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눈물을 보이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한거 같은데 어렵게 합의한 특별법의 적용된 예산이 아직까지 0원입니다.
아직도 세월호 얘기를 하느냐고 지겹다는 분들도 있을텐데 아무리 시위를 하여도 변함없는 정부의
태도에 보는 국민들도 하나 둘 지겨워하면서 유가족들은 외면 받고 있는거 받아 안타깝네요.
무엇이 문제인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랜만에 이슈게에 세월호 얘기를 꺼냈습니다.