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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9 14:32
궁금한게 있는데요..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663  

헬로가생님에게는 예수님이란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으시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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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하늘 15-07-09 15:07
   
ㅎ,만약 나에게 물은거라면 예수는 기독교의 탄생을 위해 만들어진 우상이요 (역사적 증거가 전무하기에)
그리고,뭐? 살아계심을 믿느냐? 신이 죽는것도 가능한건가 아 예수가 죽었기에? 어찌 질문이 왜이리 이상함?
있으면 있는거지 뭘 믿음에 의해서 존재유무가 갈린다는거 자체가 하나님은 허구아닌가요?
내가 믿으니 있다...안믿으니 없다...이 무쉰 귀신 씨나락까먹는 존재일까.
내가 알기엔 기독교에는 단 하나도 사실이 없다...가 진리아닌가매
     
청춘별곡 15-07-09 15:32
   
님이 아니고 헬로가생님입니다..

님처럼 말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 연구해서 알아보고 말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저 질낮은 안티사이트 조잡한 자료 몇개 본 것이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sky하늘 15-07-09 16:04
   
딴 사람은 필요없구 유대인에게 물어바야 하지 않을까요.
구약의 원저작자인 유대교와 유대인이 예수를 부정하는건 어찌 생각하는지.

어찌 신이 하는 일이 이리두 흐리멍청할까.
뉘들과 한 약속은 이젠 구닥다리야, 폐기해버렸으니 뉘들도 이젠 내 아들 예수와 새로 약속맺어라. 이래야 도리 아닐까.아~주종이니 함부러 해도 된다 생각한걸까요.
아니~모세와 아비가 한 약속도 못지켰는데 아들이라구 지킨다는 보장 있을까요?

기독교의 모든게 너무나 엉터리구 황당하구 모순투성이라, 기독교자체가 완벽한 모순같아요~
               
청춘별곡 15-07-09 16:06
   
유대인이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도 성경에 나오고 나중에 대환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알아볼 것이 이미 다 신구약 성경에 전부 계시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성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복음 또한 민족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에..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의 기회를 이방인들에게 현재 주신 겁니다. 이제 이방인에게 은혜의 기약의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상태고 그 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기회는 다시 유대인들에게 돌아갑니다.대환란기때 유대인들은 초반에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고 환영하다가 나중에 적그리스도가 정체를 드러내게 되고 적그리스도와 그 세력에 의해 로코스트보다 더 참혹한 고난을 당하게 되고 결국 참된 메시아가 예수 그리스도인줄 깨닫게 되죠..

 성경도 한번도 제대로 안본 분들이 조잡합 안티자료 몇개 보고 모든 걸 파악한 마냥하시니..우습네요.
                    
sky하늘 15-07-09 16:15
   
음하하하~그냥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황당해서리..
그걸 예언해놨다고???????????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지 몰라서 테스트하고 그 결과에 대노해 쫓아내고 물심판으로 초토화하고...지가 만든 세상이 지가 저지른 테스트땜에 세상이 이리 된것을 모르는자가 뭘 예언을 한다굽쇼??
성경은 읽을가치가 전혀없는건 고사하구 정신건강상 인읽는게 좋아요.
                         
혤로가생 15-07-09 16:18
   
반기련의 어거지보다 황당한건 없지요 ㅋㅋㅋ
                         
sky하늘 15-07-09 16:21
   
난 님이 진짜 황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음요 ㅋㅋㅋ
                         
혤로가생 15-07-09 16:24
   
님이 반기련이세요?ㅋㅋ
반기련 아니시잖아요?
아니실텐데 왜 폴짝폴짝 놀래서 뛰세요 ㅋㅋ
                         
sky하늘 15-07-09 16:27
   
나 이거참, 갑자기 왠 반기련이 어쩌구 저쩌구네. 야훼의 예언능력 쓰레기취급당하자 본질을 흐리시요??
반기련이 뭐요??? 뭘 폴짤폴짝?
                         
혤로가생 15-07-09 16:30
   
그러니까 반기련 아니신데 왜 내글에 댓글을 다세요?ㅋㅋ
그냥 쌩까세요 ㅋㅋ
혈압올리지마시고 ㅋㅋ
                         
띠로리 15-07-09 16:35
   
1. sky하늘님이 반기련이다 - 답변을 할 자격이 충분함.

2. sky하늘님이 반기련이 아니다 - 반기련 언급이 되는 것부터가 잘못됨. & sky하늘님의 글에 대한 댓글이므로 반기련이 아니더라도 코멘트를 달아도 하등 이상하지 않음

고로 여기서 이상한 건 누구다???
                         
