짓 혐오하면 인권 유린하는 거라고
무조건 혐오하지 말라고 난리임.
혐오 안하고 싶어도 저렇게 공공연히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행위를 보이면
혐오감이 생기는 것은 그냥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말하면
그건 니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 우겨 되면서 남을 존중을 안 하는 쓰레기로 몰아 버림.
동성애 문제는 인권 문제와 그들이 공공연히 저렇게 하는 짓은 따로 놓고 봐야 됨.

일반인이 저렇게 해도 공연음란죄에 해당 될 수 있는데,
게이들은 저걸 비난하면 게이 인권을 비난하는 걸로 몰아 버림.
한번 크게 일 날걸로 예상 됨.

저런거 하면 혐오 할 수 밖에 없죠. 우리가 반대하지 않는 게이라는건 말그대로 정상인 같은 게이들이에요. 주변에 피해를 입히면 그순간 out이죠.

찬성하는 사람들 이슈방에는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옹호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19금적으로 자유를 표출해야 되나 싶네요.

모든 사이트들이 동성애 반대하고 욕하는데, 여기 이슈방에서는 찬성하는 사람들이 매일 상주해서 동성애 반대하면 욕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서 욕한 이유는 게이=에이즈의 주범, 게이=비정상인 이라고 싸잡아서 말하기 때문이죠.

동성애 자기들끼리 하든말든 상관없는데

이건 아니잖아.. 이성애자,동성애자를 떠나서

요즘 우리나라 보면 참 문란해진건 같다는 생각이듬,제정신인건지.. 대낮에 참

다른것들은 미국같은 선진국의 시민의식 못따라가는데,  저런쪽으로만 어떻게든 깨어있는 나라인척 따라가려는 느낌이랄까..

동성애를 반대하지는 않음...왜냐면 그건 그들의 개인적인 자유니...
허나 이런 걸 공공장소에서 하는 순간 그건 개인의 자유가 아닌게 되죠
꼭 축제를 하면 저렇게 해야만 하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한번쯤 해보고 진행을 했는지...
축제 한번에 이미지만 더 안 좋아진 것 같군요

진짜 저거 기획한 동성애자들이 어리석은게..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데도 시위를 저따구로하니 더 안좋아질 수 밖에...

우웨엑...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네 진짜...
중간에 꽃왕관쓰고 손잡은 중년남성 두분같은 뉘앙스로 설득을 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는데, 걍 쓰레기처럼 성욕분출이나 하고, 성욕 인정해달란 식의 역겨운 발상이니, 비단 동성애고 자시고 토나오지.
그래놓고 한국 인권이 어쩌고 저쩐다고 하겠죠..

저런짓을 보면 사람들은 생각하겠지
동성애자들은 다 골이 빈건가?
저건 인식전환이 아니라 그냥 지들이 반발심리로 깽판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ㅇㅈ

저건 좀 심하네 존중한다는거지 저렇게 대놓고 혐오스러우면 다시 생각해야 겠네요 일단 애들이 보면 휴~
중간 사진엔 아이도 있고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동성을 사랑하는거야 이해하겠는데....
똥꼬에 넣고 싶을까....ㅠㅠㅠㅠㅠ

동성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성욕을 해결하는 것이죠^^

아주 오래전 she-male 사진을 우연히 본 다음부터는 아주 극혐으로 시러함

동성애는 정신적인사랑 같은거보다 그저 섹스.쾌감이 먼저인가요?
더더욱 거부감이드네요.

글쓴이 자체가 동성애=극혐으로 생각하고 있네...

그렇다기보단 저 사진속 사람들의 의상이....

저런건 전경버스로 좀 가려라..

아놔...욕나오네

이슈방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님이 원하시는거처럼 저런걸 옹호하는 사람은 볼 수 없을걸요?

그러니까요,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하는데.
퀴어축제는 도무지 좀 어떻게 안되겠나.....
저런게 혐오감을 주는걸 도무지 이해를 못하네요.

일반 시민이 찬성하는건 저런게 아니라는걸 모르나봐요;;

개방된 공간에서 외설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주의할 필요가 있겠죠. 저들 스스로 좀더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식을 모색해봤으면 하네요.

