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지만 종교관?은 있는데..그게..
기복신앙은 어느 종교에나...기독교도 불교도 하다못해 신천지.통일교도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에게 복을 비는 행위란 일종에 사탕이라고 생각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탕을 이용해서 널리 이롭고 평화로운 세상에 이바지 하면 되는데..
지들끼리만 살고 나머질 다죽이려 해서 문제죠...대표적인게 개독...ㅋ
신천지, 통일교는 문제가 있죠.
일단은 사기거든요.
자신들이 교주이고, 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안상홍 증인회 보세요. 안상홍이 신이라고 했죠. 뭔 신이 라면 먹다가 죽습니까?
그런 안상홍이 죽은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신으로 추앙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JMS 는 어떻구요. JMS가 감옥에 있는데도 몸바쳐서 구원받겠다는 10대소녀들도 즐비합니다.
이게 사기단체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복을 비는 행위는 종교의 본질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부모가 수험생 자녀 시험 잘 치게 해달라는
정도의 기복은 이해가 가지만, 더 나아가서 정치와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서 기복적인 영향을 끼치고
자기들끼리 커넥션을 형성하고 다른 신념을 공격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죠.
그래서 기독교가 욕 많이 먹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