청춘별곡 15-07-09 17:43
   
성경을 믿기 싫음 믿지 마세요..강요 안합니다. 다만...성경에 대해서 아는 것도 전혀없으면서 조잡한 안티글 몇개 보고 제대로 충분히 알아본 척은 하지 맙시다..
골디 15-07-09 15:12
   
저도 궁금한 거 생겼습니다.
귀신은 있나요 없나요? 귀신있다고 믿는사람 많지않나요?
미스테리는 뻥인가요?
마즈다 15-07-09 16:08
   
종교인에게 신이 있냐고 물으면 당연히 있다고 답하겠죠 뭐.
띠로리 15-07-09 16:45
   
저격글에, 밑에는 동성애 관련 자료는 뉴스 등의 객관적인 것만 가져오고, 블로그 등은 가져오지 말랬는데, 오지게도 규칙 안 지키시네요.

앞으로 주의하실 거라 보고 신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혤로가생 15-07-09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 개인의 범죄때문에
개신교인들은 전체로 저격받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분들께도 좀 지키라고 하세요 ㅋㅋ
          
띠로리 15-07-09 17:12
   
3. 특정 유저의 닉네임을 거론하는 새 글은(저격글,친목성등) 절대 금지입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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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특정 유저'란 단어도 유추해석하시네요? ^^
헬로가생 15-07-09 21:00
   
제게 예수는 인생의 롤모델입니다.

불의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이이고
아닌건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이이고
신의 이름으로 세상을 어두운 곳을 만드는 이들에겐 화낼줄 알고
작은자들과 소외된 자들에겐 사랑을 줄줄 알고
욕심은 버릴줄 알고
생각할줄 알고
의심할줄 알고
깨닳을줄 알고
아무리 오래 내려온 전통이라도
그 전통이 인간의 피를 빨아 먹는 것이라면 바꿀줄 알고
의를 위해 목숨까지 아까워하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 지금도 전 그 모습을 따르려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인간들이 그의 이름으로 그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에
전 그를 따라 그 바리새인들과 장사치들의 상을 엎으려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제 맘 속에 큰 선생으로 살아있습니다.
하지만 야훼따윈 제 발 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을 수도 있죠)

지금의 교회는 예수를 얼굴마담으로 둔 회칠한 무덤.
예수는 없고 예수의 포스터만 걸려있죠.
사람들은 예수의 얼굴과 그가 한 말 몇구절에 감동되어 교회를 가지만
그 이후엔 그의 뜻에 반하는 것까지 성경에 있는 말이다란 이유만으로 그의 뜻이라 세뇌되죠.

이스라엘인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만의 이기적인 논리를 따르지 마시고
진정한 예수의 의를 찾으십시요.

(마태 23)
     
청춘별곡 15-07-09 22:47
   
님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겠군요.. 삼위일체도 안믿고...

예수님의 죄가 없는 온전한 의도 안 믿을테고..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진 분으로 성자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 안 믿겠군요..

그저 4대 성인 중에도 선호하는 존재정도?!

님이 상상하는 님이 원하는 예수를 스스로 제단하고 가공해서 믿으시고요..

그럼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사이비지..

성경적으로 그것을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성경적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 스스로의 욕심과 마음에 따라 가공한 존재를 믿는 것을요..

님이 원하는대로 님 마음대로 믿겠다는 걸로 이해가 되네요.

님의 생각과 판단이 제일 중요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님이 원하는 우상을 가공해 만들어 믿는...

자아숭배기도 하고요.

그렇게 믿으면 자기만족은 되겠지만..결과적으로 달라지거나 얻을건 없습니다.
          
청춘별곡 15-07-09 22:54
   
님의 정체성도 모호하고 그저 박쥐같이 필요에 상황에 따라 임의적으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시는 것 같은데..비겁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확실히 선택을 하세요.

성경의 일부분과 인본주의를 적당히 믹스해서 믿는 대상은 님이 좋을대로 가공한 우상일 뿐입니다.

위인전기의 위인을 믿는거랑 진배없네요.

양심이 조금이라고 있으시면 다음부터는 기독교인이라고 하지 마십시요.
               
띠로리 15-07-09 23:14
   
헬로가생님은 기독교가 아니라 안티 기독교이신데, 오해하고 계신 것 같군요.
혹시 헬로가생님과 혤로가생씨를 헷갈리고 있는 건 아닌가요?

ㅔ와 ㅖ의 차이입니다. 물론 후자가 짝퉁.
               
헬로가생 15-07-10 00:23
   
제가 언제 제가 기독교인이라 했나요?
웃기지도 않으십니다.
ㅎㅎㅎ
"양심이 조금이라고 있으시면" 담부처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하지 마시길.

그리고 예수를 제대로 모르는 건 님이십니다.
삼위일체 ㅎㅎㅎ

그리고 제가 박쥐라구요?
ㅋㅋㅋ
십일조는 구약을 기웃거리고 삼겹살 먹을 땐 신약을 기웃거리는 기독교인들이
제 눈엔 더 박쥐로 보이는데요?
"비겁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확실히 선택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