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만약 나에게 물은거라면 예수는 기독교의 탄생을 위해 만들어진 우상이요 (역사적 증거가 전무하기에)
그리고,뭐? 살아계심을 믿느냐? 신이 죽는것도 가능한건가 아 예수가 죽었기에? 어찌 질문이 왜이리 이상함?
있으면 있는거지 뭘 믿음에 의해서 존재유무가 갈린다는거 자체가 하나님은 허구아닌가요?
내가 믿으니 있다...안믿으니 없다...이 무쉰 귀신 씨나락까먹는 존재일까.
내가 알기엔 기독교에는 단 하나도 사실이 없다...가 진리아닌가매
딴 사람은 필요없구 유대인에게 물어바야 하지 않을까요.
구약의 원저작자인 유대교와 유대인이 예수를 부정하는건 어찌 생각하는지.
어찌 신이 하는 일이 이리두 흐리멍청할까.
뉘들과 한 약속은 이젠 구닥다리야, 폐기해버렸으니 뉘들도 이젠 내 아들 예수와 새로 약속맺어라. 이래야 도리 아닐까.아~주종이니 함부러 해도 된다 생각한걸까요.
아니~모세와 아비가 한 약속도 못지켰는데 아들이라구 지킨다는 보장 있을까요?
유대인이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도 성경에 나오고 나중에 대환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알아볼 것이 이미 다 신구약 성경에 전부 계시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성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복음 또한 민족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에..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의 기회를 이방인들에게 현재 주신 겁니다. 이제 이방인에게 은혜의 기약의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상태고 그 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기회는 다시 유대인들에게 돌아갑니다.대환란기때 유대인들은 초반에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고 환영하다가 나중에 적그리스도가 정체를 드러내게 되고 적그리스도와 그 세력에 의해 로코스트보다 더 참혹한 고난을 당하게 되고 결국 참된 메시아가 예수 그리스도인줄 깨닫게 되죠..
성경도 한번도 제대로 안본 분들이 조잡합 안티자료 몇개 보고 모든 걸 파악한 마냥하시니..우습네요.
불의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이이고
아닌건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이이고
신의 이름으로 세상을 어두운 곳을 만드는 이들에겐 화낼줄 알고
작은자들과 소외된 자들에겐 사랑을 줄줄 알고
욕심은 버릴줄 알고
생각할줄 알고
의심할줄 알고
깨닳을줄 알고
아무리 오래 내려온 전통이라도
그 전통이 인간의 피를 빨아 먹는 것이라면 바꿀줄 알고
의를 위해 목숨까지 아까워하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 지금도 전 그 모습을 따르려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인간들이 그의 이름으로 그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기에
전 그를 따라 그 바리새인들과 장사치들의 상을 엎으려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제 맘 속에 큰 선생으로 살아있습니다.
하지만 야훼따윈 제 발 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을 수도 있죠)
지금의 교회는 예수를 얼굴마담으로 둔 회칠한 무덤.
예수는 없고 예수의 포스터만 걸려있죠.
사람들은 예수의 얼굴과 그가 한 말 몇구절에 감동되어 교회를 가지만
그 이후엔 그의 뜻에 반하는 것까지 성경에 있는 말이다란 이유만으로 그의 뜻이라 세뇌되죠.
이스라엘인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만의 이기적인 논리를 따르지 마시고
진정한 예수의 의를 찾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