축구에서도 상의만 벗어도 경고입니다. 스폰서 규정이지만 ㅋ
그런데 거리에서 저러면 경찰이 경범죄로 벌금 또는 구속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머리 나쁜 것들...

동성애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저건 도를 지나쳤지.-_-

이성애자들도 빤스하고 비키니만 입고 시위하면 욕먹을텐데, 사회적인 평판도 호불호가 갈리는 동성애자들이 저러면 과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고민도 안한 건가?
헬로가생님 글마따나 '머리 나쁜 것들...'

ㅎㅎㅎㅎ. 좌개독 우동성애. 아주 환상적인 조합이네요.

머리가 나쁜 수준 정도면 다행이겠지만...

동성애자들 이미지 망친 시위네
어차피 40년뒤에 자신의 유전자가 지구에서 사라질 인간들인데
조용히 좀 있다 사라지지.

동성애 퍼레이드에 거부감을 느끼는건..

안그래도 일반인 인식이 게이=변태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저런 도착증 걸린듯한 복장을 보면,
역시 저렇게 변태처럼 입고 지들끼리 갱뱅을 하겠구나.. 하고 고정관념이 더 굳어져서 그런거임.

이정도면 외국의 복장에비해 엄청 순화된거지만,
섹스퍼레이드란게 유럽처럼 성문화가 문란한 나라에서 맞는거지, 한국인의 정서엔 맞지 않죠.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혐오까지 느끼지 못하겠는데.

아마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입장차도 다를 듯 하네요
저 같으면 신기해서 구경하러 갈 거 같은데 ㅎㅎ

내년에 한번 가고 싶네요. 머하고 노는 지 ㅎ  일년에 한번 있는 행사인데 이색체험 한번 하고 싶네요 ㅎ

일부러 혐오감을 부추기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건가

굳이 저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굳이 굳이 좀 그럼

평범하게 입고 나왔어도 되는데 왜 굳이 저렇게 입고 나갔을까...

몇몇 의견을 보니 일부러 도발적으로 진행했다고 하는군요.

피해자, 약자 처럼 상대방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단체같은 반대시위들 보라고 일부러 도발적인 문구, 복장, 소품을 사용한다네요.
마인드가 많이 바뀐듯? 우리를 알아달라는 메세지보다는 우리도 이렇게 당당하다는 느낌.

또한 성에 관련된 퍼레이드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모두 평범하게 입고
피켓하나 들고나와서 퍼레이드 할 수도 없고 불쌍한척 하는 것도 웃기고
퀴어축제인 만큼 다소 선정적인 것을 알지만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한다네요.
그리고.. 참여자 내에서도 표현 방식이 갈리는듯 합니다.
저렇게 급진적이고 도발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퍼레이드 전체가 그런건 아니라네요.

 아무튼 그들의 기분이나 의도를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니..
우리나라 통념상 기분나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금만 다른방향으로 생각하면 왜 저렇게 도발적으로 하는지 이해는 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공감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한다리 건넌 친구에게 들은이야기 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덧붙여서

동성애 자체를 혐오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괜히  동성결혼, 입양, 퍼레이드 등으로
마치 동성애는 이해하는데 저런게 문제야 라는 식으로 돌려까지 마세요.
요기 몇몇 사람들 참 안타깝습니다.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축제의 선정적인 부분까지 전부 이해해 달라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런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구요.
아무리 축제가 선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문제라는 주장을해도 결국 다양한 
표현방식의 문제이고 그들에게 법적인 책임이 있다면 그들이 알아서 해결할 일.
축제가 어찌되었든 그것과는 무관하게 동성애에 관한 제 주장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런문제는 다른나라처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 사라질 문제이니까요.

유럽보면 성박람회다, 섹스쇼, 섹스 퍼레이드가 흔하죠.
관중들 앞에서 라이브 섹스를 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이 섹스쇼를 하든, 퍼레이드를 하든,
이성애자들이 '아, 우리가 하는 행동을 하네? 그래, 저들도 우리랑 같지! 편견없이 봐야겠다.' 이게 가능한거죠.

한국은 공중파에서 가슴골이나, 수영복만 나와도, 야하다는 항의글로 시청자 게시판이 폭발합니다.
이성애자들을 위한 섹스쇼, 섹스 박람회도 없는 나라에서,
동성애자들만 갑툭튀 일탈행위를 하면 일반인들 반응이 어떻겠습니까?
공감이 가겠습니까?

