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아무리 동정에 호소하고 인권을 빌미로 동성애를 미화하며 강요해도..
실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퀴어 축제?! 그건 그들의 맛배기에 불과할뿐 실상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걸 주류로 인정해 달라며 우리의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가족관, 결혼관, 이성관, 인권관과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다수의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와 사상과 종교의 자유 등의 기본권을 억압하려는 시도를 절대 좌시할수 없네요..
자신들의 이기적이고 왜곡된 욕구 때문에 왜 다수가 엄청난 가치들을 손해보고 역차별을 받아야 하는지요?!
인권을 빌미로 다른 사람들의 인권을 침탈하는 겁니다.
소수면 소수에 걸맞는 영역에 있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rKxVEUfk1U
http://blog.naver.com/pshskr/130178803704
http://phj177.blog.me/10168469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