외국 퍼레이드 보니까, 남자, 여자 성기 내놓는 동성애자도 많고, 도로위에 누워서 성기 만지며 자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런류의 퍼레이드는 우리 나라 정서엔 받아 들이기 힘든 겁니다.
그런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반감만 더 생기더군요.

그런류의 동성애 퍼레이드가 인정받으려면, 이성애자 주축의 성박람회나, 섹스퍼레이드 문화부터 생겨야 가능할거 같네요.
그래야, 반대쪽도 공감을 하든지, 말든지 하지.

이런 가장 기초적인 이해없이, 문란한 나라의 성문화를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건,
동성애자들 스스로 무개념이라고 증명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네들도 국내 이성애자에대한 이해, 배려가 제로 베이스인데,
그보다 더 특수한 본인들 처지를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겠죠.

확실한건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가 저런식으로 해도 좋게는 안볼겁니다
뭐 법에 저촉되지 않으니 당당하다 이러는데 이런 문제 뿐 아니라 보통 편법이라고 말하는 것들 자체가 보면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가서 불법은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비난받는 행동들입니다.

물론 저런 행위를 편법이라는 단어까지 쓰기는 과하긴 하나 우리가 서양정도로 저런 퍼레이드를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죠.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가 저런식으로 퍼레이드 했어도 너무 과하다라는 도덕적 비판은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엉덩국 같은 만화가가 심어준 면도 있다고 하는걸 어디서 들었는데 이번 퍼레이드를 통해 엉덩국만화가 게이의 현실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것만 모아놓고 보니 이상한것 같죠. 실제로는 건전한 축제부스가 99%였고
홀랑 벗고 이상한짓하는 사람이나 좀 과한 부스는 1% 정도였을까..
병sin률 보존의 법칙이 게이들의 세계라고 없을까요... 모아오느라 애쓰셨네 ㅋㅋㅋㅋㅋㅋㅋ

보X파티는 취지는 좋았는데 보X이나 자X이라는 단어가 순우리말이기 전에 일단 비속어고
빵틀 모양이 제각각이라는 점과 비위생적이었다는 점에서 정말 별로였죠....ㅉ

저런 일부를 자체적으로 단속해야 됩니다. 개독도 일부라고 놔두니 전부가 썩어가고 있죠.

동성애를 반대해본적이 없는데 왜 혐오감이들지?? 여자 생식기 본뜬거랑 엉덩이 까내밀고 다니는거랑.... 이건 뭐지?? 이런식으로 말고는 축제를 할수가 없는건가;;;;??

다들 아시겠지만 동성애는 법적으로 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성애자든 양성애자는 동성애자든 법의 테두리안에서 무엇을 하든 자유고
그들의 당연한 권리인 것 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동성애 혐오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동성애건 이성애건 그건 개인의 자유이니 나한태 피해만 안주면 나도 신경을 안쓴다는 입장인데.. 제가 퀴어 축제 반대하는 이유는 저런 쉑들이 활보한다는 것입니다 작년 퀴어때ㅔ도 저 지랄 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때도 욕을 그렇게 쳐듣고도 이번에도 정신 못차리고 저런 짓거리를 해대니.. 제 입장에서는 그냥 구역질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가생이에 게이들이 몇몇 상주하는듯한데 그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이 게이건 레즈건 그건 신경 쓰고 싶지도 안고 상관안하겟는데.. 동성애를 좋아하는 당신들이 잇는 반면 동성애라면 구역질부터 나는 나같은 사람도있습니다 특히나 남자인 나로서는 남자끼리 그짓거리 하는걸 상상만해도 정말 토쏠립니다

동성애를 좋아할 권리가 있는 만큼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도 있습니다 당연히 싫어한다는 주장도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면 수구 꼴통이다라고 욕부터 해대는 여기 상주하는 게이들은 가스통 할배 마인드와 뭐가 다른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뭐 저도 내 주변과 아는사람이 동성애라면 정말 학을 띠겠지만 굳이 다른사람 하겠다는거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하지만 저런식의 복장과 행동이면 정말 때리고 싶군요.

아,,,,저러는 것,,,,정말 일본 같아서 싫다.......일본 남근 축제랑 뭐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